트위터백업 2012년 2월 3주까지: 표현의 자유, 웹툰검열, 온라인문화정책, 박정근, 게임탄압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 65.46-42.37.25-22.15-14.11-5. 웹툰 청소년유해물 지정 문제, 심의제 일반의 개선 필요성, 표현의 자유에 대한 기본 인식.
* 69.66.55.19. 온라인문화 정책화의 필요성, 다시 더욱 강조.
* 53.13. 만화판에 필요한 건, 다른 여느 산업과 마찬가지로 돈의 유입과 노동의 직면.
* 50. 쓰면서 한국어 문법상 허용되는 1인칭 주어 생략을 했더니, 폴 아저씨가 한국책 읽고 뽑은 것으로 오독의 여지가;; OTL
* 68.62.49.40.29.16.4. 박정근 국보법 피해자를 풀어줘 이 자식들아.
* 33-30. 해시태그 놀이라면, 기왕이면 그냥 말장난보다는 구체적으로 뼈가 있는 농담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시작한 게임탄압 관련 해시태그. 눈에 띄면 여기 모아놓고 있다.
* 64. 미디어와 일상적 삶. 64 이건 엄청 중요한 화두.
* 35.28.26. 포털/메타의 “이성화” 시스템, 이거 큰 생각거리.
* 57. 음모론, 반지성 그런거 좀 알아서들 스스로 예방하고 사세요.
* 54.12. 다시금, MBC 파업을 지지합니다.
* 48. 망한 개그.

 

    Sun, Feb 19

  1. 12:52 1)이번 기회에 진보신당이라는 임시번호판을 떼고 ‘진보사회당’ 추천. 2)강령 통합에서 패권적 모습은 금물 3)막판에 몰아친 합당 과정에 대한 공식 기록 및 정식 반성 4)이미 바닥 상태인데 굳이 코앞의 총선 승리에 급 연연말고 지역정치/정책부터 다시
  2. 11:28 미국 인디만화의 새로운 총아로 떠오른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에 OOTS 만화책 재간사업. 원래 6만불 남짓 목표로 했으나 어쩌다보니 거의 백만불 모금 성공. http://t.co/fPMUX4Bg 모금 자체를 게임적으로 설계한 현명한 대성공.
  3. 11:18 “킴스클럽 강남점 판촉 도우미는 노예(?)” http://t.co/cfGLxRs4 NYT보면서 애플과 팍스콘 성토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서 코가 석자.
  4. 01:25 작은 박정근은 작은 표현의 자유를 가지고 있었어요. 작은 박정근은 작은 표현의 자유를 매우 사랑했답니다… http://t.co/PN2nrLyO #하루에_한번은_박정근_생각
  5. 01:23 @skyjets @sibauchi 이번 방심위의 명단발표조차 확정이 아닙니다. 반론기간이 있으며, 반론은 물론 처분취소 소송도 걸어야 하는거죠(작년에 SM이 했듯). 네이버의 경우는 자체19금처리만으로 청보법상의 유해물이 된 적이 사실 없던거고. [in reply to skyjets]
  6. 00:49 @skyjets @sibauchi 19금 자체명시를 한 것을 따로 유해물로 지정한 짓 자체가 바로 자체명시와 유해물지정이 다름을 보여주는거죠. 그런데 청보법상의 목적인 청소년 접근 불가라는 목표가 이미 이뤄진 상태에서, 이중규제의 무리수를 두는거고. [in reply to skyjets]
  7. 00:40 @skyjets @sibauchi 간단합니다. 12조 4항에서 규정한 “14조15조에 준하는 표시/포장”을 하지 않고 약간 다른 식으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12조 6항의 ‘4항의 규정에 의하여…’라는 조항에 해당 없어집니다. 그런게 법의 세계. [in reply to skyjets]
  8.  

