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2년 7월 5주까지: 올림픽, 언론파업, 안철수현상, 다크나이트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 71.11. 서면 인터뷰가 좋은게, ‘구조’가 이미 있어서 손쉽게 글 비슷하게 하나 완성.
* 68.54.26. 언론 파업이 풀려도 그걸 통해 싸우고자 하는 바는 계속된다.
* 67.59.43.35. 대선, 안철수, 박근혜, 손학규 같은 후보들과 기타 생각거리.
* 66.63. 혼신의 개그의 현장.
* 56.51.47-46.36. 다크나이트라이즈 상영회 총격사건에 관해.
* 39-38. 그리고 다크나이트라이지즈 영화에 관해.
* 57. 광자력 비임!
* 53.3. 언론사와 자기반성만큼 교집합이 부족한게 있을까.
* 27. 정보의 ‘고른 식단 배합’에 관한 여러 생각은 언젠가 더 자세히.
* 21.18-14.9-7.5.2-1. 즐겁고 속깊은 올림픽 개막식, 별로 그렇지 못한 몇몇 관련 사건들. 정규 중계에서 워낙 안 다뤄서 그랬는지, 21이 무척 널리 퍼져나감.
* 12.10.4. 어쩌다보니 ‘규범론의 역할과 한계’에 대한 좋은 대화.

    Sun, Jul 29

  1. 21:58 @backtocorea @niefou 현지인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무엇이 이상한지 모르겠고, 경기가 아닌 개막식에서 무슨 대단한 국가 소속감과 승리가 필요한지 더욱 모르겠습니다. [in reply to backtocorea]
  2. 21:09 한국계 영국인 처자가 한국의 방송프로에서 진행을 맡으면서, 올림픽 개막식이 멋진걸 보며 영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게 뭐가 문제인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혹 누구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3. 17:40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거란걸 이미 알고 있지만, 이런 비판 기사 http://t.co/ToqKJzD4 에는 이런 http://t.co/GtjRLhiu 기사에(사이트에서는 현재 슬그머니 삭제) 대한 반성도 함께 달렸으면 한다.
  4. 17:35 @qwmp 자리잡는 것의 중요성을 저 역시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따로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 낯설지만 원칙과 논리가 타당해 “다수에게 받아들여지면 사회적 합리성이 뛰어날” 뭔가를 키워낼 여지가 있어야 하니까요. 그게 규범의 역할입니다. [in reply to qwmp]
  5. 11:23 올림픽 개막식 ‘디지털시대의 사랑’ 댄서들이 만든 문양은 반핵 하나를 칭하기보다는 대중문화로 발현된 진취적 젊은 시대정신들 형상화. 러브앤피스(피스마크), 글램(별), 뉴웨이브/싸이키델릭(스마일). 그런데 이건 방송진행자들이 공부하고 설명을 했어야지.
  6. 10:58 포털뉴스란을 훑어보다가, 통진당 ‘당권파’ 프레임 관련 2개월전 트윗을 다시 보니 재밌다 https://t.co/eXOOEn02
  7. 09:47 올림픽 개별 경기 클립들, 인터넷 다시보기. 한국 포털들은 미국이라고 서비스불가, 영국 BBC도 미국이라고 서비스불가, 그런데 미국 NBC는 케이블TV 가입 안했다고 서비스불가. OTL
  8. 09:43 @capcold …참고로 미국 NBC의 개막식 해설 진행자는 팀 버너스-리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두고두고 인터넷에서 까이는 중. 하기야 한국 방송사들의 진행 수준에 관해 들려오는 이야기들에 비하면야;; [in reply to capcold]
  9. 09:34 @leejeonghwan 중계 편의상, 방송사들에게 약간의(팜플렛 수준) 행사진행 정보는 주어집니다(성화꽃잎이 200개인지 운동장 앞 건설노동자들이 500여명인지 라이브로 셀 수는 없죠) 다만 세부해설은 없기에, 깊은 함의를 포착하는건 진행자들 몫. [in reply to leejeonghwan]
  10. 08:56 @qwmp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한다는 것은 다수가 그리 생각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생활환경에 바람직하기 때문에 규범으로서 강조하고 교육시키는 것이죠. 사회적 합리성에 입각한 규범의 설정은 ‘무의미’한게 아니라, 주장에만 머물면 곤란한겁니다. [in reply to qwmp]
  11. Sat, Jul 28

