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1년 5월 3주까지: 5/18, 나가수, 쥐벽서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 2.3.40.46. ‘나가수’는 사실 오늘날에 대한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흥미로운 문화연구 텍스트.
* 9. 1. 노사분규와 뉴스의 자세.
* 11.53. 트위터를 바라보기 위한 나름 중요한 이야기인데 역시 이런건 호응 없음.
* 13. 특정 직종에게만 통하는 축하의 말.
* 25.23-20.19. 그러니까, 5/18.
* 32-28.27. 그래서, 5/16.
* 36. 히트친 개그. 결국 특정한 문법의 댓구, 타이밍, 그리고 광역도발이어야 히트치는 듯.
* 41.45-42. 표현, 미디어와 법원판결 관련 두 사건.
* 48-47. 2MB-H 산하 김재철MBC의 타락은 어디까지?
* 66.62.58. 결국 입안에 필요한 숫자 모으는데에 성공했다는데, 이후에도 굳럭.

     

    Sun, May 22

  1. 14:33 유성기업 노사갈등 관련, 자동차 수출차질, 대결악화 어쩌고하는 기사가 뉴스유통경로들 전면에 즐비하다. 그런데 왜 싸우는지 http://qr.net/b7yu 그게 왜 중요한지는 http://qr.net/b7yv 무려 나조차 한참 뒤져야 겨우 찾았다.
  2. 11:20 @fiction2011 이게 ‘복잡한 마음’임을 드러내는게 사실 가장 골치아프죠. 그냥 경쟁이데올로기니 하며 비판하는 것도 쉽고 그냥 속편하게 소비만 하는 것도 쉬운데… [in reply to fiction2011]
  3. 10:11 내 관점에서, 나가수는 마치 한우꽃등심으로 만든 빅맥 같다. 어떤 이들은 우와 좋은 고기는 역시 이런거였지 감동하는 걸로 만족하시겠지만, 나는 애초에 왜 그 좋은 고기를 빅맥따위로 만드는지 불만이 쌓이는 걸 막을길 없다(그걸 먹고 있으면서도).
  4. Sat, May 21

  5. 21:41 그렇게 시작하고 나면, 오만 노래들이 시리즈로 이어진다. “삼천만 잠들었을 때~ 잠이들고 말았어요”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잠이들고 말았어요”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잠이들고 말았어요” (그만해 소리가 나올때까지)
  6. 21:39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가사는 늘 중간은 생략하고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잠이들고 말았어요” MT @yskurep 노래 “아빠와 크레파스” 첫 부분.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는 원래 “술취하신 모습으로.” 사전심의에 걸려서.
  7. 10:48 RT @must_r: NL은 네덜란드고 PD는 방송국 직원들이고 IS는 여자사람만 조종할 수 있는 병기 이름이죠
  8. 07:51 오늘이 종말이라니, 남들 사과나무 심을 때 나는 간만에 이거나 다시한번 봐야겠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8799123
  9. 06:03 RT @MaryToves: RT @nytlabs Biblion iPad app advances the art of information design. Takes user experience to a whole new level. http://b
  10. Fri, May 20

  11. 20:32 RT @gellila7: 차량으로 노조원 덮친 유성기업…이번엔 노사 충돌 부상자 ′속출′ – 대전노컷 http://t.co/hlqrve0
  12. 16:52 마초맨 사망. http://www.comicsbeat.com/2011/05/20/rip-macho-man 특정 세대의 특정층에게 어떤 울림을 주는 소식.
  13. 16:37 미디어학에서 트위터를 연구관심사로 둘 때는, 특정 유행서비스로서보다는 유저교류 및 정보확산에 있어서 인터넷 전체의 더 빠르고 단순화된 축소판이라는 측면에 주목했으면 한다. 마치 유전학에서 초파리 같은 역할로 말이다.
  14. 16:26 RT @pythagoras0: 천정배 의원님 @jb_1000 몰디브 정부는 최근 ‘7대자연경관’ 경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http://goo.gl/ChmaG 야당이 입을 싹 닫고 있으니 이 사업에 관련된 문제가 하나둘씩 계속 드러나도 …
  15. 11:12 @SeoChanHwe ‘인생’ 새 버전 출시를 축하드리며, 베타기간을 거쳤음에도 초반에 발생할 수 있는 버그 따위는 금새 고쳐나가, 찬휘님에게 안정적이며 창조적인 플랫폼이 되어주기를 기원합니다. [in reply to SeoChanHwe]
  16. Thu, May 19