    Sat, Feb 18

  9. 18:58 “방심위의 웹툰 청소년유해물 결정에 대한 반론” http://t.co/XrCyYrnu 과 함께, 작년 음악 청소년유해물 지정 당시 작성된 대검찰청블로그글도 읽으면 재밌습니다: http://t.co/U7oepQyn 즉 중요한 건 소송.
  10. 18:48 @skyjets @sibauchi 여튼 요는, 청유물로 고시: 법적 제재. 자체 19금: 눈치껏, 그러나 잘못하면 청유물 판정날 수 있으니 미리 조심. 지금 상태: 청유물 예비목록 공개, 반론 기간. 필요한 것: 반론 + 취소 소송.
  11. 18:35 @skyjets @sibauchi 출판만화의 경우는 원래 출판물은 모두 간윤에 신고하게 되어있고, 사전검열로 출판불허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물유통이라는 속성상 사후에 19금 때리는게 훨씬 더 타격이 크기 때문에(!) 더욱 미리 조심하는게 흔하죠. [in reply to skyjets]
  12. 18:31 @skyjets @sibauchi 청소년유해물은 청보법상 결정되어 장관 고시가 된 것(2조3항)에만 해당됩니다. 자체19금은, “알아서 미리 조심하는”거죠. 청유물은 그냥 법적으로 제제받고, 자체19금은 눈치껏 실력껏 외줄타기를 할 수 있습니다. [in reply to skyjets]
  13. 14:27 “MBC프리덤” http://t.co/GDWa9Asf @saveourmbc 분들, 영어자막 버전을 업로드 부탁합니다. 이건, 세계구급 화제로 키울 가치+화제성+퀄리티가 있습니다.
  14. 12:55 @gear1106 그 문제는, 포털 고료 외의 방법으로도 충분한 돈을 버는 성공적인 수익모델들을 만들 수 밖에요. 다른 우회로가 없습니다. [in reply to gear1106]
  15. 11:57 “방심위의 웹툰 청소년유해물 결정에 대한 반론” http://t.co/XrCyYrnu | 표현의 자유에 신경 쓰시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부탁드리는 사안입니다.
  16. 09:31 RT @comixpark: 방심위 24개 웹툰 청소년유해매체물 사전통지에 대하여 http://t.co/W9UEolyz
  17.  

    Fri, Feb 17

  18. 17:48 그런데 박정근을 잡아넣은 수원지검 공안부검사 문현철, 부장검사 김영규 두 분은 대대손손 기억될 찌질한 짓을 한 댓가로 향후 불이익을 받을까, 아니면 정신건강 편찮으신 공안매니아들의 비호로 승승장구할까 급 궁금해집니다. #하루에_한번은_박정근_생각
  19. 17:24 RT @anibooks: 탈력과 놀이의 즐거움 ? 올라 치꼬스 [기획회의 313호] | capcold님의 블로그님 – http://t.co/oWL72Hvb
  20. 15:39 마케팅도 훌륭, 응모작도 훌륭(하지만 타이타닉 가라앉..) RT @estima7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구글두들을 그려왔다. 학교에서 그려서 구글에 응모하라고 양식을 나눠줬다고. 훌륭한 브랜드마케팅이 아닌가 생각. http://t.co/55VCow2G
  21. 14:37 2012 미국 대선캠페인에서 오바마 진영이 SNS데이터 분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가디언지 심층 기사 http://t.co/EXUr7pcH | @npool님의 글과 함께 http://t.co/M1otKVNs 읽으면 더욱 좋음.
  22. 12:27 애플 컴퓨터 기기 연도별 누적판매량 그래프 http://t.co/tuqmhWAj 이거 좀 무섭…
  23. 12:22 RT @uw_sjmc: Mediated Comm – Remembering Anthony Shadid http://t.co/TEOG9B0T
  24. 11:20 MB-H정권이 워낙 눈에 띄게 후져서 그렇지, 그 전의 두 정권 시절도 표현의 자유에 대해 권위주의적 접근이라는 기본 방향성은 매한가지였다. 문화산업논리와 청보법이 이중나선을 이룬 DJ시절, 대통령 욕하기와 인터넷실명제가 한세트였던 MH시절.
  25. 11:11 내가 권위주의나 전체주의를 논할 때 늘상 그것들의 보편성(!)에 대한 직면과 성찰을 요구하는 건, “감기에 걸린 저 자식을 죽여버리자”보다는 “감기는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전염도 되니, 건강한 예방 습관과 초기 대처를 신경쓰자”가 필요하기 때문.
  26. 10:58 대단한 음모가 아니라, 오랜 보편적 권위주의 습성이다: 문제에 봉착하면 대충 손에 잡히는 타자를 때리며 지지를 결속. 의제력이 딸릴수록 더욱 만만한 이를 찾아 패며 권위 확인받으려함. 어떤 이들은 제도적 권력으로, 어떤 이들은 열정의 머릿수로.
  27. 09:07 박경신 교수 기소에 관하여: 법공부 안하는 검찰은 사회적 해악. 08년 대법원판례(2006도3558)로 생성된 기준에 의거, “지배적으로 성적 흥미에만 호소하는게 아니고 사상적 가치가 있는” 것은 음란물에서 제외된다.
  28. Thu, Feb 16

