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 15-14. 6-5. 3-2. 노회찬 삼성X파일 유죄판결 관련.
* 18-16. 새마을운동..;;
* 76-74. 49. 미디어서비스들의 활용 관련.
* 71-70. 국정워어언
* 73-72. 60. 42. 인터넷에서 아카이빙의 중요성.
* 64. 57. GH정부와 인사.
* 63. 48. 23. 9. 만화, 인터페이스. 침해.
* 40. 어째선지 히트
* 33. 북핵문제, 또.
* 11-10. 8. 대선;;
* 25. 22. 망한 개그
- Nakho Kim @capcold
각하 고별 라디오 멘트 http://t.co/kWhON6dq “정치의 시대를 넘어 일하는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권력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꾼이 되고자 했다.. 저는 대한민국의 가장 행복한 일꾼이었다.” ..모든 문제가 여기 압축되어있다.
19:35 - Nakho Kim @capcold
@gorekun 물론, 앞을 ‘씨바’로 시작하고 뒤를 ‘*** 개새*’로 마무리하면 전혀 호응이 달라지겠지만 말이죠(…)
12:31 - Nakho Kim @capcold
나는 사면제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편임에도, 이왕 존재하는 사면제라면 정치보은이나 동정이 아닌, 사회발전 속도보다 한 발 늦기 마련인 미진한 법제도의 기계적 적용으로 인한 피해의 구제에 써야한다고 본다. 그래서 노회찬 사면을 지지한다.
11:53 - “진보 아이들은 보수 아이들이 운영하는 회사의 운전기사, 노동자만 시킬 생각이 아니라면…” (진보 아이들도 영어 잘하게 키웁시다 / 조기숙) http://t.co/2Kj2w1rA 내 반응: http://t.co/ULXNJB7D
23:39 - 노회찬 사면 청원 관련 반론에 https://t.co/3PqO7531 대해: 당사자의 청원이면 죄로 인정하는 꼴이 되지만(양심수 전향서 같은), 타인들의 청으로 사면받고 당사자는 소신을 고수하면 실익도 명분도 손해볼게 없다. 그러니 맘놓고 청원.
23:20 - 조국, 朴당선인에 노회찬 3·1절 특별사면 요청(뉴시스) http://t.co/09X7TslY | 아주 좋은 제안이다. 안들어주겠지만.
18:33 -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고 훈계를 하는 것은 인생의 낭비같다
22:40 - @capcold 5060결집의 힘이 강했다는 -> 5060결집이 선거에 미친 힘이 강했다는 (행여 이상하게 읽힐까봐 노심초사)
20:52 - ‘디지털만화 저작권 해외 침해 관련 몇가지’ http://t.co/nBK2h1ww | 연초에 만든 만화영상진흥원 보고서 중, 요약본. ‘신과 함께’ 영어불법판 관련 요새 이야기가 나왔길래, 서비스서비스.
19:52 - @capcold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 말고, “봐라! 이건 선관위가 수개표 운동에 눌려 선거부정이 들통날 것 같으니 서둘러 숫자를 조정 발표한 것이다! 우리 모두 힘내서 재개표 사회정의를!” 같은 말을 해야 인기를 끌겠지만.
15:37 - 선관위 샘플분석의 50대 투표율이 출구조사보다 꽤 낮게 나와 술렁이는데.. 5060 투표율 증가가 2030보다 높지 않았다는 것 뿐, 인구 계산시 투표자 증가는 여전히 더 높다. 5060결집의 힘이 강했다는 당초 분석들은 딱히 바뀔 구석 없음.
15:23 - 대한민국의 자살율 증가를 “생명경시 풍조/사상”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은데 그런가요? — 그런 주장은, “자살경시 풍조/사상”이군요. http://t.co/gHKysMcv
23:04 - 노희경 신작 드라마 그겨울바람이분다 1화를 봤는데, 아무리봐도 조인성 설정은 도박꾼보다는 호스트로 갈 때 이야기도 연기도 딱 훌륭하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원작인 일드에서는 호스트…;;
21:40 - 항상 단순논리를 거부하시는 캡콜님, 노회찬 판결 어떻게 보십니까? — 단순하게 이야기해서, 틀려먹었습니다. 저는 전체 무죄가 나왔던 항소심의 논리에 동의. // 다만 판결을 둘러싼 반응의 지나친 단순화… http://t.co/a7qXKdDf
10:24 - 노회찬 유죄판결에 의한 의원직 상실은, 공공의 알 권리에 어긋나는 애초의 기소부터 통비법 양형까지 문제가 많기에 명백히 반대한다. 하지만 ‘온라인 몰이해’ 비판에 대해 예전에 남겼던 말은 다시 적어놓자: https://t.co/ZCHK1j2V
00:19 - @damryun @sibauchi 그 자체로 쓸데없는 모욕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꽤 괜찮군요. 앞으로 종종 애용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제가 인정한 순간 마이너 확정)
21:31 - @capcold 왜냐하면, 어떤 악마적 파멸의 정책세트를 하든, 천재적 진보천국 정책세트를 하든, 내용에 상관 없이 GH는 그냥 스스로 흡족하려고 새마을운동이라 이름붙일거라서(…)
21:20 - 인수위가 추진하겠다는 제2 새마을 운동이라는 ‘표어’에 동반되는 관제 동원의 이미지를 조롱하는건 무방한데(어떤 의미에서, 제주7원더 사건이야말로 딱 이 시대의 새마을운동이었다), 운동 자체는 아직 구체적 내용이 없으니 나온 뒤에 평가.
