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의 문제해결법 2: 상황평정편

!@#… 예고했던 것처럼, 공포개그 스페셜 그분들의 문제해결법2: 상황 평정편. 이번에는 원작 없이 스크래치빌딩. 그런데 사안의 속성상, 아무리 개그를 짙게 녹여넣어도 지난 번의 ‘변명’ 버전보다 훨씬… 씁쓸하다. 아무리 코팅해도 개그의 당의정이 도저히 다 덮을 수가 없다고나. 여튼 그분들의 문제해결법 플로우차트, 상황평정편 간다.

 

[감상시 권장BGM: ‘아무것도 없잖어’ by 장기하와 얼굴들 (via Youtube)

 

test_pil

!@#… 이 그림을 보고 있는 지금 여러분은 어떤 루트 어디 쯤?

Copyleft 2009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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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thoughts on “그분들의 문제해결법 2: 상황평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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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들의 문제해결법 2: 상황평정편…

    언제나 그렇듯이, 출처는 그분들의 문제해결법 2: 상황평정편막상 감상하고 나면…웃다가 울게 된다능. OTL;;;지난 편이 개그였다면, 이번 편은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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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루스 갔다가 간만에.. 할말을 잃게 만드는 글이 있어서.. 퍼왔음..ㅠ_ㅠ
    원문은 트랙백 주소 고고싱.. ! http://capcold.net/blog/3104
    아 정말.. -_-.. 이건 뭐 대책이 없다(…)
    할 말도 없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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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참 오래된 뒷북이지만, 볼수록 진리인 플로우 챠트 "그분들의 문제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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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들의 문제 해결법" http://tr.im/V1Wp http://tr.im/V1Wy http://tr.im/V1Wz ㅎㅎㅎ 이런 것들을 하시는 것 보면 똑똑하신 듯!! @cap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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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들의 문제해결법 (by capcold님) http://bit.ly/cEXgrm 현재는 '앗 저기봐라'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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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raftwood: 바로 이 차트 http://capcold.net/blog/3104 RT @inertboy: 가카의 촛불 발언은, 모님께서 만드신 플로우차트 중 '훼이크다 ㅄ들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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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차트 http://capcold.net/blog/3104 RT @inertboy: 가카의 촛불 발언은, 모님께서 만드신 플로우차트 중 '훼이크다 ㅄ들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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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이 레드썬이 아님(당연하지). 참고로 한국어판의 번역 품질에 대해서는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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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Pingback by MiNiBiNi

    멋진 의식 개선 플로우챠트
    http://capcold.net/blog/3104

    PD수첩도… 오해겠지… ㅅㅂ.

  31. Pingback by Kwan-Woo Lee

    그분들의 문제해결법 2: 상황평정편 http://t.co/PpYRhLF via @capcold 다들 본적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8.8개각에서 낙마한 사람들을 보며 다시금 떠올리기. 살아남은 조현오가 키플레이어.

  32. Pingback by Samuel Seong

    @ditsela_ http://bit.ly/bkj6AN http://bit.ly/aTIvhE http://bit.ly/c2i3ZY 요 세 그림을 좀 고민중임다. ^^;;;

  33. Pingback by 꽃다지의 디첼라

    덕분에 고민 중.. 그분들의 문제해결법 시리즈~RT @ravenclaw69: @ditsela_ http://bit.ly/bkj6AN http://bit.ly/aTIvhE http://bit.ly/c2i3ZY 요 세 그림을 좀 고민중임다. ^^;;;

  34. Pingback by Samuel Seong

    @capcold 님이 전하는 위스콘신의 이야기와 아랍독재자들, 그리고 서울에 있는 어느 분들을 보면 이렇게 대응하라는 http://bit.ly/aTIvhE 공통된 매뉴얼이 있는게 틀림없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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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타임, 레드 썬 RT @wankyu: @SeungBeom 그분들의 문제해결법 2: 상황평정편 http://capcold.net/blog/3104 ^^;;; […]

Comments


  1. 오케이 이거 한장만 있으면 훌륭한 대한민국 정치인이 될 수 있겠어!
    저를 찾지 마세요~~ ㅎㅎㅎ

  2. !@#… 달군님/ 에에, 웃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웃으면서 좀 아프죠.

