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2년 4월 2주까지: 총선, 진보신당16, 사찰게이트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 68.65. 투표식별 문제. 악하거나 바보거나, 그중 후자라고 생각.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지만.

* 67.61.58.40.33.10. 총선에 16번 진보신당 한표 굽실굽실.

* 60-59.57. 어떤 이들에게는 무슨 특정후보 막말실드치다가 대충 잊어도 될 지나가는 가십거리일지 몰라도, 내 판단기준에서 ‘사찰게이트’는 무척 중요한 사건이다.

* 56-52.50.진영논리질에서 늘상 써먹히곤 하는 ‘착한**’, 개그감. 하지만 9.

* 42-41.38.15.12.5. 김용민 과거막말 파문과 그것을 둘러싼 반응들.

* 49-48.44.37.21.7. 트윗상에서 토론하는 방식에 대해서.

* 34.27.22.18.16.13.6.4.1. 내가 원하는 선거관련 이야기들.

* 32.29. 좀 중요한 미디어사회 관련 자료들.

* 28. 의외로 꽤 대중적으로 히트한 개그. 도대체 왜;; (26.의 반응까지…)

 

Sat, Apr 07

  1. 16:18 총선에 대한 내 판단기준: 노동문제 인식, 미디어 정책, 정치행위로 증명된 신뢰성, 사찰게이트 대처 등. // 세간에 널린 판단기준: 반MB(또는 반노무현), 우리편 에러 실드치기, 희망과 믿음.
  2. 11:42 MBC 김재철 사장, 파업 노조에 보내는 편지 “나도 한집안의 가장”(뉴스엔) http://t.co/VvVkG8DF 나만 짤라서 해결되냐, 가족드립, ‘나는 원래 소통함’ 갑툭튀, 열심히 일하자… 내가 경멸하는 변명요소의 오묘한 총집합.
  3. 10:50 부활절에는 부활절 달걀 http://t.co/xoxbfxKo (via @thinkgeek )
  4. 09:49 몇몇 개별후보들의 논문복사, 막말경력 등으로 당장의 화제에서 밀려나고 있는데, 선거국면에서도 사찰게이트에 다시 주목을. S당은 청와대의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을 당론으로 주장하는 집단이다.
  5. 08:39 나는 지역활동도 정책준비도 없는 이를 오로지 이미지로서의 명망으로 덜컥 ‘전략’공천 지역구 들여넣을때 이미 충분히 실망했기에, 해당 인사의 과거행적 구설수에 대해서는 추가실망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6.  

    Fri, Apr 06

  7. 20:27 선거 독려 포스팅: 2012 총선 http://t.co/OpYm6Sne | 투표인증샷과 맞팔을 교환해봤자 메리트가 되지 않고, 일정 투표율 넘으면 일자눈썹이니 뽀글파마니 하는 걸로 누구를 즐겁게할 일도 없는 나는, 정론 밖에 내밀 것이 없다.
  8. 19:56 포스트당 글자수를 확 줄여놓고 좀 더 간편하게 구독할 대상을 골라모을 수 있게 했을 따름인데, 온갖 사람들이 원래는 웬만큼 흘려들어줄 술자리 친구들한테나 말했을 멘붕급 막생각을 온세상에 공개적으로 쉴새없이 터트린다.
  9. 12:13 RT @Nomadchang: 왜 쌍용차노동자는 대한문까지 왔나. 라는 기자의 질문에… “방법을 몰라서 방법이 없어서 그런데 왜 왔는지는 나도 정말 모르겠다”했다. 나는 왜 여기 있나. #쌍차 #kctu
  10. 08:01 나름 충분히 진심을 담았지만 진영논리에 눈멀어 황당한 주장을 하는 멘션을 RT하여 공개비웃음 돌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러고 싶은 욕구가 매번 샘솟는 만큼 더욱 의식적으로.
  11. 00:07 한겨레, 진보신당에 또 한번 깨알 같은 똥을 주다(…) http://t.co/JrvDvutb
  12.  

