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은 사회운동에 과연 어떤 힘을 발휘하는가 [미디어는 지금 / 한국일보 150217]

!@#… 게재본은 여기로: SNS 급성장에도… 디지털 사회운동 성공률은 제자리걸음 (달아주신 제목은, 음;;)

 

디지털은 사회운동에 과연 어떤 힘을 발휘하는가 – 디지털 사회운동 연구 프로젝트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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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세상의 꿈을 꾼 적이 있다 –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기획회의 348호]

!@#… ‘위’로부터의 억압과 싸워낸다 한들, 다른 모든 방향에서의 굴레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자유로운 세상의 꿈을 꾼 적이 있다 –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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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시민운동

!@#… 요즘 정치 논의를 볼 때 어떤 이들은 박근혜가 이기냐 안철수가 이기냐만 눈이 빠져라 설전하고 싶겠지만, c모는 민노당/진보신당의 행보를 둘러싼 문제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논의를 통해 부각된 시민운동적 가치, 그리고 그것에서 거슬러 올라가 노동운동가 하종강 소장의 99년 글 “시민운동가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를 다시 읽게 되었다. 그런 김에 도대체 그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의 구분이 무슨 의미인가 살짝 개인적 생각을 남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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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의 노동자 시민들은 어떻게 싸우고 있는가 [시사인 188호]

!@#… 당연히 써야할 글을 결국 쓴, 시사인 기고글(게재: “‘싸움의 기술’ 알려준 위스콘신 시민들“). 늘 그렇듯 여기에 백업한 것은 기고 버전에 일부 오타/주술오류 수정한 버전이고, 직업병 같은 하드한 번역투 문체를 깔끔한 교열로 바꿔주시고 리드 및 도판 등을 넣은 출판 버전은 해당 사이트에서 보시길. 기고본에는 제언으로 3+1(연대기반 가꾸기, 창발을 유도/대비하기, 감정의 균형 + 종합운동)을 주장했는데, 출판본은 난이도와 분량 조절 때문에 1+1(연대 + 종합운동)으로 축약.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출판본서 아쉽게도 빠진 그 두 가지 화두는 캡콜닷넷에서 매우 중시하는 화두들. 그러므로 극장개봉판을 본 후 디렉터스컷DVD을 사는 심경으로, 이것도 읽어두시면 감사.

 

위스콘신의 노동자 시민들은 어떻게 싸우고 있는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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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1년 3월 3주까지: 위스콘신, 일본, 오픈데이터, NYT유료모델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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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1 위스콘신 노동운동 트윗 (계속 업데이트)

!@#… 발렌타인데이에 주지사가 떨군 악법에 대한 거센 저항으로 시작된 2011 위스콘신 노동권 수호 운동. 이 상황이 a) 현재 개인적인 신분 소속 측면에서도 b) 노동으로 움직이는 사회시스템에 대한 지향점 측면에서도 c) 시민적 항의 문화에 대한 참조모델로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게다가 d) 하필 그곳 매디슨에서 살고 있기에, 여러가지로 트윗을 통해 관련정보와 소식, 단상 등을 남기고 있습니다. 따로 블로그에 정리해서 굵은 정리글을 쓸 일도 생길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계속적 업데이트와 유포가 좀 더 용이한 트윗을 활용중. 하지만 파편화, 찰나화되기 쉬운 것이 단점인데, @nyxity님이 감사하게도 Chirpstory로 관련 내용들을 묶어주셨더랍니다. 이왕 계속 저도 직접 쉽게 업데이트하자는 의미에서 nyxity님의 작업을 이어받아, 제가 하나 새로 시작했습니다. 그럼 여기로 클릭해주시길.
http://chirpstory.com/li/792

사회운동과 언론의 협력: 전태일을 생각하다 [꼼꼼 36호]

!@#… 진알시와 함께 하는 공공운수노조의 무가지 꼼꼼이 다소간의 휴식 끝에 재발간 시작. 전태일 40주기를 맞이하여 관련 내용으로 쓰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받아, 평소 연재물과 살짝 다른 주제로 건드려 봤다.

 

사회운동과 언론의 협력: 전태일을 생각하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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