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2년 3월 1주까지: 취재원보호, 토론, 진보, 만화산업, 언론투쟁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77-73. 임산부-채선당 사건, 뭔가 상징적.
*72.70. 웹툰 정국은 계속. 그리고 만화산업에 대한 비전.
*71.14.11.7.4. 진보라는 것. 사회가 돌아간다는 것.
*69.58.48.46.12. 진중권, 리트머스 등을 통해 토론이라는 것에 대해 단상 파편.
*65.63-62.49.47.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인권조례와의 관계설정.
*60.51.41.26-25. 언론사 노조들의 투쟁을 지지.
*57-53. ‘이성적 포털’의 가능성들.
*42.40-37.35.33-27.21.18.16.10. 사법청탁문제, 그런데 취재원 보호 측면. 결국 10에 묶어놓음.
*34. 이런걸 그래도 한번쯤 설명해주는걸보니 은근히 나도 친절.
*79.67.6. 하고보니 뭔가 컬트개그.
*23. 이상하게 히트.

    Sun, Mar 04

  1. 09:19 디지털이기에 가능한 공개방식으로, 아날로그한 연출기법의 발랄한 만화. ‘아이실드21′ 무라타 작가의 트위터 연재작 “절벽절명’ http://t.co/kFu2BeHN
  2. 02:18 독서 능력을 키울 만화 http://t.co/9D4MltX3 | 학교도서관저널 게재. 만화가 독서능력을 떨어트린다느니 하는 러다이트정신 충만한 이들이 또 출몰할 즈음 썼던 글.
  3.  

    Sat, Mar 03

  4. 21:19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그레샴) => “어떻게 시작했든, 좀만 지나면 현시창.” #명언을_알기쉽게_풀자
  5. 20:57 비유적 의미로서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매사는 본질적 가치와 그걸 감싼 효용으로 이뤄지는데, 사회게임이 좀 진행되면 결국 가치는 쥐뿔이고 효용만 극대화한 쪽만 남는다는 것. 예: 학문적 호기심보다 높은 시험 성적이 ‘우등생’
  6. 17:26 환경에 대한 악영향이 거의 ‘없는거나 다름없다’는 벤츠의 신형 모델 캠페인 http://t.co/htgfB18A …투명벤츠가 크아아 울부짖엇따
  7. 13:55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되어서야 날아오른다(헤겔)” => “자고로 지식인질이란 뒷북 쩌는거다.” #명언을_알기쉽게_풀자
  8. 13:42 “하물며 동일한 과자라도 더 마음대로 취득할 수 있는 낱개를 대량패키지보다 비싸게 내놓는데, 어째서 동일한 노동을 하는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디 보수가 적단 말인가.”
  9. 00:50 사라진 드라마를 그리워하다 (by 용PD) http://t.co/js2Lb1N8 | 실로 적확한 글이다. 덧붙여, 꽤 많은 다른 문화장르에도 고스란히 적용 가능하다.
  10.  