    Thu, Apr 05

  13. 23:23 RT @raftwood: ‘개념찬 콘서트’ 측의 서울시청 광장 점령촌 텐트(중 희망광장) 철거 문제와 관련된 @vanguadol님의 트윗 모음. http://t.co/zNyOHlS8 #storify
  14. 22:50 RT @tmu8: @capcold 특히 남들은 더한 짓도 한다는 쉴드는 그냥 다 죽자는 거에요. 투표율 하락이 목표도 아니고, 진흙탕이라고 상기시켜봐야 무슨 소용인지. 투표 때려칠까 싶다니까요. 투표는 0.001%라도 가능성이 보일 때 한다는 …
  15. 22:44 RT @JJC9: @capcold 안녕하세요. 총선후보들의 프로필,공약,뉴스를 정리한 서비스, http://t.co/hdI4OsX6 입니다. 후보 관련 뉴스, 공약을 비교하고 up,down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보고 나쁘지 않다면 RT 부탁 …
  16. 22:35 투표독려콘서트의 서울점령운동 철거 사건 https://t.co/aJg0WfpO 에 대한 두 개의 설명: https://t.co/ayMFeW7i https://t.co/AOTAyAHE 아아 상황이 안봐도 블루레이다.
  17. 20:39 그런 말 별거아니다, 남들도 한다, 그걸 문제삼는게 적들의 프레임에 빠지는거다 그런 식의 실드치기는 안티질이다. 그 사람이 앞으로 소수자 권익보호정책과 인권소양교육 확대에 나서도록 우리가 힘을 모으겠다 선언하는게 지지자의 덕목이다.
  18. 20:26 선거 독려 포스팅: 2012 총선 http://t.co/OpYm6Sne | 글의 뒷쪽으로 갈수록 뽀인뜨. 선거 당일까지 몇번쯤은 셀프RT.
  19. 19:25 막말파문이야 그렇다쳐도, 공약이… http://t.co/rSY5ScCJ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 17:31 양대포털 총선 특별페이지에 http://t.co/8jNQvvEd http://t.co/S4EI8Pxx 온갖 경마레이스와 잡소식코너는 즐비해도, 정책비교 섹션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게 딱 우리 관심수준의 현주소다.
  21. 11:08 무척 자연스러워보이지만 흥미로운 모순 https://t.co/7NZtSdUR 이 담긴 말. 블락을 하면 접할 수 없으니 더욱 ‘정체가 뭔지’ 알 수 없게 된다!
  22. 08:43 RT @TheChosunilbo: 어버이연합, 김용민 사무소 난입? 알고보니…: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이 5일 김용민 민주통합당 서울노원갑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사퇴 촉구 시위를 벌였다. 김 후보의 지지자들… http://t.co/NyY
  23.  

    Wed, Apr 04

  24. 23:04 RT @NudeModel: 트위터 현업 전문가가 바라보는 트위터와 여론조사 http://t.co/uXsZsxXz 트윗믹스를 서비스 중인 유저스토리랩 정윤호 대표 @yuno815 를 인터뷰했습니다. 트위터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좋은 인 …
  25. 21:52 19대 국회 총선, 미디어 이슈 초단순화 http://t.co/0V8iGIDf | 훌륭한 사이트 ’19대국회 미디어를 바꾸자’ http://t.co/UeD4aytR 를 바탕으로. [셀프RT]
  26. 16:09 레이디 가가 ’18금 공연’, 억울했나 vs 방치했나 (스타투데이) http://t.co/dd2DHfd5 | 공연이 18금을 받아버린 결과는 물론 어처구니 없지만, 거기에 이르는 과정(!)을 좀 더 직시해야.
  27. 16:06 @nobody_indepth 그러니까, 내부적으로 자기들(회사, 그리고 돈을 낸 정당)만 확인하는거죠. 공표는 공표함으로써 여론몰이를 하기 위해서지, 공공 연구자료로 공개하기 위해서가 아니니까요. @coldera [in reply to nobody_indepth]
  28. 11:46 @nobody_indepth @coldera 공표 금지기간에도 여론조사는 돌리며, 공표하지 않고 자기들만 보며 최종 선거운동을 다듬는 경우 흔합니다. 그걸 선거 끝난 뒤에 공표할 이유는… 사실 뭐 없죠. 출구조사로 실제 결과가 나오는데. [in reply to nobody_indepth]
  29. 11:26 가차없이 수동알티 RT@kimtae 부인마님께 “캡콜드옹이 이렇게 재미없는 유머를 했어”라며 보여드리며 내심 ‘이제내개그를인정해주겠지’라고 생각하였으나 정작 마님께서는 “어?이거 재밌는데”라고 반응하여 제게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이를어찌하면좋을까요?
  30. 10:36 19대 국회 총선, 미디어 이슈 초단순화 http://t.co/0V8iGIDf | 훌륭한 사이트 ’19대국회 미디어를 바꾸자’ http://t.co/UeD4aytR 를 바탕으로.
  31. 08:06 “별다른 피해는 없습니까.” “네 형사님, 기이한 일이죠. 그 도둑, 들어와서 라면만 끓여먹고 나갔어요” “음… 면식범의 소행이군요” #100명이_언팔할_개그를_해보자
  32. 07:28 RT @cyberjournalist: David Carr (@carr2n) on curation, crowdsourcing, and the future of journalism: http://t.co/xMHYAuQ8
  33.  