  12. 22:15 인터뷰 한 토막: 만화와 오타쿠에 관하여 http://t.co/255zfJ19
  13. 20:54 @qwmp 노동자시민들의 연대는 ‘결과로서 말하는’ 전업정치인들의 통치로서의 정치가 아니라, 평범한 모든 이들의 보편적 생활 가치여야 합니다. ‘엮이는’ 문제가 아니죠. [in reply to qwmp]
  14. 09:22 지나가는 트위터팁: 여러분의 계정을 protected로 두시면, 여러분을 이미 팔로하는 사람 말고는 누구에게 답글을 다시든 간에 정작 그 사람은 못 읽습니다 OTL
  15. 08:31 @erte0 노동자계급 판타지라면, 샐러리맨 대통령 신화 이명박 각하가 계십니… (아아악) [in reply to erte0]
  16. 08:23 매사를 (심지어 한 인기 운동선수의 출발반칙 실격처리도) 거의 조건반사적으로 국가적 음모와 약소국의 설움으로 소화해내는 뭇 시민들의 미칠듯한 공감능력이, 왜 노동자 계급에 대한 연대에는 발휘되지 않을까.
  17. Fri, Jul 27

  18. 23:48 이번 올림픽 개막식 덕에 또 나오는 소린데, 무함마드 알리가 파킨슨씨병에도 불구하고 나오는게 인간승리다 같은 얄팍한 말보다는 그가 은퇴 후 기아/빈곤 퇴치, 교육보급, 평화 운동에 헌신하는거나 좀 소개하라고.
  19. 23:40 @hwanyou 하기야 저도 아까 뭔가 잘못말했는데, 그저 운동장을 고친게 아니라 망가진 east end 구역을 올림픽 공원 단지로 재탄생시킨 더욱 훌륭한 사람들이죠. [in reply to hwanyou]
  20. 23:34 런던올림픽 개막식 중 한 코너, 디지털시대의 사랑 이야기라면서 한 젊은 커플의 만남을 60년대부터 오늘날까지의 영국 팝/락의 역사로 뮤지컬화한 후, 마지막에는 무려 “웹의 아버지” 팀 버너스-리를 찬조출연시킨 센스도 훌륭.
  21. 22:55 @gatorlog ‘킬리만자로의 표범’이요 (…음음) [in reply to gatorlog]
  22. 22:40 주먹질에 관한 만화들 http://t.co/rTBrpiUH | 도서관저널 1207-08합본호에 실렸던 글. 학생들과 선생들이 독자인 도서전문지에 주먹질 이야기를 쓰는 패기(…)
  23. 22:13 런던 올림픽 오프닝행사. 미스터빈 개그도 여왕의 낙하산도 좋았지만, 정수는 역시 올림픽 고리를 주조하는 금속노동 퍼포먼스, 수백 실제 공공의료 간호사들의 춤, 성화봉송이 도착할 때 입구를 지킨 운동장을 만든 수백 실제 건설노동자들이다.
  24. 10:08 가벼운 기침도, 앓아누워야하는 몸살고열도, 증세는 유의미하게 달라도 결국 감기라는 공통의 병이다. ‘맑시즘 카스테라’와 ‘컨택터스 용역깡패’라는 전혀 별개의 사건에서, 노동에 대한 뿌리 깊은 경시라는 공통의 병이 읽힌다.
  25. Thu, Jul 26

  26. 17:33 @gorekun http://t.co/phpv5qoa와 연동시키면 더욱 훌륭(…) // 사기업보다는 공공재단이 역시 가장 낫겠죠. [in reply to gorekun]
  27. 12:36 @gorekun 차라리 MB각하가 경제공약에 좀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는게 빠를겁니다(…) // 큰 서비스가 이렇게 접힐 경우, 그때까지의 스냅샷을 모두 찍어서 원래 URL대로 접속시켜주는 온라인서비스가 만들어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in reply to gorekun]
  28. 11:53 12년 9월, 스프링노트 서비스 중단 http://t.co/TqVj1Kf6 …그리고 또다시 많은 양의 유용한 자료들이 네트웍에서 소멸하고 데드링크로 거듭난다.
  29. 09:08 MBC PD수첩 작가진까지 해고. http://t.co/PoKrGN9t 관건은 정치적 합의에 의해 멀지않아 짤릴 정권 사장 김재철 다음의 경영진이, 부당하게 당한 모든 이들을 복권시키고 패악질에 앞장선 간부들을 처벌할 수 밖에 없도록 준비하는 것.
  30. Wed, Jul 25