  29. 21:16 @esnahn 다수성=공감이 아닙니다. 애초에 모든 판단은 감성+이성이고, 다수성이라는 기준에 의존하면 결과적으로 ‘감성에 의해 내려지는 판단의 지분 > 이성에 의해 내려지는 판단의 지분’이 된다는거죠. [in reply to esnahn]
  30. 21:12 @yeinz 이분은 남한테 드높은 기상보다, 자신의 드높은 2억 배상금이나 토해내라고 밖에… http://t.co/I82Ws0vt [in reply to yeinz]
  31. 20:53 @esnahn 우선, ‘다수성’에 의존하면 기본옵션으로 공감 쪽으로 가게 되어있기는 합니다. 뭔가 완전히 다른 알고리즘이 필요한데… 아직 모르겠습니다 [in reply to esnahn]
  32. 20:47 담당판사가 인사이동으로 보석을 결정내릴 수 없다고 발뺌하는 http://t.co/0TIdgSSy 계륵이 되어버린, 박정근 인권침해사건. 이런 침해가 앞으로는 ‘권력행사’가 아니라 ‘범죄’가 되도록 바꿔야 합니다. #하루에_한번은_박정근_생각
  33. 18:26 “코에이 삼국지를 하다가 동네 깡패에게 일기토” #차라리_우리가_게임의_해악을_꼽아주자
  34. 14:17 “스타크를 하다가 타문명에 적대적이 되었어요” #차라리_우리가_게임의_해악을_꼽아주자
  35. 14:16 “카트라이더를 하다가 폭주족이 되었어요” #차라리_우리가_게임의_해악을_꼽아주자
  36. 14:11 “테트리스를 하다가 폭파범이 되었어요” #차라리_우리가_게임의_해악을_꼽아주자
  37. 13:53 http://t.co/v8DIBOvW 인재근을 “***의 부인”이라고 칭하는 기사를 볼 때마다,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이즈미가 “나는 평범한 주부다” 라던 대사가 생각난다(…)
  38. 13:42 포털이든 기타 메타든 뭐든, 늘 대문에 박혀 홍보되는 내용이란 공감을 얻은 것이거나, 공감을 구걸하는 것이거나. 감성적 ‘공감’ 말고, 이성적 ‘동의’에 무게중심을 두는 메타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뭔가 없을까.
  39. 13:16 ‘제2의 만두파동을 막죠. 피자 치즈 이야기입니다’ http://t.co/hsHwZNGB | 제발, 이런 내용들이 포털 대문에 걸려야 한다고.
  40. 10:51 관련글에 남겼듯 http://t.co/iVAeevCW , ‘만화탄압’ 항의에 머무는게 아닌 심의제 전반에 대한 연동된 논의와 압박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들춰보는 “인주찾기 4.[심의를 심의한다]” http://t.co/sOa5QAPA
  41. 00:13 RT @iamsummerz: 닌텐도 충전기 위험성 알립니다 http://t.co/sOxfGktb 공대 나온 아버지를 건드리면 X되는 거야. (시뮬레이션 정도는 불사하는 부성;; )
  42. Wed, Feb 15