    Fri, Mar 02

  11. 21:54 진보신당 미디어 ‘정치신문R’ http://t.co/pbmOyzpN | …검색엔진을 포기한 네이밍센스 OTL
  12. 11:54 “나꼼수 사법청탁 폭로, 취재원보호 측면”(트윗대화모음) http://t.co/kfrqm8kN 사안 속성상 비슷한 내용 또 누군가가 계속 물을 것이고 답글쓰레드는 3자공개가 힘들어, 따로 묶어놓음. 동어반복 트윗은 생략.
  13. 11:17 손가락 말고 달을 보라는건 사실은 꽤 난감한 소리다. 달도 보고, 손가락도 보고, 손가락 내민 사람도 보고, 층위들을 단순화시키지 말고 필요에 따라서 뭐든 다 하면 안될까.
  14. 11:08 리트머스 http://t.co/Bcglx4I8 방문해보니, 음… 진짜 그냥 평범한 다수필자 블로그다. 낱개 글쓰고 리플붙고. ‘토론’이 주요 취지라면, 관련글들을 한 다발로 묶으며 해당사안을 전용 공통 포럼방을 만드는 식이 낫다고 보지만.
  15. 10:26 내가 사법청탁 폭로건을 취재원보호 문제로 보는건, 해당검사가 당초 사건의 취재원일 개연성 때문이다. 증언으로 이뤄지는 사안이니 그를 취재했을테고, 나꼼수도 그의 신고를 말려볼 정도의 사이라 주장하니. 아니면, 취재도 안했으며 친한척 구라친게 되잖아.
  16. 02:06 해일이 오는데 조개를 주워야할 때가 있다… 해일에 그럭저럭 안 죽을 자신 있고 조개가 조낸 중요한 조개라든지. 달을 가리킬 때 손가락을 봐야할 때가 있다… 곧 그 손가락으로 요리를 할텐데 때가 상당하다든지.
  17. 01:30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http://t.co/5PUSPox3 (via 조프위키)
  18. 01:26 어떤 이들은 실명 까는 것에서 아 이런 의로운 사람을 도와야겠구나 감동했을지 모르나, 나는 취재원 보호 원칙이 깨졌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부터 했다. 그건 개인들의 호의 따위를 넘어선, 그런 사람들을 돕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19.  

    Thu, Mar 01

  20. 20:10 “저는 여러분의 편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추구하는 사회적 합리성(과 개그)의 길이 여러분의 입장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면, 멋진 일입니다.” …간만에 블로그 http://t.co/IR1X8mZM 부제 교체.
  21. 19:14 사법청탁 내부고발 사건 관련, 이틀전 남겼던 우려와 비슷한 방향의 시각이 또 있어서 다행. http://t.co/xYgUnBvg http://t.co/PVvDbf04
  22. 12:42 해결못한 특정 문제를 지닌 후보를 어떤 집단에서 선정한다는 것은, 그 집단에서는 그 문제쯤은 대충 넘어갈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신호가 된다. http://t.co/HvW806w9 (배경: http://t.co/Xbc40WkH )
  23. 12:10 은퇴한 머펫들이 재결성쑈 하는 작년 히트영화 ‘The Muppets’엔, 그간 기술자스타가 되어 TED에 가던 스쿠터가 동료들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장면이 있다. 그러자 이번 TED2012에서는 정말 그를 초빙했다! http://t.co/8JBT4QuD
  24. 11:25 김재호-나경원 사법청탁 http://t.co/r08BkIKq 문제가 불거져서 말인데, 사법비리는 일벌백계 외에 다른 답이 없다고 본다. 아, 촛불재판 사법외압으로 시끌했던 신영철은 지금도 대법관이다.
  25. 01:43 연애라는 골이 아닌, 연애의 과정 – 러브로마 http://t.co/tffVu5EO | 완간 기념 서평 (기획회의 게재).
  26.  

    Wed, Feb 29

  27. 22:03 유관순 열사가 지금 시대에 살았다면 아마 여고생이 데모하고 깝친다고 교칙위반으로 교장에게 퇴학먹고 보수신문들의 이지메를 당하고 불특정 다수 시민들에게 신상까발림과 대규모 비웃음 당했겠지 (나름 3/1절 기념 트윗)
  28. 13:08 역사정리든 언론기사든 개인 공상이든, 사건의 서술은 누군가의 의도를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요소들 간의 작용을 읽어야 한다.
  29. 00:10 @a_hriman 소중한 도표 자료를 온라인에서 완벽하게 낭비하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이런 통짜 이미지화죠(검색도 안되고 링크도 못넣고…) 그냥 엑셀에서 html로 저장하면 테이블로 해주는데. 아, 공급받는 포털에서는 싫어하겠구나;; [in reply to a_hriman]
  30. 00:05 “MB, 방송 3사 장악 일지”(미디어스) http://t.co/RQRisVk8 아아 최소한 평범한 HTML테이블로 만들고 관련기사 링크삽입만 했더라도… OTL
  31.  

