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디? capcold는 누구?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 근본적으로는, 항상 공사중.

!@#… 이곳은 바로 capcold.net 입니다. 굳이 설명하자면 capcold, 또는 김낙호라고 불리우는 사람의 사이트라는 말입니다 . 이곳에는 무슨 대단한 내용이 있다기 보다는, 여하튼 지식인 행세를 할 수 밖에 없는 길에 발을 놓은 주인장의 여러 글거리 활동들의 흔적을 백업해놓는다든지, 한창 개발중인 생각들의 파편들을 저장해놓는다든지 하는 곳입니다.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이야기들이 넘치며 친근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부담스럽게 압도하는 그런 야들야들한 싸*월드스러운 분위기와는 대략 8.394광년쯤 떨어져 있고, 아름다운 디자인 예쁜 사진들과도 무척 관련이 없습니다. 수고스럽게도 여기까지 와서 보고 있는 분들은 아마도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여하튼 더 자세한 사항을 보시고자 하면 계속 읽으시기를.

사이트 취지 + 운영 방식, 카피레프트 정책, RSS 배급, 주인장 프로필, 주인장 연관 사이트 등.


사이트 취지 및 운영방식 [top]

- 이 사이트의 취지는 바로 capcold 포탈입니다. 즉 각종 capcold 자료 백업과 공개를 위한 것. 크게 4개의 세부 관심 분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미디어: 미디어학을 전공하는 공부쟁이로서 하는 이야기들. 세부 관심분야는 온라인문화, 정보운동, 미디어를 통한 민주적 담론 형성 뭐 그런 것들입니다. 뭐 앞으로 본격적으로 경력과 활동이 쌓여나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방향이 고정되겠지요.

* 만화: 만화연구가로서 하는 이야기들. 만화판의 일들에 이리저리 프로 활동가로서 코를 들이밀고 있는 사람이자 단 한번도 만화를 좋아하기를 그만둔 일이 없는 애호가로서 써온 이야기들, 진행한 일들, 생각하고 있는 바 등등입니다.

* 아이템: 모형, 신기한 물건들 등등 현대인 특유의 쓸모없고 비실용적이지만 단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에 대한 페티시즘에 빠져있는 자신을 위한 자아충족.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기보다는, 당신들도 사라 또는 만들어라 라고 뽐뿌질을 하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희망.

* 잡상: 딱히 한 군데로 몰아넣기에는 애매한, 세상 일반에 대한 생각들이라든지 일상의 잡념이나 감상, 농담따먹기 같은 것들. 그렇다고 반드시 가벼운 이야기라는 것은 아니지만. 아니 주인장의 다소(…) 합리적 좌파성향이 엿보이는 정치적 성향을 놓고 볼 때 사실 정치적인 이야기들이 꽤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영어버젼 사이트도 있기는 합니다. 뭐 그렇다는 것이죠. 굳이 한국어로 보실 수 있는 분들이 영어사이트를 가실 필요야 물론 없지만. 영어사이트에는 영어로 하는 활동사항들에 대한 것만 들어갑니다. 영어로 쓰는 미디어학 관련 페이퍼들이나 아이디어와 뉴스 소식들, 외국인들에게 한국만화 관련해서 소개하고픈 것들 뭐 그런것들 말입니다. 뭐 이런 것이 세계화. 거짓말이지만.

이 사이트는 구성원칙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자료는 찾을 수 있게 하자: 가능하면 자료를 찾기 쉽게 하고 싶습니다. 감성적으로 쉽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이미 누구나 알 수 있듯), 전체 검색, 키워드 검색, 선별 인덱스, 사이트맵 등등 굳이 찾고 싶은 항목들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

2) 자료는 잘 보관하자: 이왕이면 제대로 이것저것 보관해야죠. 그래서 이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덧글이고 트랙백이고 모두 퍼왔습니다. 여튼 가능한한 공식적인 공개가능한 capcold 관련 자료는 이곳에 최대한 집적해놓고자 합니다. 다만 집적의 방식은 자료의 성격에 따라 달라서, 블로그 엔진으로 집적하기도, 개별 html로 보관하기도, 때로는 게시판 프로그램으로 보관하기도 합니다만. 하지만 모두 제대로 검색 및 가용하게 해야죠.