    Joyh님/ 다만, 힘있는 자들의 패거리에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leopord님/ 뭐랄까, 이 시대의 송가죠.

    nobody님/ 그쪽으로는 정당화조차 동원할 필요가 없다는게 진정한 비극이죠. // 사실은 알아볼 분들만 알아보는 작은 비밀도 숨겨져있습…

  3. 1. 각하 승리의 무한 루프군요. 그런데 이거, 조금만 실수해도 바로 균열이 가보이는데;;;

    2. 그러고 보니 오늘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미디어법을 ‘100일간 토론 한 뒤에 표결에 부치기로’ 합의를 했다는데, 지금 국회 상황으로 봐서는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전부 패배해도 각하 뜻대로 될 텐데요. 왜 이렇게 합의를 했는지. 차라리 이러려면 처음처럼 국회 사퇴를 하지 그랬습니까.

    3. 장기하의 노래는 요즘 찾기 힘든 멋이 있죠. 게다가 가사가 현 상황와 겹치면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접했던 것은 신해철 고스트스테이션 당시에 해철씨가 “이번 쌈싸페에 숨겨진 고수가 있다.” 면서 싸구려 커피를 들려주었는데 그 떄 부터 빠졌죠~
    장기하도 어찌보면 공영방송 미디어의 수혜자입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 헬로루키로 이름을 날렸고, MBC 음악여행 라라라로 쐐기를 박았으니 말 다했죠. (추가로 KBS 이하나의 페퍼민트 도?) 만약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은둔 고수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추신. 그러고 보니 공중파 유일의 독립 영화 프로그램이었던 EBS 독립영화극장이 이번 개편으로 폐지되었습니다. KBS 독립영화관이 없어졌던 공백기가 또 재현되는 군요. 워낭소리가 흥행을 하고 있지만, 불안합니다. 자꾸만 이런 식으로 간다면요.

  4. !@#… 미고자라드님/ “이거 뭐 완전히 속.았.잖.어.”

    지나가던이님/ 비슷한 내용을 글로 아무리 써도 전파력에 한계가 있다보니… :-)

    애국보수님/ 링크 감사!

    J준님/ 이미 천만을 넘는 신도를 확보하고 더욱 교세를 키워나가는 HNR교단!

    Skyjet님/ 1) 1탄(편의상, ‘사고방식편’)과 2탄 ‘상황대처편’을 만들었으니, 그 다음에는 왜 이런 것이 그렇게까지 잘먹히나에 집중하는 ‘균열봉합편’이라도 한번 착수해볼까 합니다…만, 사정상 그건 좀 한참 있다가. 2) 자세한 이야기를 한마디 남기기는 해야겠습니다만, 이번 합의의 진짜 키워드는 바로 4월 보선입니다. 집중적으로 이슈화할 필요가 있어요. 3) 공영방송의 공공성 위기는 비단 이번 악법세트가 아니라도 계속 진행중이었죠. 제도를 한번쯤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하는 것은 사실인데, 그렇다고 현 정부와 H당의 안처럼 막무가내로 하면 오히려 공공성이 크게 경을 칠 수 있는 것이 문제일 따름.

  5. 오.. 저도 이런거 만들고 싶었는데 능력이 안됩니다 -_-;
    그래서 능력자분을 기둘리고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좀 퍼가겠습니다. ^^;;

  6. 두 개의 로직이 한 공화국을 화려하게 말아먹고 있다는 거. 한쪽으론 무진장 웃기면서 또 한쪽으론 무진장 열받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로 퍼갑니다. ^^;;

  7. !@#… 새벽두시님/ 자고로, 능력보다 의지죠. 한번 만들어보실 것을 강력 권장합니다 :-)

    Samuel님/ 두 개라고 못박아버리시면 제가 후속편을 만들 수가… (핫핫)

  8. 스터디 의 자유 게시판에 퍼 가겠습니다

    제 위치 는.. 계속 돌고 있는 중이라.

  9. 사건들, 사람들이 겹쳐져 떠오르니 도저히 웃음이 나오지 않네요.
    신비로운 정당화 기계님에게조차 무시당하고 열외로 제쳐진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미디어법도 문제였지만 금산법을 이렇게 어이없이 통과시키다니..
    민주당의 본질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사표논쟁 따위에 혹해서 껍데기 뿐인 야당을 찍을 필요 없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라고 써놓고 보니, 정당투표론 찍은 적도 없고, 진보당 후보들이 안 나올 때나 찍었군요. 별로 안 찍어준다고 생색낼 것도 없었네요;;)
    오늘 금산법이 통과가 되고 마는 건지… 참, 돌이킬 수 없는 짓들을 하네요.
    지금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진정한 권력은 삼성과 김앤장 뿐인 것 같습니다.

