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손쉽게 도덕성을 구입할 기회를 주다
2007. 07. 17. 7:43 am!@#… 이전에 이야기한 돈 주고 도덕성을 소비하는 이야기에 대한 후속 가이드. 최근, 큰 비용 안들이고 상당한 품질의 도덕성’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어떤 도덕성을 구입할 수 있냐하면, 이 사회의 정당한 노동 질서에 기여했다는 만족감 (관련내용 클릭… 이랜드 사측이 농성장을 용접으로 봉쇄했다는 쇼킹한 인권 사건보다, 이런게 진짜 ‘안건’이다). 다음에 링크된 포스트를 보면서, 이왕 쇼핑을 나가려면 거기에 명시된 가게들의 옆 점포에서 물건/서비스를 사면 되겠다. 물론 그런다고 이랜드가 당장 망하거나 사측이 백기를 들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노동인력을 쌍팔년도처럼 야매 경영하면 사람들이 싫어하는구나”라는 메시지 정도는 남길 수 있겠지.
http://fruitsmilk.egloos.com/328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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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관련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기계가 대충 점찍어준 글들]
Tags: 노동권, 도덕성, 불매운동, 비정규직, 소비문화,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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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at 3:36 pm
이랜드 불매운동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링크 글 : 니야 님의 외계인 교차점, 이랜드 불매운동일목요연하게 이랜드에서 운영하거나 국내에서만 대행영업을 하는 외산 상표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왜 이랜드 불매운동이 요즈음 세간…
2007.07.30 at 7:19 pm
빠른 차, Tracy Chapman, 이랜드 사태…
1. 주말에 예전에 쓰던 HDD를 정리하다가, 한동안 잊고 지내던 곡들을 발견하고 iPOD에 챙겨 넣어 뒀었습니다. 그 중에 Tracy Chapman의 “Fast Car”가 있었고, 출근 길에 듣다가 뜬금도 없이 콧등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