3) 널리널리 공개하고 살자: 가입자형 블로그를 박차고 나온 것은, 좀 더 열린 자료공개를 위해서입니다. 굳이 네*버가 사용자 동의 없이 검색 차단 명령어를 페이지에 심어넣었다는 이야기까지 들어가지 않더라도, 역시 가장 열린 방식으로 열린 네트워크에 대응하는 것은 설치형 블로그. 그 중에서도 가장 표준스럽고 간편해서 어느 브라우저나 문제 없고 확장이나 자잘한 조작이 가능한 것을 고르다보니 워드프레스. 뭐 그렇습니다.

4) 매너: 매너필수. 매너란 뭐 대단한 게 아니라, ‘생각 좀 하고 살자’, 또는 ‘나중에 스스로 쪽팔릴 짓은 알아서 좀 삼가자’ 정도입니다. 모든 덧글은 주인장에게 직접 수정을 요청하지 않는 한, 입력후 수정불가입니다. 단, 오타 수정 등을 위한 여유를 남기는 의미에서 작성 후 1시간까지는 해당 컴에서 다시 수정 가능합니다(IP로 체크). 그리고 주인장의 쪼잔한 성격상, 한번 들어온 댓글은 어떤 식으로든 자료로 보관해둘겁니다. -_-; 그러니까 몰래 쓰고 몰래 수정하고 나중에 오리발 내미는 비매너는 불가능.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한 비매너는 알아서 잘 통제합시다… 다만, 비밀글 기능은 차차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


카피레프트 정책 [top]

- 세부사항 작성중. 이 사이트의 주인장은 정보공유 정신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capcold식 카피레프트 규범에 따라서 사용해주시길. 카피레프트라는 것이 원래 그렇듯, 저작권을 저작자가 소유한 상태에서 합리적인 사용과 정보공유를 위해서 특정한 사용 규칙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즉 제안을 지켜주면 피차 미소 지으며 자유롭게 공짜로 배포하고 이리저리 써먹을 수 있는 해피한 정보세상이 되는 것이고, 제안을 어기면 어쩔수 없이 저작권자로서 도덕적 내지 물리적 제재를 요청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종류의 라이센스들입니다. Creative Commons나 정보공유 라이센스 같은 꽤 잘만들어진 기존 대안저작권 라이센스를 적용시켜볼까 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그냥 제 맘대로 할겁니다. 기본적으로는 이동, 수정, 영리 3개 차원으로 구성.

1) 이동: 웬만하면 항상 이동자유지만, 경우에 따라서 제한을 걸 수도 있습니다. 특정 시한까지 엠바고라든지, 특정 사이트로의 이동 자제라든지 하는 것. 좀처럼 안 걸지만. 뭐 그래도 이왕이면 글에 대한 코멘트들이 한 곳에 모이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펌보다는 링크가 낫습니다. 상당히 기본적인 에티켓이지만, 그리 당연한 것도 아니죠 요즘 세상에는.

2) 수정: 퍼가는 것에 수정을 가해서 내용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것. 수정자유, 동의없는 수정불가 두 개 중 하나입니다. 무지 민감한 사안이라서 반드시 전체 맥락으로 봐야만 하는 것들의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 그냥 수정자유입니다. 물론 수정자유라고 해도 원문 출처수정을 가했다는 사실 자체를 누락시키면 그것은 세간에서 ‘수정 이용’이라고 부르지 않고 ‘도둑질’이라고 부릅니다.

