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가다, 참 부러운 사람들이 있다.
“아이들 만화 이대로 안 된다“ – 손영미 원광대 영문과 교수
!@#… 기사 밑에 한마디 주절거리기는 했지만, 솔직히 그런 걸 하나하나 지적해주고 있는 게 오히려 낯간지러워서 혼났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바보에겐 약도 없다”.
!@#… 교양과 학식이 이 따위 수준이라도 용케 교수자리 꿰차고 떵떵거리며 잘만 살고 있구나. 부러워 죽겠다. 내가 뭐하러 지금 이런 수련과정을 거치며 사서 고생인지 모르겠다. 만담난무 카테고리에 봉한다.
PS… 아니 뭘 그리 흥분하나. 사실 따지고 보면 더 형편없는 ‘교수’들도 이미 여럿 목격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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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식하면 용감해 09/16 05:57 쿠루쿠루(enter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