21:16 - 매년 발렌타인데이마다 다시 들춰보는 감동적인 글 http://t.co/cQw75sYn
19:48 - 이건 https://t.co/gT5lD65n 좀 싸만코쪽이 억울해할만한 일이다. 두 CF의 정서가 매우 다른데, 싸만코는 위협적 외계인 침공의 스토리고, 코카콜라는 공중 고래 같은게 나타나(애도 낳..) 사람들이 신기해하는 스토리.
19:42 - 발렌타인데이 개드립이 너무 매니악했다고 스스로 반성중.
19:02 - Valentine Day는 실은 수십년전에 영국에서 가면을 쓴 테러리스트, 통칭 V가 파시즘 정권에 맞서고자 의사당을 폭파하려다가 잡혀서 처형된 날이며 V for Vendetta라는 작품에서 상세히 그려진 바 있습니다.
18:53 - 구글두들 발렌타인데이 특집 http://t.co/nP9WaW2k . 칸마다 다른 동물이 탄 관람차 두개가 돌다가, 눈맞으면 연애하는 선택형 염장 만화. 그런데 한참 돌리면 이스터에그가 하나 있다 http://t.co/AwioD37U
10:06 - 감정적 드라마틱함이 담겨 있는 TV프로가 ‘리얼’일리가 없잖아;; 건조한 생고생만이 리얼에 가까운 것. 그런 의미에서 http://t.co/sJkoWwxQ
23:48 - @saturnhearted 헬륨은 과학자가 들이마시고 목소리가 웃기게 변하자 헬헬헬 웃어서 헬륨… #그럴리가
21:16 - “부유한 나라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빈곤선에서 살지 않도록, 연방 최저임금을 올립시다. 생활 물가 수준에 연동시킵시다.” — 지금 막 의회에서 국정연설 중인, 미국 대통령.
20:55 - 헤븐스 도어! RT @so_picky 쪼끔 놀라게 되는 동영상 http://t.co/DU3QXUQN
20:06 - 가디언지, 역대 미국 대통령들 국정담화의 독해 난이도를 계산. 결과는, 갈수록 쉬워지고 있음(…) http://t.co/M23gn0HD 영예의 어려운 말 1등은 ‘헌법의 아버지’ 제임스 매디슨;;
14:15 - 갈수록 채널의 기능보다 킬러 콘텐츠가 중요해지는 흐름의 사례: 한때 마이너했던 AMC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중인 ‘워킹데드’ 이번 시즌 첫회, 그래미시상식만 빼면 지상파까지 통틀어 시청자 확보 1위 http://t.co/B1pwqbcD
14:02 - 아름답고 정겨운 겨울 풍경 http://t.co/LKM9kJq0 …호스에서.
12:27 - 유구한 전통의 올림픽 경기인 레슬링을 2020올림픽에서 퇴출하기로 한 IOC 중간 결정, 알고보니 ‘판크라티온’을 넣기 위한 포석이었다 파문 (…그럴리가)
10:43 - 사진작가 최민식 선생께서, 피치못할 사정으로 영영 더 이상 세상 이웃들의 가감없는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게 되셨다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http://t.co/OBy0zM0k
00:50 - 북한에서 진도 5.1 인공지진 감지 https://t.co/7AOmbAWI | “인민의 하나된 힘찬 발걸음이었다” 주장 파문… 으로 빠져나갈만한 건은 한참 벗어났고, 다시 무력시위에 나선 깡패국가를 상대로 골치아픈 외교국면에 돌입.
21:33 - 이 트윗을 https://t.co/zot0Bsp0 보고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까봐 남겨놓자면, 나이들게 입는게 아니라 그냥 구리게 입는 것임.
21:07 - http://t.co/oeBSOWJk “..장시간 운전이 원인”, 난 수긍 가는데? 02년에 군대 가야하는데 01년 가을에 진단서 떼서 재검받은 것도 이상할 것 없고. 그냥 그간 행적이 “행정부를 통할하는 책임총리로 적절하냐”에만 집중했으면.