  43. 23:07 “트위터ㆍ페이스북 뛰어넘는 SNS 나온다” http://t.co/2Q3IiECx (via @raftwood) 위키릭스가 중앙통제에서 자유로운 p2p 분산형 SNS를 만들겠다 발표. 바퀴를 재발명하지 말고 DIASPORA*에 투자를 하면 좋을텐데.
  44. 22:28 NBA 농구스타 제레미 린이 농구로 보여준 불굴의 의지를 부러워하는 것도 좋지만, 국보법 피해자 박정근이 개그로 보여준 불굴의 의지가 더 부럽습니다. 좀 풀어달라고 이놈들아. #하루에_한번은_박정근_생각
  45. 21:50 RT @happymedia: 최시중 아바타!! 이계철 내정 철회하라!! 최시중은 감옥으로!! RT @mediasolidarity: http://t.co/8KCxfUhs [논평] 방통위 해체 명분 확인해주는 이계철 인사 내정, MB정권 고소영 …
  46. 10:25 웹툰 심의에 관하여 http://t.co/iVAeevCW | ‘청소년유해물’ 건에 대해, 트윗 조각들 합체 버전.
  47. 09:17 @capcold 영상/화상물의 범위에 있는 한 심의 자체를 철폐하는 것은 (바람직함 여부를 떠나) 실현하기 힘들지만, 투박한 원천봉쇄 위주의 구시대 패러다임에 머물고 있는 심의제들을 대거 업그레이드해야. 비단 만화뿐만 아니라 모든 문화분야. [in reply to capcold]
  48. 09:06 @capcold 그렇기에 X등급으로서 규제를 받는 ‘청소년유해물 지정’이 아니라, 19금 마크 ‘권고'(!), 최소한 TV에 준하는 15, 12금 자율등급 정식인정 등 전향적 방식으로 현행 엉터리 청보법과 심의기준을 재설계할 필요. [in reply to capcold]
  49. 09:06 웹툰 심의 문제, 다음 챕터 돌입 http://t.co/Jd5pVL2A . 문제는 선택지가 전연령 or X등급 밖에 없다는 것. 작품성 좋아도 유혈낭자 연쇄살인 스릴러라면 전연령은 곤란하다는건 인정하지만, 자동으로 X등급이 되면 그건 더 난감.
  50. 08:49 RT @noizemasta: 심의의 부활 http://t.co/aVjCzuEK
  51. 00:19 박근혜 의원의 http://t.co/nN15TufD 약속을 지키겠다고 약속을 드린다는 말이 참 곱씹을 수록 재밌다. 뭔가 메타 쩌는 포스트모던한 병맛이 있다고. 그건그렇고, 과거를 직면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단절할거지?
  52. 00:17 @so_picky @fatboyredux @erte0 @a_hriman 끼어들 틈 없는 그들의 모습은 철옹성이며, 이런 쓸데없는 논쟁은 다 구술문화 탓이라고 월터 옹이 한마디. 이런 난잡한 개그를 접하는 사람들은 ‘호옹이!’를 외쳤다는 전설이… [in reply to so_picky]
  53.  

    Tue, Feb 14

  54. 23:23 무슨 고작 ‘각하’ 탓이 아닙니다. 깊숙하게 박힌 오랜 실체 없는 권위주의의 체제화된 부조리입니다. 그 부조리를 뒤집는 것은, 농담을 굽히지 않은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석방을 촉구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하루에_한번은_박정근_생각
  55. 13:19 영국 만화평론가 폴 그래빗씨가 공개하는 세계만화 베스트 오브2011의 한국 부문에 ‘다이어터’, ‘야옹이와 흰둥이’, ‘화자’ 3편을 선정해줬다. http://t.co/Mk48MGQN (신과함께, 살인자ㅇ난감은 작년에 했으니 제외)
  56. 13:11 @sibauchi @skyjets @kori2sal 어라, 문제의(?) 그 “K-툰” 기사를 뒤늦게 보고, 잠시 폭소 (cont) http://t.co/bFn8PIlm
  57. 11:02 http://t.co/X5lJehBF 그래미 2012 시상식 피날레: 칠순 현역 폴 맥카트니의 “Golden Slumbers” 메들리. 찬조출연: 더 보스, 데이브 그롤, 조 월시. 락 간지의 완성형.
  58. 10:46 @skyjets 저는 그런 이야기 안 한지 꽤 되었으니 빼주셈(핫핫) // 이미 나오며 호응받고 있는 내용과 매체들을 다양한 사업실험으로 수익과 연결시키고, 노동조건을 개선하는게 한국만화를 “더 발전시킨다고” 봅니다. [in reply to skyjets]
  59. 09:42 RT @saveourmbc: MBC사측이 프로그램을 정상화한다는 명목으로 대체인력 채용 공고를 내고 함량미달 뉴스로 시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유는요? 다음 주 이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다 면피하기 …
  60. 09:14 RT @minoci: 사회적 공간으로서의 온라인에 필요한 정책에 관하여 ≪ @capcold님의 블로그님 http://t.co/nbheViEZ : 강추~! 민주당 청년비례 (개판) 경선 혹은 리승환의 실험이 남긴 가장 의미있는 어떤 것…
  61.  