  31. 20:30 ‘정보비만’ http://t.co/FGKbDHjD 비유가 경각심 자극 말고 실제 리터러시에 도움되려면, 단순히 고품질 식재료에 머물지말고 고른 식단을 강조해야. 정보의 이념, 계급, 소재 폭을 자기 소화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배합하는 것. (링크수정)
  32. 20:18 RT @esnahn: @capcold 그러니까 말입니다. 수사기관이 대충 무혐의를 때려주면 ‘몰래 검색어 제외’가 ‘공정한 검색어 관리’가 되니까요.
  33. 20:09 @esnahn 아, 수사기관은 판결만 했고 삭제 요청은 당사자가 했습니다. 다만 검색결과에서 해당 항목이 제외되었다는 사실과 그 사유를 투명하게 공지했어야 했는데 이제와서 “사실은 요청도 있었고 삭제도 했어 그런데 그게 옳은거임”이라고 설명해도;; [in reply to esnahn]
  34. 16:35 만화로 돈을 벌자: 독자론(5) 향유 커뮤니티를 공략하기 [만화규장각 칼럼] http://t.co/823p6nad
  35. 12:56 정우택 검색 키워드 사건 네이버 공식해명 http://t.co/feU2t3l9 글쎄. 검색어 제외 사실을 그 순간에 투명하게 밝히지 않았으면, 결과적으로 검색 ‘조작’이라 불러도 무방. ‘기준’ 문제가 아니라, 불투명 문제라고.
  36. 09:11 @kimtae @cfr0g “물론 당신을 내리며 바지를 생각하는게 아냐” …90년대 장정일 [in reply to kimtae]
  37. 09:07 @Action1624 그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자 제가 고안해낸 희대의 명 발명품, “그럴리가”가 있습니다. (…그럴리가) [in reply to Action1624]
  38. 07:29 글을 쓸 때 제목 붙이기가 점점 어렵다. 역설적이게도, 멋낸 제목, 반어법 제목, 글의 일부인 제목 같은 선택권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왜냐면, 사람들이 갈수록 제목만 읽고 평가를 날리니까.
  39. Tue, Jul 24

  40. 23:16 안철수 힐링캠프와 함께 또다시 ‘상식’ 운운이 유행이 될듯말듯 하니, 인기 없는 글이나 하나 다시 소개. http://t.co/7gJn2PAh “상식 대 비상식보다, 여전히 진보 대 보수”
  41. 22:07 다크나이트라이즈 자정첫상영 총기난사 사건 부상자들이 치료받던 병원에, 배트맨(…그러니까 크리스챤 베일) 문병. http://t.co/vab1sqLk
  42. 21:08 http://t.co/FHExdTZh 부정부패로 감방 가신 뭇 기득권 정치인님들과 회장님들은 꽤 높은 확률로 지속적으로 c일보를 보셨을텐데, 똑같이 “c일보 계속 보다보면 결국…” 이라고 결론내리면 재밌겠다.
  43. 17:35 @capcold 리얼리즘의 외피를 쓰고 계급 좀 건드리며 OWS도 일부러 접목하니 현실사회 발언처럼 되어버렸는데, 개인 선의에 의지하고(닭나: 요트 폭탄), 자생적 조직화를 경시하는(라이즈: 고립된 고담시민들) 순박한 우파적 사회관이라 불편한 것. [in reply to capcold]
  44. 13:58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민중 어쩌고 이야기가 나온다한들, 정작 계급 갈등은 무우우우척 피상적 수준이다. 수개월 고립된 고담시민들에게 자생적 조직화도 없다. 놀란의 리얼리즘이 한계를 드러내는건 히어로의 등장이 아니라 사회작용의 경시다.
  45. 08:32 국민 미안. 자진할께. 미안. 난 잘했는데 남들이 망쳤음. 근데 내가 미안. 그러나 난 원래대로 계속 하겠음. 미안. (그리고 대화 거부 퇴장) http://t.co/GkQ4K97C | 이게 ‘사과’면 나는 배트맨이다
  46. Mon, Jul 23