16:55 - 충격언론 매경의 선정질이 http://t.co/0rBersM0 결국 이런 식의 고인 모독 수준까지 이르고 있는데, 이걸 허락해주는 결제라인이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진다. 현장직원 맘대로? 국장급? 사장급?
16:35 - 일본 만화잡지들 잇따라 휴간(KBS) http://t.co/3SITNN94 | 외신 요약 단신기사라면, 최소한 자기 상상력만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이지 않는게 기본. 웹툰 운운한 부분을 보니 내가 다 민망하다;; http://t.co/KnUBVmuj
10:41 - 적절한 거리조절을 지켜줄 정도로 정말 사적으로 친하지는 않으면서도 세상과 자신에게 사적 친함을 과시하고자 할 때, 사생활에 대한 오지랖 어택을 시전하게 되는 것 같다.
11:14 - @gorekun “소유불가능했던 첫사랑이 찾아와 자신을 잊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남성환타지”(by ***) 같은 겉햝기 관념 펼치기 해석같은게 훨씬 ‘메이저’하게 퍼지겠죠(…)
10:35 - 타임라인에 건축학개론 이야기가 다발하길래 직감적으로, 명절 영화로 TV방영했나보다 했다(맞았다). 이 영화에 대한 내가 접한 최고의 해설은 역시 어떤 관념적 넘겨짚기 평론들보다도, 바로 루드비코의 이 만화: http://t.co/uObbIH5J
10:28 - 피할수 없으면, 못피했다 트윗해라
21:27 -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한국의 온라인신문들 http://t.co/bRFtVLz5 (by @estima7) 아무리 여러 해동안 거듭 제기해도 http://t.co/FRyYCI1Q 좀처럼 진전이 없는 사안, 소스 링크.
20:17 - 근성신년.
18:23 - “대다수 사회과학 연구 결론: 1)일부는 그렇고 일부는 아니다. 2)차이는 그렇게까지 크지 않다. 3)그보다는 더 복잡한 사안이다.” (by @EdwardTufte) https://t.co/kNbkOHmR
16:37 - glove.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어! RT @ppsskr: 가장 먼저 보이는 단어는?http://t.co/EWU5rsXN
14:13 - SK컴은 늘 적극적 콘텐츠 사업 진입과 부실한 진행으로(예: 각종 만화사업들, 엠파스 자연어검색 통합 외 다수) 안타깝게 만드는데, 다만 네이트닷컴의 특집 로고 센스만은 늘 발군이다. 오늘은 ‘세배’로고 http://t.co/bXV0VNOz
12:35 - https://t.co/18nVYe0G 아니 진지하게, 이런 류의 ‘상담’ 내용을 보면서 힐링받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다는건가.
23:22 - ‘웹툰을 하며 나 자신을 더 좋아하게 됐다’ (‘야매토끼’ 정다정 인터뷰) http://t.co/OlJcRHJO | 요즘 네이버캐스트의 만화가 인터뷰를 맡은 위근우 기자의 기사들은 이전 인터뷰어들이 보여줬던 경직된 심심함과 달라서 좋다.
13:41 -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여론집중도조사 결과 발표 (보도자료) http://t.co/lelWDH63 | 마침내 이 조사가 이뤄진건 바람직한데, 위원회라니 벌써부터 연속성/지속성이 우려된다. 당장 전용 홈페이지, 로데이터나 방법론 매뉴얼은 어딨나.
13:36 - 고객맞춤형 감동서비스의 현장 http://t.co/FO5MiEZM (…문제는 업자가 검찰이고 고객이 ‘오는 권력’)
13:03 - 현 정권이 너무나 교과서적인 먹튀라서 참 따로 설명을 붙일 구석이 없다 http://t.co/sxMIXIH6
10:24 - @sandul88 진짜 목적은 그 뒤에 달아놓은, 이런 식으로 하면 다들 답글률이 바닥이라서 안습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핫핫). 저야 롤링페이퍼보다는 문답코너 체질.
20:58 - @capcold 해시태그로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한 두 개쯤 이상으로 답글 달린 경우가 거의 제로;; 보고만 있어도 막 슬퍼지는 불특정 다수의 관심 갈구 현장이군요(…) @sibauchi @RealKaracha
20:20 - #팔로워들에게_나를_팔로하고_가장의외였던점을_물어보자 해시태그라니, 사람들이 롤링페이퍼에 굶주렸구나(…)
20:04 - @gorekun 고레쿤이라고 읽는게 아니었다
19:39 - @NudeModel 누드모델이 아니다
19:38 - 새 정권 준비하며 총리 지명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을 보도하는게, 그냥 정상적인 정치소식 전달과정이지 도대체 왜 너도나도 ‘긴급속보’인가.
