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데이에 주지사가 떨군 악법에 대한 거센 저항으로 시작된 2011 위스콘신 노동권 수호 운동. 이 상황이 a) 현재 개인적인 신분 소속 측면에서도 b) 노동으로 움직이는 사회시스템에 대한 지향점 측면에서도 c) 시민적 항의 문화에 대한 참조모델로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게다가 d) 하필 그곳 매디슨에서 살고 있기에, 여러가지로 트윗을 통해 관련정보와 소식, 단상 등을 남기고 있습니다. 따로 블로그에 정리해서 굵은 정리글을 쓸 일도 생길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계속적 업데이트와 유포가 좀 더 용이한 트윗을 활용중. 하지만 파편화, 찰나화되기 쉬운 것이 단점인데, @nyxity님이 감사하게도 Chirpstory로 관련 내용들을 묶어주셨더랍니다. 이왕 계속 저도 직접 쉽게 업데이트하자는 의미에서 nyxity님의 작업을 이어받아, 제가 하나 새로 시작했습니다. 그럼 여기로 클릭해주시길.
http://chirpstory.com/li/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