  17. 18:56 RT @dosolmido: 유주완 군은 ‘고3’ 때 서울버스 앱을 개발해서 ‘무료’로 앱스토어에 등록했고 모 기관들과의 마찰을 ‘혼자 감당’해낸 데다가 서버 비용의 압박을 견디며 ‘지속적인 업데이트’까지 해왔다. 잠깐 광고 좀 달았다고 욕해대는 …
  18. 02:26 RT @csTA_bot: 내 거친 출첵과 불안한 채점과 그걸 바라보는 교수님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조교
  19. Wed, May 18

  20. 21:50 고작 이런 자들의 도당에 대항하기 위해서, 무려 묻지마 야권통합까지 논의되는 신세가 참 서글프다고나. MT @pariscom 김여진씨가 전두환을 학살자라고 하자 여당 자문위원이란 분이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욕 http://bit.ly/jCf0BA
  21. 16:49 RT @GoEuntae: 인터넷공간을 비롯한 각종 대화의 공간이 ㅈㄹ같은 이유는, 한쪽은 전혀 고생하지 않고 설득력따위 없어도 다만 물을 흐리는 것 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 그러니 그 공간의 청정도를 유지하면서 싸워야하는 …
  22. 10:53 RT @hanyhy: 제가 키워질만 한다고 까시지 마시고…사실 오늘 제가 쓴 핵심적인 글은 이거….박정희 떡밥 투척인데 말입니다….ㅠㅠㅠㅠㅠ http://durl.me/88mxn
  23. 10:16 @ullll (아, 제헌절에 그런 풍습도 있었습니까;; ) 5시 18분에 전국민이 5분 18초동안 묵념한다든지 하는 아예 장엄한 의식부터, 그날은 너도나도 각지의 도청에 모여들어 모임을 가진다든지 하는 좀 더 구체적 상징까지 몇가지 생각해봤습니다. [in reply to ullll]
  24. 08:07 생각해보면, 5.18에는 “무엇을 해야한다”는 상징이 있으면 좋겠다. 최소한 4.19뜀박질처럼. 별 것도 아닌 판촉행사들도 잘만 특정일을 행위로서 기념하는데, 무려 5.18처럼 열심히 기억해둬야할 것이 그런게 없다니. #518_
  25. Tue, May 17

  26. 23:07 해시태그 좀 출몰한다고 세상이 확 업글되지는 않겠지만, 몇명쯤이라도 “오늘이 그 슬프고 자랑스러운 날이구나” 하고 되새길 계기가 된다면 나름 의미가 있겠죠. 무슨 내용의 트윗이든, 오늘 하루는 이걸 달 것을 추천합니다: #518_
  27. 21:45 RT @analphil: 민주주의는 사회통합이 아니고, 5.18의 정신은 선진일류국가가 아니다. 당신은 여전히 그게 뭔지 모른다. http://j.mp/jouwoG
  28. 19:29 5.18은 많은 부당한 죽음이 있던 슬픈 과거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어떤 이는 민주주의의 대의를 위해, 어떤 이는 그저 살기 위해, 함께 분연히 일어나 명백한 불의에 맞서 투쟁한 자랑스러운 역사다.
  29. 18:55 RT @arstechnica: Social influences kill the wisdom of the crowd: http://t.co/TvJ5kQn by @j_timmer
  30. 15:12 5.18에 대해 6년전에 남겼던 단상. 아쉽게도, 하고 싶은 말은 지금도 별로 바뀐 것이 없다. https://capcold.net/blog/566
  31. Mon, May 16

  32. 13:01 “My colleagues, they study artificial intelligence; me, I study natural stupidity.” – A. Tversky (psychologist, behaviorial economist)
  33. 12:53 @nowespy 라이벌 수준이면 사실 섭하죠… 대통령으로서의 업적이든 역사적 정치적 역할이든 DJ가 월등한데(제 포지션이야 몇 걸음쯤 더 왼쪽에 있지만). [in reply to nowespy]
  34. 10:09 @ravenclaw69 복잡한 세상이 싫어서, 자연스러운 민주화의 성장통을 무능력과 혼란으로 규정하고 군사반역을 일으킨게 5.16이었으니 뭐… 그딴걸 찬양하고 자빠졌으니, 일관성만은 확실합니다. [in reply to ravenclaw69]
  35. 08:44 트윗유저대상 전현직 대통령 가상대선 설문을 봤더니 박정희>김대중. 박정희가 그리운 분들은 @ravenclaw69님의 말처럼 고개를 들어 MB각하를 보시길. 그게 박정희식 드라이브를 지금 시대에 다시 적용하다가 처절하게 삽질하는 생생한 현장이니까.
  36. Sun, May 15