    Tue, Feb 28

  32. 22:35 좀 다른 지점: ‘시민의 관심’으로 개별 검사를 보호할 방법은 현재 없다. 그냥 없다. 검찰조직의 인사권에 시민이 직접 개입하는 장치가 뭐 하나 없다. 다시금, 지방검찰청장들의 선출제를 공론화시켜볼만한 타이밍.
  33. 22:20 @inkyfox 제가 파악하던 바는 애초에 그분이 수개월전에 청탁수사 건을 나꼼수에 정보 제공/확인해주던 연락선이었으며, 공안부 신고는 나꼼수측이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다는 것인데, 더 자세한 내용이 드러나면…아니 드러나지 않으면 좋겠군요. [in reply to inkyfox]
  34. 22:08 @inkyfox 저는 김어준씨의 “우리가 살려고 그 사람을 죽일 수 없어 박 검사에게 증언하지 말라고 했는데” 대목에서, 자신들의 연락선임을 명백히 밝혔다 판단합니다. 만약 실제 제보원이 따로 있어서 보호하고 있다면 제 앞선 발언들은 정정해야죠. [in reply to inkyfox]
  35. 21:56 @inkyfox 내부에 밝혀진 것은 그 검사가 청탁을 받았고 그걸 공안부에 이번에 자진 신고했다는 것입니다. 그가 나꼼수의 제보원이라는 건 추측이 가능할 뿐 확정된 것이 아니었는데, 나꼼수가 그를 돕자며 제보원을 밝힌거죠. [in reply to inkyfox]
  36. 21:53 @Coastadelsol 그런 대단한 생각도 없이, “배반하면 나쁜놈”이라는 간편멍청한 흑백논리가 아닐까 합니다. 빵집하는 삼성 내부고발 김변호사를 뒷담화하는 동네 아저씨아줌마들이 그에게 뭐 대단히 배반당할 일이나 있겠습니까. [in reply to Coastadelsol]
  37. 21:45 @inkyfox 저는 제게 정보 부족한 상태에서 시비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런 원칙을 지적하는거죠: http://t.co/LOltS2M7 http://t.co/AIrC69Gt http://t.co/zi6HrK8m http://t.co/zQewSzDn [in reply to inkyfox]
  38. 21:04 수사가 전개되어 모두가 알게 되고 다른 모든 언론들이 실명을 까도, 제보를 얻어온 그 언론만큼은 편들고 싶든 어떻든 끝의 끝까지 제보자의 신원을 보호해야 한다. 워터게이트든 위키릭스든 그렇게 움직였다.
  39. 21:02 혹시 http://t.co/PlPnr5El https://t.co/jvofwHjz 이렇게 들으신 분이 더 있을까봐: 언론사 비판과 함께, 네이버가 결코 그리 할 수 없다는 것을 비꼬는 말입니다. 저는 진모선생과 달리 친절하게 눈높이 낮춰주지 않아요.
  40. 20:54 @unknownkys 기소청탁건은 이미 공안부로 넘어간 수사 대상 사건이고, 중요한 문제고, 누구나 이야기하는 부분이죠. 내부고발자 보호와 언론의 취재원 보호는, 저는 일반인이나 나꼼수, 일부 언론들의 시각보다 훨씬 엄격함을 요구하는 입장입니다. [in reply to unknownkys]
  41. 20:51 RT @wohlgefallen: 평소 ‘냉철한 이성’과 ‘시스템적 접근’을 신조로 삼는 사람도, 주어가 ‘나’로 바뀌면 망상의 폭이 커짐. RT @capcold 내가 네이버뉴스 책임자라면, 제목에 “OO녀”라고 박아넣은 언론사들은 지체없이 뉴스 …
  42. 20:42 .@unknownkys http://t.co/sXh8ATk4… 당사자 본인이 언론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제 문제제기는 그대로입니다. 내부고발자 신원보호는 그만큼 끝의 끝까지 가야하는겁니다 – 위키릭스조차 아직도 매닝 일병이 고발자라고 밝힌 적 없습니다.