  47. 16:50 방패가 민폐: ‘실드’의 허망함 http://t.co/8eyAU6Gr | 자모R 여름호 ‘온라인진상열전’ 글. 특히 “프레임에 말려들지 말자 실드”의 문제를 좀 강조.
  48. 11:49 RT @keonil: http://t.co/6ig2zBVq 강준만이 쓴 “안철수의 힘” 독후감을 다 썼습니다. 당연히 스포일러 만땅입니다. 요즘 쓴 글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가장 긴 글인데, 이 정도도 쓰고 싶은 내용이 이리저리 빠져서 보론을 써 …
  49. Sun, Jul 22

  50. 20:15 “5·16은 쿠데타로 태어나 혁명으로 죽었다”(J일보) http://t.co/MtbgAkW7 신문이 이정도로 몰역사적이고 반인권적인 정규 논설위원 칼럼을 실으면, 향후 3일간 시민일반과 각계의 항의전화로 업무가 마비되어야 ‘정상’일 것 같다.
  51. 19:30 아마도 이 경우 https://t.co/9gU3uo3P 공익의 의미: “모자이크 처리 하나 안하는 것만으로, 이놈이 나쁜놈이다 정의 코스프레하고 사람들 주목도 모으고 뭐 그렇게 ‘공’짜로 나한테 이’익’되는게 많아서 얼굴 공개합니다”
  52. 19:09 RT @Philosism: http://t.co/wEdbCTgC 슬로우뉴스 3호 특집은 ‘뉴스캐스트와 온라인 저널리즘’을 다룹니다. 개시는 제가 했습니다.: http://t.co/wEdbCTgC
  53. 14:51 @capcold 총기협회의 로비를 비판하고 고불안사회를 꼬집는 것은 볼링포콜롬바인 같은 거시적 개탄에서나 유효하고, 실제 제도를 고쳐나가는 것의 첫 난관은 결국 데이터다(…자세한 이야기는 가볍게 쓰면 선무당질이 되니, 다른 정식 기회가 생기면) [in reply to capcold]
  54. 14:45 덴버 총기난사로 주목받는 미국 총기규제는 우익단체 로비를 넘어, 데이터 문제다. 주 단위 자치제이자 개인정보보호 및 공공서비스 민영화 사회에서, 탄약 구매 개인의 의학/생활/범죄기록 일체를 효율적으로 추적하고 공유하도록 개편하는건 간단치 않다.
  55. 09:34 ‘나 먹고 사는 것’을 최소 충족한 다음 단계의 사회 가치는 ‘성찰과 공공성’…이면 좋겠지만 현실은 ‘나 더 먹고 더 사는 것’이더라. 테크트리가 많이 후졌다.
  56. Fri, Jul 20

  57. 17:48 @seotaste 사실 반대방향의 접근이 더 적합했으리라 봅니다. 즉 미국경제학박사가 많아서 다양한 시각의 정책을 못만드는게 아니라, 다양한 경제정책을 양산하지 못하는 현상의 ‘증상’으로 미국경제학박사가 많은 것(…) [in reply to seotaste]
  58. 15:46 네이버 메인 상단메뉴바에서, ‘만화’가 ‘웹툰’으로 변경되어 있다. 작지만 나름 상당히 상징적인 변화. 만화란의 메인을 온라인만화방에서 연재웹툰으로 바꿨던 순간 만큼이나.
  59. 15:08 콜로라도 배트맨 개봉 영화관 총기난사 사건에 대처하는 영화관 회사 AMC의 자세: 코스프레를 금지한다 http://t.co/sJxhz3xp
  60. 13:24 나꼼수-시사저널 동시 보도… ‘내곡동 사저’ 특종의 진실(팩트올) http://t.co/OmtkSmPT | “두 책을 비교해 보면 누가 지레 흥분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이 요약문에, 덧붙일 말이 없다.
  61. 07:35 된장녀 ·김여사…’여성 혐오’ 위험수위 (세계) http://t.co/pzqbYHry | …아, 그렇죠. 큰일입니다. http://t.co/d1y9U5V3 http://t.co/BZDk5RUJ
  62. 07:29 MBC 이진숙 본부장, 국장급 초고속 승진 (노컷) http://t.co/PMQV86pW | 교훈: 언론인 규범 그런거 다 소용없고, 권력낙하산 사장단에 충성하면 출세한다. 한국현대사에서 38475923번쯤 다시 증명됨.
  63. 06:48 좋은 화두: ‘미국만 바라보는 지식생태계, 미국만 생각하는 지식권력’ (슬로우뉴스) http://t.co/17KhZ6GN | 그리고 좋은 후속논의: ‘한국 학문의 대미 편향성과 관련한 짧은 생각’ http://t.co/lJlZcJIZ
  64. 05:04 http://t.co/vu9epiuc 콜로라도의 한 극장에서, 다크나이라이지즈 개봉에 맞춰 총기난사 사건. 현재 14명 사망 60명 부상.
  65. Thu, Jul 19