  37. 21:40 516을 자꾸 쿠데타라고 부르니까 뭔가 낯설어서 어떤 일파들이 틈만나면 기어오르는것. 그냥 액면 그대로, 516반역이라고 불러야지.
  38. 21:24 RT @ravenclaw69: 박정희가 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 1위라는 말에 웃음만. 아니 지금 청와대에 있는 아저씨가 21세기형 박정희 아닌가벼. 모든 것을 직접 하시겠다는 분.
  39. 18:15 RT @must_r: 오늘같은 날 특선영화로 그때 그사람들 함 해야죠 ㅇㅇ
  40. 15:14 RT @woohyong: 농협사고는 무책임한 IT현장과 경영진, 전문가 천시 및 가짜전문가 방치가 얼마나 큰 재앙을 일으키는지 보여주는 사례일 뿐 범인은 별로 중요하지 않음. 종이로 집을 만들고 산들바람에 무너졌다 욕하는 꼴. 온나라 기반이 붕 …
  41. 13:18 눈에는 눈. 문자 그대로. http://www.guardian.co.uk/world/2011/may/13/iran-blind-criminal-acid
  42. 10:42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7&no=117 최근 전개를 보면, 만화 ‘신과 함께 – 이승편’은 제목을 ‘지옥편’으로 바꿔야 할 것 같다(칭찬).
  43. Sat, May 14

  44. 23:09 가수의 립싱크를 금지하며, 부득이하게 립싱크 필요시 사전에 공지해야 하는 법을 입안한다고. 그보다는 정치인의 뻥공약을 금지하고, “부득이하게” 표심을 위해 해야겠다면 사전에 구라라고 공지하도록 강제하는 법부터 입안해줬으면.
  45. 22:41 RT @wieeinbaum: “노동자가 공화당에 투표하는 것은 닭이 KFC 할아버지에게 투표하는 것과 같다”라는 군요. 할머니 멋져요! http://instagr.am/p/EQak9/
  46. 21:41 5/14 위스콘신 시위현장. 세그웨이 탄 청년이 경찰에 체포. 다른 카운티에서 시위 중 경범죄로 영장이 나왔던 것. 청년은 군중에게 사연을 알리고 영장이 부당함을 인터넷에 올려달라 찬찬히 호소. 말이 끝날 때까지 한참동안, 경찰은 묵묵히 기다려줬다.
  47. 20:34 깐느에서 상영된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을 둘러싼 반응. 현지 외신들은 한 영화작가의 극단적 자기성찰에 주목하는데, 한국 언론들은 너나없이 한국영화계를 깠다며 주목한다.
  48. 18:25 나가수에 내가 감동을 못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만인vs만인 생존경쟁만 하느라 최고의 협업기회를 차버리는 것. 라라라에 나온 박정현+스윗소로우의 ‘아무리생각해도난너를’, 이장혁+검정치마의 ‘카르마카멜레온’ 같은 의외의 환상적 조합 발견이 바로 감동인데.
  49. 14:19 노회찬 x파일 대법원 부분유죄 파기환송에 동의할 수 없지만, 언론에 뿌린건 무죄 인터넷은 유죄라는 판단이 “뉴미디어 이해부족”이라고 속단은 곤란. 언론은 최종 공개 책임이 편집진에 있고, 인터넷은 직접 올려서 혼자 책임이라는 차이가 더 크다.
  50. Fri, May 13

  51. 08:42 4 “예술·창작 표현의 자유가 형법에서 금지하는 행위까지 무제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건 그냥 당연한 말이다(예: 남의 무덤에서 시체 파내서 전시회를 한다든지). 애초에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는 형법은 입법에서 조율해내야지.
  52. 08:35 3 벌금 200+100만원은 확실히 과하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10만원 경범죄로 22개 포스터에 대해 물렸어도 뭐…(물론 의미는 달라지지만). 마음에 들었던 이들이 벌금 모금해서 내주고, 굴하지 않고 웃고 터는 게 가장 바람직.
  53. 08:33 2 단순경범죄로 처리하기에는 명백히 홍보물의 기능 자체에 대한 손괴가 있었고(그래서 애초에 이 행위의 의미가 있는거니까)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 정도는 어쩔 수 없다. 게다가 다수 포스터에 대해 계획적으로 했고.
  54. 08:29 1 기사http://qr.net/b2xc 에 나온 법원 취지를 보면(아마 실제 판결은 더 디테일이 나을테고) “쥐벽서 사건”에 대한 벌금형 판결 논리가 딱히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벌금액수가 결국 너무 높다는 것 빼곤.
  55. Thu, May 12

