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직도 블로그인가, 몇가지 생각.

!@#… 현재 논의가 진행중이며 다음달에 개최될 예정인 인터넷 주인 찾기(이하 인주찾기) 3회 콘퍼런스의 테마가 “블로그와 소셜“로 좁혀지고 있는데, 직접 가서 한 꼭지 발표해주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응원차 생각거리라도 보태기 위해 몇가지 생각을 적어놓는다. 처음에는 개인적 블로그 경험 회고 같은 것으로 해볼까 했는데, 민노씨처럼 멋지게해낼 자신도 없고 해서 그냥 논리적 사유로 방향을 틀었다. 세부적으로 다듬어내려면 한참 멀었지만, 거친 스케치 단계의 사고틀 정도라도.

!@#… 오늘날은 그 어느때보다 더욱 많은 이들이, 더욱 많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이다. PC통신시대의 ‘온라인’이 만들어낸 시공간 확장을 거치고, 그 다음에는 인터넷상의 저비용 서비스들로 대표되는 ‘탈중심화’된 다수-대-다수 매체양식(테크놀로지와 서비스 양쪽 모두)이 급격하게 발달하고 사회적으로 보편화된 덕이다. 물론 여전히 단순한 미디어콘텐츠 소비가 바닥에 두껍게 깔려있지만, 좀 다른 방식들도 덕분에 좀 나타나게 되었다. 언론 같은 정보업에 종사하지 않는 많은 개인들도, 단순히 미디어를 통한 정보 소비가 아닌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뛰어들었다. 혹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소식들을 매개로 해서 지인들, 혹은 준-지인들과 사회적 연결고리를 돈독히 한다.

기존에 수동적 소비자 취급 받던 이들이 적극적 미디어활용자로 나선 모습에는 물론 여러가지 양상들이 있고 분류방법 또한 넘쳐나겠지만, capcold는 크게 두 가지 요소로 파악하는데, 바로 ‘1인미디어’와 ‘소셜네트워킹’이다. 왜 그 두가지냐 하면, 매체로 생각을 전하는 행위에 대한 커다란 두 가지 동기를 각각 반영하기 때문이다.

우선 ‘1인미디어’는, 영향 행사에 대한 동기다. 자신의 생각, 자신이 전하는 이야기가 어떤 특정한 결과를 만들어냈으면 하는 실제 효용성과 주관적 효능감의 가치 말이다. 결과를 만들고 싶은 내용은 소소한 생활 습관변화일 수도, 취향층의 확산일 수도, 혹은 보다 큰 정치적 움직임일 수도 있다. 그저 특정 개인에 대한 설득일 수도 있다. 심지어 예술적 자기표현욕구라고 할지라도, 결국 누군가는 알아보고 감동이든 충격이든 무언가를 받아주는 결과를 바라는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혼자 몰래 일기장에 적겠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타겟층에게, 쉽게 내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내용을 선보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1인미디어다.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세상에 자신을 선보이고 개입한다. 개인방송, 혼자 웹진, 잡상노트, 풀뿌리 캠페인, 창작물 발표, 정보를 모아 뿌리는 소식지 등 그 범위는 넓다. 매체에 표현하는 바들은 세상에 효과를 만들기 위한 ‘도구’로 작용하며, 훌륭한 매체양식이란 도구로서 합리적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다.

반면 ‘소셜네트워킹’은 반응에 대한 동기다. ‘소셜미디어'(짧게 줄여가며 버즈워드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모든 미디어는 본래 ‘소셜’하기에 개인적으로는 좀 피하는 약칭이다)의 바탕에 있는 것은 좀 더 사람들에게 활발하게 반응을 얻고자 하는 것,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싶은 욕구다. 사람들과의 관계 사이에서 자신을 맥락화하고 싶어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자신을 선보이는 물건인 자신의 ‘콘텐츠’를 매개로 맺어지거나, 때로는 그것마저 생략하고 그냥 프로필과 관계 자체만으로 맺어지기도 한다. 서로 반응을 주고 받는 것은 답글부터 게시판 토론까지 다양하다. 대화는 어떤 건설적인 내용으로 귀결될 수도 시시콜콜한 내용으로 서로 친분을 유지하는 것 자체에 머물 수도 있는데, 관계맺음 속의 소통 그 자체가 더 강조된다. 그렇기에 훌륭한 매체양식이란 합리적으로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해줄 때 가능하다. 뭐 결국은 아주 러프하게, 하버마스적 도구적 합리성 / 소통적 합리성 틀거리다.