  43. 20:21 @sungchi 실명 까기로 합의가 되어있었다면 다행이지만, 본인이 직접 나와서 발표하기 전까지는 저는 여전히 ‘모릅니다’. [in reply to sungchi]
  44. 20:17 특히 한국사회에서, 내부고발자는 자신의 원 소속집단에서 방출되는 것으로 고난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후 뭘 해도, 딱 ‘잘 알려진 만큼’ 박해받는다. 해당 집단의 뒷끝 해코지? 뭐 그런것도 있지만, 장삼이사들의 뒷담화 이지메가 아주 끝장이다.
  45. 20:12 앞선 http://t.co/wNPGNxcp 트윗의 이유: 내부고발은 익명성이 중요하다. 신고받은 대검 공안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 당사자의 의지로 일반 공개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익명 보호가 원칙이다. 그런데 당사자의 의지를 지금은 모르겠다.
  46. 19:53 마사지 받을 때 그은 그 법인카드로 지급하면 완벽 RT @so_picky MBC가 파업 참여자들의 무더기 징계를 예고한 한편 파업 불참자들에게는 특별 수당을 지급하고 나섰다 http://t.co/SdiuYT1P 양아치같은 짓이 치사빤쓰로구만
  47. 18:50 공안부에 소신으로 신고를 한 검사의 행동은 대단히 칭찬할 일이다. 그런데 본인이 언론에 직접 나서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이 먼저 대대적으로 실명 터트리는 것이 당사자에게 도움이 될지 해가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48. 15:18 뫼비우스 띠 FAIL http://t.co/1f3us5Fa
  49. 12:57 내가 네이버뉴스 책임자라면, 제목에 “OO녀”라고 박아넣은 언론사들은 지체없이 뉴스캐스트에서 퇴출시키겠다.
  50. 12:17 아이북스토어에서 만화 카테고리 별도 구분 시작 http://t.co/N33M1hJp 지금은 코믹북말고 단행본만 취급하긴 하지만, 여튼 계속 주목할 요인.
  51. 09:02 특히 오늘날 같은 매체환경에서는, 건설적 논쟁이란 권투가 아닌 피겨다. 상대를 밟으면 이기는게 아니라(팬층의 성원이야 받겠지만), 두고두고 남을 퍼포먼스로 많은 제3자들을 납득시키는 것. http://t.co/d8XLW7Vq 의 8.참조.
  52. 09:00 @skyjets @nobody_indepth 좋든 싫든, 조례의 위상을 둘러싼 법리 다툼은 발생할겁니다(그리고 어떤 교장들은 막무가내로 우선 밀어붙이겠죠). D일보의 희망처럼 자동으로 뒤엎어진다, 까지는 아닌 정도. [in reply to skyjets]
  53. 08:35 문제: 논쟁 중, 자신의 큰 논지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자기 주장을 구성하는 주요 디테일에 대한 올바른 지적을 받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a)수용해서 그부분은 고치고 넘어간다. 감사. b)참견마, 너 블락.
  54. 08:30 D일보의 희망사항만큼 쉽게 막나가지는 못할것이라 합니다. “ <동아일보>의 <학생인권조례 사실상 효력 잃었다… 학교장 자율로 학칙 제정>에 대해”(by @skyjets ) http://t.co/UWTfphNb
  55. 00:28 @newsface21 @AF1219 그냥 내리는 것은 곤란합니다 – 기왕 좋은 책을 소개하는 글이 한 꼭지라도 더 있는게 바람직하죠. 조만간 다소 개선된 기사로 다시 책이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in reply to newsface21]
  56.  