  56. 13:59 적어도 내겐, 나가수는 여타 ‘예능’프로와 다를 바 없는 “길티플레져”다. 출연자 승부내고 괴롭히는 가학적 쾌감땜에 보지, 노력/최선 어쩌고는 죄책감 무마용 양념에 불과. 솔직히 음악적 감동라면 라라라나 스케치북과 비교조차 부끄럽고(같은 가수라도!).
  57. 08:29 MB-H당 정권 낙하산 MBC 김재철사장 일파가 방출한 것이, 황우석 줄기세포사기를 밝혔던 한학수PD라는 것이 참 얄궂다. 현 시스템에서는 정권의 의지가 공영방송사의 저널리즘 품질을 집요하게 박살내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
  58. 08:21 RT @saveourmbc: MBC 김재철 사장이 인사폭탄을 날렸습니다. PD수첩 사전검열에 항의한 PD 2명을 인사발령냈네요. 한 명은 <용인 드라미아> (MBC 놀이동산 만드는 조직), 한 명은 <경인지사>(수도권 지자 …
  59. 08:20 RT @JannaQ: New study from @PEJPew: How people navigate news online http://pewrsr.ch/jChaOc
  60. Wed, May 11

  61. 18:13 [캡콜닷넷업뎃] 진리를 찾는 과정에 관하여 – ‘로지코믹스’ https://capcold.net/blog/6954 | 간만에 지난 서평 백업. 논리철학자로서의 버트런드 러셀 이야기.
  62. 11:55 RT @steven_moffat: http://bit.ly/bftzr Douglas Adams: ten years gone, still ahead of us. You can’t read this without starting a score sh …
  63. 11:55 @nowespy 저는 거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 않습니다. 안 읽는게 확실하니까요(핫핫) [in reply to nowespy]
  64. 10:33 트위터메시지의 파급력을 분석적으로 논할 때, 리트윗 연쇄 등으로 퍼져나간 메시지의 도달량을 “#명이 읽었다”고 경솔하게 표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명의 각자 방대한 타임라인에 어느 순간 잠깐 노출되었던 것 뿐인데.
  65. 08:29 RT @so_picky: “@HomoScripto: MB씨, 독일 가서 크게 한 건 했군요. 시위가 불법이 아니라 시위를 막는 일이 불법이랍니다. http://t.co/VnQJxnr” 본인이 쪽팔림으로 희생하시면서 큰 깨달음 주신 MB
  66. 07:22 구미 단수도 북괴의 소행이다. 4대강 사업본부와 청와대를 비밀리에 오래전부터 장악해왔다. 안그러면 작년에 이미 내일신문 등에서 제기된 구미 보 부실공사 속도전 붕괴위험 문제를 여태 부인하며 방치했을리 없잖아
  67. 06:55 RT @haewoon: My latest SlideShare upload : Fragile Online Relationship: A First Look at Unfollow Dynamics in Twitter http://slidesha.re/
  68. Tue, May 10

  69. 22:35 명댄서 마사 그래험 기념 구글 두들 http://www.google.com/webhp?hl=en (하지만 간지나는 애니메이션의 근간은 자고로 노가다 http://qr.net/b06d)
  70. 21:26 우편소인 기준으로 해도 이제 고작 반나절 남았습니다: https://capcold.net/blog/7011 서울시민분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명 부탁드립니다(굽실굽실). http://qr.net/b05c
  71. 21:13 “만화 끝까지 이름 못넣어준 기춘이”(http://qr.net/b047 ‘미스문방구매니저’ 마지막화 감사의 말), 결국 이렇게 챙겨(?)주는 훈훈한 작가들 http://qr.net/b048
  72. 11:20 얼추 에버노트를 연상시키는, 구글의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Google Music의 클로즈드베타 서비스 개시 소개영상: http://qr.net/b0st (덤: 클립 속 소개하는 아저씨의 티셔츠가 좀 간지)
  73. 11:01 RT @tkfjsrks: 1. 구미시청 홈페이지 단수 항의글 폭주하자 비공개 전환 2. 생활용수 통보없이 공업용수로 돌림 3. 언론보도와는 달리 단수상황 심각 4. 보도된 기사에서 4대강 관련 제목 삭제 5. 구미시청, 수자원공사 단수통보 시점 …
  74. 08:39 RT @erte0: [재정리]서울시학생인권조례 서명마감 내일(5월11일)!마감일은 내일이지만 정리기간이 1주일정도 있어서 일반우편으로 보내도 된답니다.(소인유효로 보는듯) http://twitpic.com/4jwzu1 다운받아 서명후 우편으로 …
  75. Mon, May 09

  76. 16:35 @erte0 그나마 옛날엔 여자선생님 겨드랑이였습니다 http://t.co/ziJheMs [in reply to erte0]
  77. 12:49 RT @wired: Baseball + “Lord of the Rings” + @nytimes = nerdiest newspaper correction ever. http://bit.ly/lGkYg8
  78. 11:12 @Raoulian 헉 그런 복병이… OTL 하지만! http://twitter.com/sturight/status/67424465784549377 이렇다고 합니다. [in reply to Raoulian]
  79. 10:22 [캡콜닷넷업뎃]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명 굽실굽실 https://capcold.net/blog/7011 | 문자 그대로 막판입니다. 11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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