  66. 19:39

    ก็็็็็็็็็็็็็็็็็็็็ กิิิิิิิิิิิิิิิิิิิิก็็็็็็็็็็็็็็็็็็็็ กิิิิิิิิิิิิิิิิิิิิก็็็็็็็็็็็็็็็็็็็็ กิิิิิิิิิิิิิิิิิิิิก็็็็็็็็็

  67. 19:16 이게 3년전 사진이었다니… 조선일보의 대형 오보에 대해(팩트올) http://t.co/Ov1e4WBo | 딱 적절한 이야기. “프리랜서가 잘못한거임” 운운을 넘어, 책임을 좀 지라고 책임을.
  68. 11:21 왜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 캠페인 http://t.co/j4tb4ffe 은 우수한 주제에 인기가 없고, 문재인 캠페인의 대한민국남자애국가 드립이나 (비웃음이라 할지라도) 화제 속에 횡행하는 것인가
  69. Tue, Jul 17

  70. 21:19 나는 옛날부터, ‘원수’라는 호칭의 동음이의어가 만들어내는 뉘앙스가 참 재미있더라. 이제 김정은은 공식적으로 인민의 원수다.
  71. 21:15 RT @Breal96: 가카가 안가에서 아이유를 끼고 최시중, 이상득과 술을 마시다가 최시중이 쏜 총에 둘 다 죽었다면 우리의 반응은?
  72. 21:03 무협물과 형사물 – 무림수사대 http://t.co/HRZDF3H8 | 기획회의 323호 서평
  73. 20:13 @kimtae @so_picky @gorekun ‘주제가 산’은 늘 명랑한 만화영화 주제가가 울려퍼지는 산일 것 같습니다(…뭔가 격을 급히 낮추는 조치) [in reply to kimtae]
  74. 14:59 다르다고 써야할 때 틀리다고 쓰는건 틀리다.
  75. Sat, Jul 14

  76. 05:56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일 블롬캄프 차기작 엘리시움 정보 공개: http://t.co/JowJMwFo 이건 디스트릭트9 을 크게 뛰어넘을 명작의 스멜이 풀풀
  77. Wed, Jul 11

  78. 15:44 @gorekun 천기누설의 자료는 구름 속에 있습니다 (점집과 클라우드의 접목) [in reply to gorekun]
  79. 12:08 박근혜가 경제민주화로 선회하고 증세와 복지 강화하겠다는게 뭔 문제겠는가. 진보개혁의 특허를 빼앗긴게 아니라, 드디어 그만큼 보편적으로 인정을 받게되었다는건데 말이다. 말과 달리 디테일도 없고 팀도 없는게 그냥 안할 것 같으니 문제인거지.
  80. 11:07 MBC 파업 잠정종료 예정 http://t.co/CTZLhDgV | 정치논의로 결국 김재철 낙하산사장은 밀려나겠고 간부 부역자들 몇도 엮이겠지만, 그 전까지 싸움은 내부에서 계속되고 그 후 공영방송 거버넌스제도 개혁이 남아있다. 꾸준히 계속 관심을.
  81. Tue, Jul 10

  82. 19:25 http://t.co/QEXAYbCh xkcd의 새 시리즈, 과학적 문답. 이번주 질문은 문자 그대로 ‘광속구’를 던지면 어떻게 될까. 결론: 야구장 인근 1마일은 거대한 플라스마 폭발로 날라가고, 주자는 1루 진출.
  83. 18:36 RT @slownewskr: 투표지 촬영 금지는 과연 정당한가 http://t.co/pvRx3EmZ #슬로우뉴스
  84. Mon, Jul 09

  85. 22:33 만화 관련 교육에 관한 몇마디 인터뷰 http://t.co/NhMvuM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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