19:31 - 대기업의 진입금지보다는, 동네형 소형 자영업의 품질 향상 지원을 정책 중점에 놓아야 한다고 본다.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지원기준으로 하여, 전문성 배가를 위한 교육 혜택부터 대출 지원과 협동조합화 장려까지.
17:21 - http://t.co/cTOaYU9W 이런 뉴스를 보면서 다시 보는 이런 트윗 https://t.co/cIB1fpGp
16:52 - 뭘 좀 참조하려고 진심캠프 사이트를 다시 가봤더니, 대문에 ‘대국민 편지’ 하나 띨룽 있을 뿐 아카이브를 통째로 날려버렸다. 당연하다는 듯 직링크들도 다 죽어있다. ‘IT대통령’을 논하던 진영조차, 데이터에 대한 마인드가 이 정도까지다.
14:25 - @mokwa77 대우명제에 의하여, 이해받으면 안뛰어난겁니다(…어째 이야기가 산으로) @goritagorita
14:19 - “개그감각이 너무 뛰어나면 이해받지 못한다.” — capcold https://t.co/WVG3abMj
13:08 - 망가폴로의 유투브만화책 드래곤볼 정식 서비스가 https://t.co/Hcdk8qSK , 너무 어설퍼 잠시 할말을 잃었다. 니코동에 만화 불법공유하는 방식을 정식사업화한 셈인데, 그쪽과 달리 독서의 칸 흐름도 페이스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엉터리.
21:48 - ‘박근혜정부’라는 명칭은 뭐 재미는 없지만 그러려니인데, 이쯤 되었는데도 후보지명철회 안하면 정식별명으로 ‘이동흡뽑는그따위정부’라고 불러줘야한다고 본다.
20:49 - ‘죽기전에 읽어야할 1001 만화책’의 Paul Gravett씨가 취합하는 2012년의 만화 관련, 한국만화 분야로 ‘미생’, ‘올라 치꼬스’, ‘사람냄새/먼지없는방’을 추천했음. http://t.co/jt4fGxaV
15:17 - 조-동 대전도 한-매 대전처럼 전면전으로 번지기를 내심 기원하게된다. 그들의 싸움이 언론 관행의 문제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방향인만큼, 나같은 독자라면 피해는 커녕 정보의 이득을 본다. 피해는 그간 30대 얼짱녀 타령할 때 봤던게 피해.
23:38 - 지적 평등의 지향, 최저사양의 평등 http://t.co/piWB9sVz | 온라인진상열전 / 자음과모음R 2012 겨울호. 이번 회는 ‘반지성주의’라고 일컫어지는 것들에 대한 몇가지.
22:56 - @anzinne 퇴임 직후 새 회고록 출간, 힐링 자기계발서로 베스트셀러 등극 파문… 제목: “내가 해봐서 안다”
20:58 - @gorekun @aleph_k 북마크(2)
20:09 - 국정원 여론 조작 예방법 (한겨레 칼럼) http://t.co/1VjmRIJ0 | 한창 뜨거운 토픽에 대해, 일부러 가장 안 ‘뜨거운’ 논점을 건드리는 모 필자의 쓸데없는 패기(또는 악취미).
17:59 - 정치적 편향이 있는 글들의 적극적 작성과 추천 작업이 드러나고 있는 국정원이, 조직적 정치 개입 의혹을 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개혁/진보를 깐 만큼(어그로 낚시) 보수정권 계열도 깠다고(동의 낚시) 증명하면 된다. 안하겠지만.
17:04 - @fkiller 한번 폐간잡지들의 목록을 모으고, 공공도서관이나 포털 등과 연계한 캠페인화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멀게는 학생과학 같은 70년대 잡지, 가깝게는 키노 같은 90년대 잡지까지…
15:33 - 한 시대를 대표한 SF매거진 ‘OMNI'(78-97)가 http://t.co/phpv5qoa에 전권 무료 공개: https://t.co/ARHXniC5 한국에서도 수많은 우수한 잡지와 웹진들이 이런 식으로 영구보존/공개되면 좋겠다.
15:10 - “그들이 뉴욕타임즈를 해킹했을 때, 나는 리트윗 안했다. 그들이 월스트릿저널을 해킹했을 때, 나는 리트윗 안했다. 이제 그들이 트위터를 해킹했고 리트윗할 수 있는게 없다.” by @evgenymorozov https://t.co/mhMpeu8k
13:17 - @capcold 그런데 나는 그 놀이터에서 거의 안 놀고, 상하수도로 흘려보내는 내 글들은 전파력이 미미하다(…)
00:44 - 페북은 아는 사람들의 놀이터지만, 트위터는 정보의 상하수도다. 그런 현실들을 가장 민감하게 캐치하는건 역시 광고업계고, 미국 광고계의 최대 각축장 슈퍼보울이 이를 반영한다. http://t.co/Ouv8LzKJ (G+지못미;;)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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