    Tue, Apr 03

  34. 20:57 @gorekun @so_picky @erte0 카운터밸런스 [in reply to gorekun]
  35. 20:39 [동아일보를 통해 본 선거]<中> 선거 시기별 갈등 요인은? http://t.co/29evCv1T | 아니아니, 그런 이슈들이 “신문의 주목을 받은”게 아니라, “우리 회사 신문이 그쪽을 부각한” 것이잖아.
  36. 20:03 쉐리 터클이 “Alone Together’ 책 내용을 최근 TED강연으로 요약 소개. http://t.co/3ArVNfJB | 자아 리터칭에 몰두하며 늘 접속되어 있기를 원하는 방식의 기술 활용이 아닌, 적당한 고립과 온전한 대화의 필요성.
  37. 19:21 [한윤형 칼럼] 진보신당을 지지해야 할 이유? http://t.co/NGmS6xj1 | 04년 이래 그간 진보정당운동의 흐름에 대한 좋은 설명. 사회당 통합 부분은 진보신당의 과정상 과오를 좀 더 직면해야한다고 보지만 그건 다른 분이 해주겠지.
  38. 19:07 https://t.co/xBs0JGbt 에 동의. 야당과 그 지지자들이, “박근혜체제의 현 S당도 감시체제의 파트너이며, 계속하려 한다. 봐라, 공약에 정보권, 미디어지배 그런거 죄다 현행유지잖아”라는 공범프레임을 취해줬으면.
  39. 18:57 @coldera 뭐 그 유명한 이야기가 있죠: “반MB는 박근혜도 한다” [in reply to coldera]
  40. 18:12 호기심과 경이에 귀 기울이기 ? 스피릿 오브 원더 http://t.co/44OF8CfJ | 기획회의 서평. 개인적으로는 차이나씨보다도 소년과학클럽이 더 취향.
  41. 12:28 RT @iamsummerz: @capcold 예. “가볍게 여기지는 맙시다. 그러나 너무 정색도 하지 맙시다. (or vice versa)” 사실 이것은 트위터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개개의 툴/제도에도 적용가능한 말인 것 같습니다.
  42. 10:49 ‘개그와 연기’임을 증명하는 가장 명확한 방법은, 그 특정 현장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당시에도 진지한 대화에서는 진지하게 인권보호와 민주적 합리성을 강변해왔음을 당시의 자료들로 보여주는 것. 없으면 뭐 꽝이고.
  43. 10:17 2012 총선 해외부재자 투표마감 집계 http://t.co/1nBxhOwX | 주말 참여 덕에 그래도 신청자 대비 45%남짓 도달. 5.65만명이니 18대총선 대비로 계산해보면 전체표의 0.3%정도가 이미 결정.
  44. 09:29 내가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https://t.co/kstylWEg 여전히 진보신당을 찍은 이유는, 노동권 중심 진보정당운동의 고정지지기반이기 때문이다(만약 참여당 없이 구민노당+진보신당통합파만 소통합했더라면 좀 갈등했을듯).
  45. 09:17 @capcold ‘막말’이라는 개그코드에 대한 개인적인 불호(라기보다 혐오에 가까운)는 차치하더라도. [in reply to capcold]
  46. 09:15 관건은, 문제의 과거 발언 내용이 만약 당선될 경우 이후 의정활동에 영향을 주는 성격인가 여부. 최소한 외교, 치안, 가족정책, 성평등, 미디어정책, 보건 등에 있어서는 접근금지급이다. ‘국회’의원으로서 뭐가 남는지는 글쎄.
  47. 08:57 모두 서로 다른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를 하나씩 시계열로 당당하게 병렬하다니, 어떻게 까야 잘 깠다고 소문날지 모르겠다. http://t.co/LgJRIBbm
  48. 08:49 @iamsummerz 저는 “똑같은 이유에서, 트위터에서 이뤄지는 토론 부분을 가볍게 여기지 맙시다”라는 입장입니다. 말씀해주신 것과 동전의 양면이죠. [in reply to iamsummerz]
  49. 02:13 RT @leejeonghwan: 선관위의 소셜 댓글 실명인증 정책에 반대해 댓글을 폐쇄한 언론사는 미디어오늘과 블로터닷넷, 한겨레, 경향신문 등입니다. 뉴스토마토는 실명인증을 적용하지 않고 과태료 1천만원을 물기로 했다고 합니다.
  50. 00:10 이 책의 http://t.co/bKh9PsYm 퀄리티와는 별개로, 어째 책 내서 히트치려면 제목에 어쨌든 “아프다’를 넣어야할 기분. “경제학개론은 아픔이다” “아픔을 덜어주는 2천원으로 밥상차리기” 뭐 그런.
  51.  

