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2007년 현재의 그대들은 정녕 대인.
[사설] 역사적 과오의 규명과 참회에는 시효가 없다
2007년 02월 02일 경향신문
!@#… 그에 비해서 소인배들은 뭐 하는 짓거리가 뻔하지 뭐.
경향 ‘과거사 반성’이 돋보이는 이유
[온라인 기자칼럼] ‘과거사 묻기’ 열중하는 긴급조치 미화신문들
2007년 02월 05일 미디어오늘
!@#… “지금 내 말을 경청해주기 바란다. 우리들의 지금까지의 삶은 하얀 까마귀와 같은 삶이었다. 백로가 되고 싶어 온 몸에 밀가루칠을 한 하얀 까마귀… 그러나 그 까마귀는 비가 오는 날이면 두려움에 떠는 것이다! 자- 우리 이제 맹세하자꾸나… 양과 같이 순한 삶을 살기로…”
(다찌마와Lee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