3) 영리: 가장 민감한 부분. 영리자유영리불가가 있습니다. 혹은 제 맘대로 중간에 조건을 달 수도 있겠죠. 영리자유는 제 온라인 글을 모아서 묶어서 몰래 책으로 판매한다든지(…)하는 식의 직접적인 영리활동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들고가서 영리 사이트에 올려도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제 사이트에서도 계속 무료공개하고 있는 내용으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그런 방법이 있으면 오히려 좀 배워오고 싶습니다). 저는 이런 것을 ‘상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수많은 개념들이 안드로메다로 사라지고 없는 지금의 지구상에서는, 이런 식으로 못박아두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족속들이 날로 번창하고 있으니까요. 보통, 애초에 고료를 받고 작성을 했던 내용은 자동으로 영리불가가 내려집니다만, 제 사전 동의를 얻으면 물론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야기하는 영리 사이트의 기준은? 구글 애드센스 하나 달려있다고 다 영리취급하는 것은 아니고, 최소 자기 보존에 필요한 것 이상의 금전적 수익을 추구하여 그 수단으로 콘텐츠 열람을 내세우는 웹 사이트 일체. 뭐 현재 제가 내리고 있는 정의고, 나중에 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만 가능한한 상식의 선을 지켜나갈겁니다.

여튼 폭넓은 배포와 자유로운 활용을 무척 권장.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 제발 카피레프트 정보 항목 자체만큼은 맘대로 떼어버리지 좀 맙시다. 매너의 기본 중의 기본이죠. 인터넷에서 공유되는 글들의 경우, 대체로 맥락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언제 어느 공간에서 누구를 대상으로 무슨 목적으로 쓰여진 것인가에 대한 맥락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맥락을 제거하고 단순한 덩어리만 오고가서 무수한 오해와 왜곡을 낳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싫더군요.


카테고리별 RSS 배급 [top]

- 전체 RSS, 또는 주제섹션별 RSS를 배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알아서 골라가십시오.

   전체 포스트 RSS : http://capcold.net/blog/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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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관련 포스트 RSS : http://capcold.net/blog/?feed=rss2&cat=15
   아이템관련 포스트 RSS : http://capcold.net/blog/?feed=rss2&cat=18
   잡상관련 포스트 RSS: http://capcold.net/blog/?feed=rss2&cat=17


주인장 간단 프로필 [top]

!@#… 간단한 자기소개. 문자 그대로 개략적인 설명만이지만 말입니다. 키워드 식으로 (미디어학도, 만화연구가, 생활인). 미디어학도로서는 인터넷 거버넌스 프로젝트 경력 등 각종 참여 프로젝트와 현재 위스컨신 유학 생활 및 학문적/사회적 활용 관심사. 만화연구가로서는 각종 정책 기획, 전시/행사 기획, 출판 프로젝트, 교육 활동, 평론 경력 등등 언급. 생활인은… 뭐 그냥 온라인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류의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인지에 대한 것 조금. 그리고는 미디어학 CV, 만화계 이력서, 취미 프로파일 등으로 연결. 아 그리고 덤으로, 이름 문답동명이인 안내. 이상한 말머리 부호에 대한 궁금증. 아 그리고 2009년초에 한 나름 포괄적인 인터뷰도 있습니다(추가: 아, 인터뷰가 한국 바깥에서는 접속이 잘 안되는군요. 여기에 미러링해놨습니다).


주인장 연관 사이트 [top]

!@#… 직접 연계되었으나(최소한 제작이나 운영), 지금은 사라진 사이트 소개. 전체 다 옮겨놓기는 링크수정이 너무 고난스럽기 때문에, 대문 및 주요 메인 페이지의 스크린샷과 간략한 사이트 설명 등. 어디까지나, 자료보존차원. 여하튼 클릭하면 됨.

- 서울대 강좌들(2001, 2002), CIGS, 코믹스트리트, 공부하자, 코믹스터디, 만화규장각 웹진 고구마, 앙굴렘2003 한국특별전 BDCoree, 99년 홈, 결혼 축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