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이런저런 스크랩과 감상. 가끔 이런 것도 해봐야지.
– 신체포기각서 신입생서약서.
http://ditqyd.tistory.com/230
– 정책 선거가 절실하다고 주장하는 상식과, 활동 내역이 정책 빼곤 시체인 노회찬과 심상정 조차 정책과 거리가 조낸 먼 듣보잡들에게 지지율이 비등하거나 밀리는 현실의 거대한 괴리.
http://nell.mediaus.co.kr/entry/방송·신문-총선-관련-정책보도-실종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277052.html
http://blog.peoplepower21.org/Politics/notice/40371
– 야매성 전시행정은 축나는 몸과 낭비되는 돈으로 귀결된다. 반드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23/2008032300742.html
– 간만에 제대로 된 조치를 취했다고 보는데? 아예 불법화할 것도 아닌데, 당연히 관리를 해야지.
http://news.naver.com… aid=0002013522
– 총선 한나라당 공약에서 대운하 이야기를 빼기로 하자, 2MB정부는 후보시절부터 연마해온 자신들의 특기를 발휘해서… 주어를 생략했다. OTL
kr.news.yahoo.com/etc/print_text.htm?articleid=20080321145207827a3
… 하지만 참 싸인도 안맞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3241256482
– 개인적으로는 환영. 이런 문제성 많은 입장들이야말로 지하에서 꾸물거리며 사회를 속에서 갉아먹을 것이 아니라, 공개적인 장에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낸 두들겨 맞고 개쪽도 당하고 해야 그 안에 담겨있는 일말의 진실 부분도 퍼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 게다가, 아무리 실제적 데이터라 할지라도 맥락적 기반과 사회적 해석이 없다면 얼마나 막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또다른 좋은 사례로 남아줄 것 같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77607.html
– 이건 제목이 너무 심하게 웃겨서. 기사의 내용은 “공무원(을) 보면”인데, 뇌세포 괴사 직전이라서 최근 한국 정치 돌아가는 꼴을 아예 모르는 머저리가 아니라면, “공무원(이) 보면” 으로 읽는 것이 인지상정.
http://news.joins.com/article/3084612.html?ctg=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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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모르지만 [대안교과서]라는 (기사는 아직 안 보고) 제목만 본 상태에서 조건반사적으로 떠오른 것이 [와! 우리나라에도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ㅎㅎㅎㅎ]…였는지 왜….OTL
여담이지만 다음달에 일본 가면 팝툰 콜렉션에 지장이 생기고 무엇보다 [르네상스 탐정 바사리]를 몇주에 한번 못본다는 사실에 번뇌중. 몇달치 책값을 친구에게 찔러넣고 사두라는 수도 생각중이지만 가격이 오르면 대략난감(…)
!@#… 시바우치님/ 이제 그 동네에 나름대로 지명도 있는 극우 만화가가 한 명 끼어들면 딱이겠군요. // 가격 오르는거야, 한국 주소로 그냥 정기구독을 신청해버리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