초창기 개인홈페이지는 1인미디어라는 측면에 몰빵하고, SN 측면은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아, 물론 하이퍼링크로 서로의 홈피를 연결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혁신이었던 시절이었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1인미디어로서도 여하튼 HTML을 익혀야 했으니 지금보다는 진입장벽이 있었다). 그러다가 데이터베이스식 운용이 웹에서 더 보편화되면서, ‘게시판’과 ‘회원관리’를 발판삼아 두 방향으로 퍼져나갔다. 하나는 게시판을 바탕으로 구축한 개인홈피의 증가인데, 그 정점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현행 블로그 방식이다. 일일보고 양식으로, 코딩 없이 글을 쓸 수 있게 했다. 트랙백 개념을 도입했다. 쉬운 연결 업어가기를 위한 퍼마링크가 기본이 되었다. 다른 하나는, 보다 세분화되어가는 사람 관리를 바탕으로 소셜 네트워크 측면이 성큼 발전한 것이다. 초기 게시판 서비스들의 ‘회원 프로필 보기’, ‘작은 모임’ 같은 것에서 진화해나온 셈이고, 사람연결 자체를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 – 아이러브스쿨이든 프렌스터든 결국 미니홈피든 – 가 크게 히트쳤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성공적 서비스 양식이라면 대체로 두 가지는 함께 간다. 수많은 주목받은 ‘소셜미디어’류들은 플리커든 페이스북이든, UGC(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라는 1인미디어 속성을 바탕으로 움직인다. 1인미디어를 강조하는 서비스라도, 서로 연결하는 기능들이 부족하면 섭하기에 너도나도 SNS위젯을 심어넣고 각자의 포털공간을 만들어 묶어낸다. 엄청난 SN의 관계맺음을 통해서, 사람들은 집합적으로 세상에 대한 큰 영향력 행사를 한다. 1인미디어를 통해 서로 관심분야가 맞는 이들끼리 연대하여 친목하기도 한다. 다만 어느쪽을 기반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즉 매체의 기술적 편향에 따라서 더 잘 해내는 기능, 못하는 기능이 있고 그에 따라서 사람들이 그 안에 주로 담아내게 되는 내용도 달라진다.

!@#… 아아. 한참 돌아와서, 드디어 블로그 이야기로 들어간다. 블로그는 1인미디어로서의 속성을 더 강하게 지닌 양식, 반면 트위터/페북 등은 SN쪽 속성을 강하게 지닌 양식이다. 예를 들어 트위터는 개별 사용자의 공간은 문자 그대로 ‘마이크로블로그’지만, 실제로 대다수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은 각자의 타임라인이기에 개별적인 1인미디어를 보는 식이 아니다. 비슷한 모습으로 중간에서 만나더라도, 기반에서 나름대로 큰 차이가 난다. 블로그는 SN보다 1인미디어로서 사용되는 방식을 기반으로 하기에 – 물론 그것도 블로그는 방문하지 않고 RSS 구독기로만 읽는다든지, 늘 회색지대 투성이지만 – 더 잘 충족해 줄 수 있는 욕구들이 있다.

첫째는 바로 좀 더 잘 통제된 관리와 표현 욕구, 즉 연출이다. 블로그는 “내가 관리하는 내 공간”이며, 내가 내 내용물을 연출한다는 것이 수월하다. SN중심 서비스는 내용들에 대한 큐레이션 권력이 사용자측에게 있기 때문에, 개별 글 조각 자체(때로는 그것조차 안됨)에서만 의도를 연출할 수 있다. SN중심 서비스에서 내 콘텐츠는 파편화되고 재조립된 조각의 하나, 일종의 재료로 탈꾸러미화(그러니까, 이쪽 업계 용어로 unbundling)된다. 음악으로 치자면 싱글, 아니 후크 소절 단위다. 하지만 1인미디어로서의 블로그에서는, 여전히 앨범을 작업할 수 있다. 모든 이들이 그런것을 활용하는건 물론 아니지만, 더 많은 것을 통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잘 활용할 경우, 더 종합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당장 여기 캡콜닷넷의 사이드바, 위젯창 등에 촘촘히 박힌 내용물들만 봐도 뭔가 느껴지지 않는가(아니면 말고).