    Mon, Apr 02

  52. 21:36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한다”고들 하는데, 어떤 일들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곧 가해자가 되는 것”이라고 본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강행과 세계7대경관사기극의 틈바구니에서, 4·3 사건을 잠시나마 기억하면 좋겠다.
  53. 20:58 @skyjets 두 글 모두 어디까지나 그분들이 특정한 공간 속 특정 소재 토론 국면에서 보여준 특정한 모습에 대한 반론 및 더 지향하면 좋을 자세를 제안하는 것일 뿐. 무슨 종합 인물사상비평이었다면 제가 나서서라도 중간에 비토를 놨을겁니다. [in reply to skyjets]
  54. 19:08 RT @minoci: 진중권과 리트머스는 나꼼수까인가? : 대안 미디어의 전문성 활용에 대해 | #슬로우뉴스 http://t.co/wLyi9Moc
  55. 17:08 착한 삼성느님 하악하악 #착한을_붙이면_뭐든지_착해진다
  56. 17:01 작은 하마는 작은… http://t.co/y17TqsTd
  57. 16:41 착한 침략전쟁 파병 #착한을_붙이면_뭐든지_착해진다
  58. 16:38 착한 통신비밀보호법상 감청 확대 #착한을_붙이면_뭐든지_착해진다
  59. 16:31 착한 실질적 시위 사전허가제 #착한을_붙이면_뭐든지_착해진다
  60. 16:29 착한 의료민영화 #착한을_붙이면_뭐든지_착해진다
  61. 16:28 착한 정리해고 #착한을_붙이면_뭐든지_착해진다
  62. 15:10 이번에 드러난건 주로 현 정부의 사찰질 자료인만큼 물타기는 사양. 하지만 경찰의 시위 감시 http://t.co/PdVFaW7u , 공권력의 반노조 정보활동 http://t.co/njoNriFv 등 이전부터 이어진 감시사회 이슈는 차고넘친다.
  63. 13:40 허나 두번 찍으면 무효표 MT @tsuruyasandayo 정당기호 16번, 진보신당을 찍으세요! 두번 찍으세요! https://t.co/1PKYwdoL
  64. 13:37 혹은 좀 더 쉽게. 감찰 여부와 콘텐츠를 사건 경과 이후 정식으로 일반 자료공개할 수 없다면, 사찰이다. 주어가 누구든 마찬가지다. 어느 정권이었든간에, 비선으로 했든 경찰로 했든간에.
  65. 13:36 정당한 ‘감찰’은 명백한 불법혐의에 대해, 자기 조직원 대상으로 기합의된 내부절차에 의거 또는 조직 외부인 대상으로 영장에 준하는 법정 허가 발부 후. 반면 어느 경우에도 명백한 불법혐의 없는 일상적 먼지털기용라면 ‘사찰’.
  66. 12:39 경실련 정당선택 도우미 2012 총선버전 http://t.co/zTgCV615 | “답변을 거부하거나 5석 이상 의석 원내정당은 프로그램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의 압박은 미리 감안하시길(사표 단어 없이도 사표론을 밀어붙이는 방식).
  67. 10:28 다양한 줄기, 하나의 원천: 테즈카 오사무가 일본만화 장르에 미친 영향 http://t.co/USXvyw5y | 테즈카 오사무 전시회 특별판 도록 원고. 전시가 끝났으니 일반 공개.
  68. 08:40 @tobermory5 글을 쓸때 위키 이외의 문헌으로 삼각검증은 했는데, 하필 제3 정보처도 위키를 기반으로 썼던거라는게 비극이죠. 그 결과 만들어진 제 글도 다른 이들에게 마찬가지 역할이 되어버리는 물고물리는 악순환이 생기는 사태가;; OTL [in reply to tobermory5]
  69. 08:22 @tobermory5 아…OTL 위키피디아를 포함, 여러 2차문헌에서 토키와장 관련인물에서 츠게를 포함시켰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말씀 듣고 다시 찾아보니 그냥 그게 틀린 정보군요. 검증이 부족했습니다. 지적 감사하며, 수정해놓겠습니다. :-) [in reply to tobermory5]
  70.  