    Mon, Feb 27

  57. 23:56 RT @ycomma: 박정찬 사장의 연임 저지를 위해 220여명이 함께 연가투쟁에 나선 연합뉴스 노조는 오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현재 사장실 앞에서 침묵시위 중입니다. 공정보도 쟁취 투쟁!
  58. 23:44 집단지성으로 클라우드금지라는 멍청한 러다이트질 극복방법을 찾으라는 뜻깊은 의도(…그럴리가) RT @WongIngHo 과에서 ‘집단 지성’에 대해 연구하는 수업을 개설하였으나, 본부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을 금지시킴.
  59. 23:24 RT @esnahn: @capcold 도전과제를 얻는 과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질 조절은 될 것이고, 배지만 보면 어떤 글일 것이라고 짐작이 된다든가 배지에 따라 필터링해서 볼 수 있다든가 하는 기능이 들어가면 ‘좋은 글이 보이는’ 기능도 …
  60. 23:24 RT @esnahn: @capcold 게임에서 흔히 하듯이 도전과제를 부여하고 그에 따른 배지를 주는 것입니다. ‘백투더소스’ ‘무죄추정’ ‘문화적상대성’ 등… 대신 배지를 달고 있는 동안 그 내용에 부합하게 글을 써야하고 3번 어기면 배지 …
  61. 23:23 RT @esnahn: @capcold 얼마 전 얘기했던 이성적 동의 메타사이트 기억나십니까? 한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봤습니다.
  62. 23:23 @esnahn 여튼 ‘게임화'(즉 동기부여와 피드백의 게임적 설계)는 계속 고민중인 토픽인데, 좋은 발아점으로 삼도록 하죠. [in reply to esnahn]
  63. 23:22 @esnahn 오오 계속 발전시켜볼만한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다만 배지가 뭔가 메리트가 되도록 해야하는데, 계급장 놀이가 손쉽게 성립되곤 하는 네이버지식인과는 다른 노력이 필요. [in reply to esnahn]
  64. 23:02 RT @kori2sal: 뭘까? 뭘까? 뭘까? 뭘까? http://t.co/ob4DPDnA
  65. 23:00 @AF1219 에에, 사과 같은 건 아무래도 관심 없고, 인용구는 인용표시를. 간단한 룰만 지키면 됩니다. @du0280 @mini99999 [in reply to AF1219]
  66. 22:30 나는 나경원 의원이 얼마짜리 피부관리를 받았는지 따위는 관심가질 이유가 없다고 보지만, MBC 김재철 낙하산사장이 도대체 무슨 법인카드 긁을만큼 공무와 관련된 마사지를 받았는지는 무척 궁금하다 http://t.co/GrO1Ls2B
  67. 22:13 출판사가 공급한 보도자료를 인용 밝히지 않는 대충 긁어오기로 기사 만드는 언론기사의 모습은 종종 봤지만, 남이 쓴 서문을 가지고 http://t.co/sQ3L4jC1 그렇게 하는건 좀 신선하게 짜증난다 http://t.co/z0fgz31Y
  68. 21:14 @kirina77 전교조의 그런 스탠스 때문이든 여타 요인 때문이든 진보 교장이 나올 수 없다면, 100년이 지나도 학교 자율로 풀어서는 안되는거죠. 간단합니다. [in reply to kirina77]
  69. 21:07 http://t.co/RGE4XoUO 타당한 지적인데, 개인적 입장은 ‘학생인권존중을 바탕으로 재편된 학칙이 일선학교들에 완전히 정착할때까지만은 유보’. 진보 교육감은 선거로 뽑을 수라도 있지만, 현행 교원체계에서 진보 교장은 희귀한 우연이니까.
  70. 20:12 “문화예술 관련 인터넷 미디어에 바라는 몇 가지” http://t.co/wNW6F5Ly | 퍼블릭아트 지난호. 미술지 기고글이지만, 꽤 여러가지에 그대로 적용 가능.
  71. 19:54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통과로 교칙권한이 일선 교장에게 귀속, 지자체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http://t.co/l7zyn5eW 권력자 교장의 자유만 키워 모든 학생구성원들의 자유를 석기시대로 되돌리는게 자율확대인가. 어떤 의원들이 통과시킨건가.