둘째는 지식 아카이브의 기능, 즉 축적과 참조다. 다시 말해 보존과 접근가능성이라는 역할이다. 물론 폭을 넓혀서 바라보자면 블로그의 축적기능은 위키 같이 축적 자체에 특화된 양식들에 밀리지만 말이다. SN류는 빠른 유통에는 강하지만 아카이브로서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약하다. 지우지 않는다고 해도, 필요에 따라 분류하고, 해당 공간 안에서도 밖에서도 원하는 방식으로 찾아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찾아보고 싶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현재’를 끝없이 강조하느라 개별 메시지가 점점 짧아질 수 밖에 없는 SN류와 달리, 블로그 양식은 ‘과거’에도 눈길을 주도록 하기 좋으며 메시지가 더 길든 말든 큰 상관 없다. ‘공감'(즉각적으로 이루어짐)보다 ‘납득'(정독과 되새김이 필요함)에 호소한다는 이유 때문에 특정 메시지가 외면당하는 비극도 약간 더 적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더 탄탄한 논리와 근거를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서술해두는 것에 더 유리하다.

셋째는 콘텐츠들이 엮이며 만드는 진화다. 블로그 내에서 개별 글들 사이에서 같이 읽었으면 하는 내용들을 보다 촘촘하게 링크로 연결하는 것은 물론, 트랙백과 인용링크를 통해서 다른 블로그들에 있는 내용들을 엮는 것도 중요하다. 짧게 링크 하나를 소개하고 지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서로의 내용에 대한 링크와 그에 대한 평가들이 오가며 내용이 점점 더 붙어나간다. 토론의 층위를 구분하여 운용하기도 수월한데, 예를 들어 답글로 토론대화의 불이 붙은 후 논지를 다시 잘 정리한 후속포스팅을 올릴 수도 있다. 내용의 창조와 축적보다는 사람들 사이 교류 자체에 의존한 확산적 유통에 특화된 SN 중심 서비스들에서 그런 다양한 방식을 구현하는 것은 아무래도 한층 불편하다.

즉 블로그는 1인미디어라는 요소에 기반한 매체양식으로서, SN중심인 것들에 비해서 ‘관계’보다 ‘내용물’을 더 집요하게 추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종합할 수 있다. 물론 매체양식이 주는 가능성, 즉 기술의 편향성이 그렇다는 것이지, 개별 사용자의 사용방식은 별개의 사안이다. (불편하게도) 블로그를 SN 역할 위주로 사용하는 포털사이트 가입 블로그 운영자들도 적지 않으며, 페이스북에 블로그처럼 세심한 관리를 시도하는 이들도 딱히 드물지 않다. 길고 감정적이며 멍청한 블로깅도, 짧고 이성적이며 현명한 트윗도 많다. 다만 어느쪽이 무엇을 하기에 더 편리하다, 정도다. 그러니까, 기왕이면 더 장점인 그런 방향들을 더 잘 발전시켜 특화하면 좋겠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이다. 블로그 주인장이 자신의 콘텐츠를 통해서 담아내는 개성이 블로그 전체에 박혀있지 않은, 그저그런 무난한 기성복 스킨 블로그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내용물에 대한 트랙백과 덧글토론보다 ‘퍼가염’, ‘**씨, 오랜만이에요’ 답글들이 대세인 곳들도 참 아깝다. 이전 내용들을 특정한 내용 분류를 통해 다시 찾아보는 편의를 내팽개친 곳들도 가슴이 답답하다. 지식의 축적과 참조라는 장점을 인터넷 전체로 확대하는 것을 팽개치고 robot.txt 방벽을 쌓는 포털블로그들은 뭐 언급할 가치도 없다.

!@#… “소셜”이 아무리 버즈워드가 되어있고 사람들의 사용시간이 새로 기울어져 간다고 해도, 블로그는 1인미디어 기능의 정점에서 지니는 장점과 역할이 여전히 있다. SN기능은 그것을 더 잘 하는 매체양식을 활용하며, 블로그에도 위젯으로 심어넣든지 해도 무방하다. 그쪽 부분을 그쪽에 맞기는 만큼씩만이라도, 블로그는 더욱 절묘하게 종합적 내용 연출이 되어 있고 아카이브가 잘 갖춰진 공간으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제안하고 싶다. 특히 1인미디어로서의 구체적 효과를 노리는 이들이라면, 더욱 그렇게 해볼 가치가 있다. 세상에 참조할 수 있는 좋은 정보도 더욱 늘어날테고.