    Sun, Apr 01

  71. 19:15 하나의 사안에 대한 것이지만 https://t.co/LHfERNDY 이런건 수십번RT, https://t.co/qDJKYdlA 이런건 두어번 RT.
  72. 18:51 RT @minoci: 현명하게 뉴스보기 1: 여론조사에 관하여 | #슬로우뉴스 (@capcold) http://t.co/cwMHOKlG
  73. 16:53 16번이라서 1.6%인 것인가! ㅠㅠ RT @leejeonghwan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진보신당 지지율이 1.6%라고. 이대로 가면 비례대표는커녕 정당 해산 수준. ㅠㅠ)
  74. 16:50 @capcold 그런데 나는 재외국민투표봉투의 식별문제를 정보보호에 대한 오랜 얕은 인식에서 오는 기술적 어설픔이라고 보는데(그래서 더 중요한 문제다), 별다른 근거 추가 없이 비리 음모론으로 마음껏 뻗어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in reply to capcold]
  75. 14:30 [“대통령, 보좌관들에게 격노 “나도 사찰받아봐서 아는데…”] 라는 기사가 아직도 안 나오고 있다니, 실망이다.
  76. 12:31 최근 이슈가 된 탁현민의 문제 발언 자체는 그냥 전형적인 ‘내진영이짱-나머지가치는꺼지셈’식의 한심한 내용일 뿐. 그보다 심각해지는건, 당사자와 지지자들이 뭉친 옹벽 속에서, 문제제기들을 ‘오해’로 간주하고 적대시하는 하향나선이 시작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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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트위터백업 2012년 4월 2주까지: 총선, 진보신당16, 사찰게이트 외

Comments


  1. 그간 통 리플을 남기지 않았지만 RSS구독은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잘 지내셨으리라 믿겠습니다. ^^;;진보신당에 정당투표를 할까 하는데 미디어 관련 정책 말고 캡콜님이 보기에 괜찮다 싶은 진보신당의 정책이 있을까요?

  2. !@#… 지나가던이님/ 미디어 외에도 문화 분야에서 게임관련 정책이라든지, 다양성 분야에서 여성/청소년/소수자 정책 등이 다른 정당보다 명시적으로 치고 나가는 분야죠. 복지/주거는 워낙 이번 선거에서는 민주당도 많이 좌클릭한만큼 결정적 장점이라고 보기 힘들고, 노동쪽은 큰 틀에서 통진당과 엇비슷한 수준(당원에 지지자 주제에 이런 냉정함이라니;;). 정책집은 여깁니다: http://www.newjinbo.org/xe/bd_policy_jinbo/3968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