    Mon, Feb 13

  62. 23:42 개인정보 노출 갑 RT @a_hriman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통과자 48명 명단은 여기서 볼 수 있네요. http://t.co/foOYRutw
  63. 23:05 “음모론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한탄하는 것과, 음모론을 정당화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 “대중은 감동시켜야 움직인다”고 지목하는 것과, 이성을 욕하며 감동이나 퍼달라고 떼쓰는 것은 전혀 다르다.
  64. 22:46 RT @unheim: 코미디를 해라 코미디…. http://t.co/1jGmLBxv 재연한다는 사람이나, 재연 하라 해놓고 현장에 못 나타난 사람들이나, 그런 얘기에 깜짝 놀라 출동한 경찰이나…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
  65. 22:26 발렌타인데이 특집으로, 다시 한번 소개하는 탁월한 연구: https://t.co/MRUGy9eW
  66. 22:12 +1. RT @corwin1129 이택광 선생의 말은 아마도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정확한 사정을 모른 상태에서 “자존감의 훼손”이 자살로 이어졌다고 단정하는 건 좀 성급하지 않나.
  67. 21:28 김낙호は『女性で雷属性。武器は鎚。髪色は黒で瞳の色は黒赤のオッドアイ。種族は悪魔と人間のハーフで職業は神を斬る者でLvは約40000』です。 http://t.co/mobk9ieB
  68. 21:13 남자든 여자든 기타 무엇이든,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사랑을 고백합시다. 안웃긴 농담을 떨궈도 공안세력한테 안 잡혀가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세상’을 향한 사랑을. #하루에_한번은_박정근_생각
  69. 21:07 RT @delalocha: 박대기 기자. 아침뉴스에서 초콜렛에 유해 물질 많다고 비위생적인 초콜렛 공장 독점보도하며 공중파로 발렌타인데이 정신승리함
  70. 18:52 트위터로 대표되는 실시간정보 시대에 더욱 자주 간과되곤 하는데, 증권거래하거나 스포일러 피하거나 재앙을 피하는게 아니라면 몇 십분 몇 시간 더 빠른 “속보” 따위는 사실 별반 의미가 없다.
  71. 16:31 아무리봐도 여가부가 만든 새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기준은 http://t.co/uw6Ul98B 사안별 조율에 원천봉쇄를 먹인 멧돼지질이다. 08년 대법원의 일반 음란물 기준 (http://t.co/LoX8oyDL )을 가져왔다면 훨씬 합리적일텐데.
  72. Sun, Feb 12

  73. 21:34 사회적 공간으로서의 온라인에 필요한 정책에 관하여 http://t.co/nE1k6kO3 | 인터넷자유를 내건 @Nudemodel님의 민주당 청년비례후보 중도탈락 기념으로(…)
  74. 19:54 @eracian님의 트윗 https://t.co/5l2Xq4bo 에 동의. 이런 식의 통계 왜곡은 한겨레가 아니라 지고지순한 정의의 용사가 했다 한들 까야 한다.
  75. 19:51 시즌이 시즌이다보니 갈수록 언론 정치면은 온통 선거에 나올 인물 이야기 투성이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정치적인 사건인 국보코걸이법 피해자 박정근씨 이야기가 제발 더 나와야 합니다. #하루에_한번은_박정근_생각
  76. 10:32 일상적 사회공간으로서의 온라인을 정책화하기 위한 입법 교두보 확보 계획, 또는 인터넷자유 전문의원 선출 계획, 혹은 @Nudelmodel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선출 노력은 http://t.co/ZSmlXaig 아쉽게도 일단정지. 노력한 모두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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