Copyleft 2011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 <--부디 이것까지 같이 퍼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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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thoughts on “왜 아직도 블로그인가, 몇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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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보다 '내용'을 추구하는 도구로서의 블로그 by @capcold http://t.co/EHSzo8e 트위터, 페북에 비해 블로그가 더 잘 할 수 있는 세가지. 하지만 캡콜닷넷의 사이드바 등에서 고어핀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는데… (웃음)

  3. Pingback by PhiloMedia

    SNS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같은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의 해악을 지적하는 이야기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느낌이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최근에 낸 니콜라스 카 선생이 서울(서울디지털포럼)에 와서 “나는 이미 SNS를 끊었다”(어느 신문의 기사 제목, 실제로 이렇게 이야기했는지는 확인하지 않음) 라며 SNS(더 나아가 인터넷 전반)에 대한 비판의 칼을 든 것이 뉴스에 오르내리더니 어느 아나운서의 자살이 SNS 탓으로 돌려지는 등 SNS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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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블로그는 무엇이었나요?…

    새드 로맨스… 처음엔 그저 작은 위로였습니다.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 아이는, 이렇게 시작하는 이야기들이 다 그렇듯, 지금 저와 함께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마음이라고 부르는 그게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 마음이란게 투명하게 지워지고, 그게 풍경이라면 거기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사람들 얼굴 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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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소셜시대, 블로그를 돌아본다 (11.6.22)…

    1. 인터넷 주인찾기 세번째 컨퍼런스 :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0:00) http://www.ournet.kr/1 2. 무엇이 나를 블로그로부터 멀어지게 하나? (7:08) 3. 무엇이 내게서 마이크를 빼앗나? (17:48) 4. 무엇이 내 팟캐스트로부터 청중을 빼앗나? (26:22) 5. 그럼에도 불구하고 (36:29) (다운로드 용량을 줄이기 위해 24Kbps 22050Hz Mono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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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에서 친구로? 인터넷 주인찾기 #ournet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이번 토요일에 열리는 인터넷 주인찾기(인주찾기)의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올핸 안식년이어서 공식 활동 절대 안한다고 입에 달고 다니더니, 지난 달 연대회의 교육에 이어 벌써 두번째 그 원칙을 어기게 되었네요. 뭐 별 것도 아닌 제가 몇번씩 요청 거절할 때 그대로받아주신 분들께 넘 죄송.. 민망.. 하지만 이번에는 시민단체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이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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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컨퍼런스 행사의 일부라는 맥락을 염두에 두고 봐야 더 낫다. 내용은 이전 글 3/5 + 아직 개발중인 내용 2/5에 몇몇 사례 삽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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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오, 쌩유베리감사! : )

    서두에 발제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고 하셨잖아요?
    그저께 모임에서 해외에 계신 인주찾기 동인들과 블로거벗들께 영상편지 형식으로다가 ‘블로그와 SNS’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주시는 동영상을 부탁드리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나와서요. 당연히 캡콜드님께도 부탁드릴 생각인데요. 디카나 아이폰 등을 이용해서 1분에서 10분까지(분량은 적당히 알아서 ^ ^) 이야기해주시고, 그걸 파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얼굴 노출이 싫다싶으시면 캡콜드님 아이콘으로 화면을 대체해서 말씀해주셔도 되고요. 혹은 컨퍼런스 당일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게 가장 현장감이 있긴 하겠다 싶기도 한데, 장비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영상 미니 발제에 참여해주세요!!

  2. !@#… 민노씨/ 그런 기회가 실제로 생기는데 제가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 얼마나 괴상한 일이겠습니까. 슬라이드캐스트를 중심으로 얼굴도 살짝 넣고 뭐 여러가지 섞은 방식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3. 후아 잘 봤습니다. 내용물을 보다 집요하게 추구할 수 있는 매체로서의 기능에 동의하고요, 시대에 뒤떨어지게 긴 글이나 쓰기 좋아하는 고루한 영혼들은 언제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전 블로그의 미래를 별로 걱정 안 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 글 잘 담아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이트 스캔하는 회사에서 연락이 왔답니다.
      http://minoci.net/1220
      이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멀웨어가 확인된다며 바로 링크를 해제하라고 하더군요..
      아셔야 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