  72. 17:17 왜 이렇게들 별반 당당할 것도 없는 이들이 “목숨을 걸겠다”는가. http://t.co/q962rGqD http://t.co/jnmZ66Bg 그런 공언 없이도 진짜로 목숨을 걸고 싸워온 사람들 민망해지게.
  73. 16:44 요즘 총선 공천 국면을 보건데, 민주통합당의 마스코트는 굴려라!왕자님이어야할 것 같다. 인지도만 높으면 다 붙… http://t.co/HrJ19mJQ http://t.co/Pnb3sSq5
  74. 16:31 미국 (다소 상급)식품체인 홀푸즈, 쇼핑카트에 키넥트 다는 실험중 http://t.co/C4SWOYsr 구매목록 자동관리야 뭐 그렇다쳐도, 카트가 졸졸 따라다닌다;;;
  75. 14:57 개싸움과 유의미한 토론, 전문적 식견 펼치기 사이의 경계는 원래도 흐렸고 오늘날 미디어환경에서는 더욱 흐리다. 싸움중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해서 무조건 상대를 폄하하고 밟고 블럭하는 행위는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한다.
  76. 13:26 만화판 발전에 필요한건 a.창작자 처우 b.종다양성 c.시장 성장. 즉 A노조. B1심의제개선 B2제작지원. C1수익실험 C2새시장. 온전히 진흥법의 영역은 B2뿐이다. A는 작가들의 몫, B1은 폭넓은 문화연대 필수, C1-2는 기업의 능력.
  77. 12:51 진보적 접근이 지향할 자세는 자유만능론이 아니다. 자유권은 바탕에 깔고, 그 위에서 만들어질 내용들을 조율하고 활용할 사회적 장치들을 마련하는 것이다.
  78. 12:32 RT @skyjets: 1) 매체적 특성 문제로 웹툰과 출판만화를 분리할 필요는 있지만 굳이 해야 하는지 전 모르겠고 2) 웹툰은 심의의 대상이었던 적이 아니었던 적이 없습니다. 3) 그리고 심의 때문에 만화가 망했다는 말은 제가 이번 달 ~ …
  79. 10:45 @capcold 나야 물론 A와 B보다는, 동감자들과 퉁치는 이들의 행동에 더 주목을 하지만. [in reply to capcold]
  80. 10:41 A반말 모욕 B불친절로 응수 A돈안내고 나가고 B등떠밀고 A일어나 머리채잡고 B도 머리채잡고 A발길질 A인터넷에 임산부발길질당했음 올림 A의 동감자들 막 동감 B고용주 체인 회사 사과. 조사로 진상 드러나니 AB모두잘못이다 퉁치는 사람들 출몰.
  81. 09:20 사안의 판단에서 “각각 잘못한 부분이 있다”와 “모두의 잘못이다”를 구분할 의지든 능력이든 부족하다는 것은 참 애석한 일이다. 채선당건이든, 정치혐오든, 정치혐오에 열정만 덧칠한 정치인팬클럽이든 뭐든.
  82. 08:32 심지어 자기 일일 때도 팩트확인보다 믿음만으로, ‘공감’을 퍼트려 만족을 갈구. 손쉬운 정의감 충족을 원하는 불특정다수. 진일보한 매체기술의 가능성 중, 하필 그쪽을 극대화하는 사용. http://t.co/YsfPIHoz 임산부-채선당 사건의 교훈.
  83.  

    Sun, Feb 26

  84. 22:04 임산부-채선당 사건의 조사결과: http://t.co/YsfPIHoz | “임산부들이 공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글을 올리게 됐다”라는 말에 오늘날 매체/담론 현상 속 폐단이 얼마나 많이도 겹겹이 함축되어 있는지.
  85. 21:17 학교극장 주말상영으로 ‘The Muppets’ 관람. 왜 이게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없는지 의아해졌다. 낙천적 silly함의 예술적 경지.
  86. 21:08 @kimtae @gorekun 멘토가 상쾌하면 멘토스 [in reply to kimtae]
  87. 19:55 제가 알아줍니다 RT “@aamyyn: 그린스마일 2~3권 편집이 이제서야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스크롤형식에서 출판형식으로 매체이식(?)하느라 거의 1년이 걸렸네요. 아…누가 알아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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