  10. !@#… 나야꼴통님/ 얼마든지 퍼가시길. 닳는 것도 아니고…;;;

    곰곰님/ 삼성과 김앤장에 하나 더해야하는 것이 ‘지역유지’들(당연히 서울 포함)…인데, 그쪽은 더 제대로 이야기해주실 분들이 몇몇 있으니 패쓰. 여튼 제쳐진 사람들이 간신히 만드는 균열과 그것을 봉합수습하는 좀 더 괴물 같은 회로에 관해서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11. !@#… 고어핀드님/ 아직 못다 그린 공식도 많은데에에에!!! 라고 외치며 끌려갈 것 같지만요;

  12.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성껏 퍼가겠습니다.
    cafe.naver.com/godqhrgksrudwp

  13. 대단한 자료이십니다. 출처 명기하고 퍼가겠습니다. 어쩜 이리 요점을 찝으셨는지, 알고리즘이 깔끔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이 더 슬픕니다…

  14. 이런……….. 이번에는 업계별 분류인가요-
    오늘도 각하께서는 레드썬을 외치는군요 -_ㅜㅜㅜㅜㅜ

  15. 이게 뭐야 ㅠㅠㅠ

    ㅠㅠㅠㅠ 너무 정확한 것 같아서 괴롭습니다. 프린트해서 거실에 붙여둘까.

  16. 형.. 오랜만이예요.. 신문보고 놀래서(!) 왔어요. 신문에 “네티즌”이라고 소개된 걸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딱히 이유야 왠지 모르겠지만…)
    플로차트 이름을 “그딴건 말한 ‘적도’ 없잖어”라고 하면 어떨까요? ㅡ.ㅡ

  17. !@#… JNine님/ 궁극의 주문이고, 손가락은 바로 모니터를 보고 있는 여러분을(!) 향하고 있죠.

    푱푱푱님/ 얼마든지요 :-)

    로즈님/ 처음에는 웃고, 그 다음에는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는데(이그노벨상을 노리는거냐!) 만들고 보니 그 중간에 급우울해지는 효과가 생기더군요. -_-;

    Curtis님/ 오오 승리의 서울신문인터넷판! 지난번 Curtis님의 푸른운하에 이어 아주 이쪽으로 가기로 작심했나보군요, 그 지면.

    연은님/ 뭐 굳이 나누자면 지난 번 것은 잡아떼는 것에 초점을 맞춘 담론편, 이번은 물리적으로 막아내는 평정편… 정도죠. 서로 겹치는 영역은 당연지사.

    loy250님/ 옙 얼마든지 :-)

    Laputian님/ 1탄은 웹상의 이미지로 된 원작 위에 개조한거라서 프린트 해상도 버전이 없지만, 2탄은 오픈오피스로 작업해서 소스파일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혹 필요하신 분 있다면 그것도 올려놓겠습…

    한나라/ 놀랄 필요까지야;;; 나름대로 시사 블랙코미디 계열에서 명망을 쌓아가는 중인데(하하). // 적도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혹시 예전의 snupsy.net 홈페이지 백업한 자료 혹시 누구 없나? 나우누리 당시 자료는 내가 다 백업해서 가지고 있는데.

  18. 공돌이들을 위한 깔끔한 정리… 머리에 쏙~ 들어오는군요.
    이런식으로 부문별 정리를 해주시면… 효과 만점이겠는데요?
    벌써부터 곳곳에 펌/복사/백업이 되고 있습니다. 히트 예감…

    시리즈로… 언론계나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진정한 권력”의 구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
    위에서 더 제대로 이야기해주실 분들…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19. !@#… G.O.님/ 여럭이 닿고 유머가 동할 때 한번씩 만들어봐야죠 뭐. 아니면 어떤 매체에서 돈 주고 정식 의뢰하거나(핫핫). // 예를 들어, 지역주의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이 곳(클릭)을 추천합니다.

  20. 1,2편 플로차트의 모든 루트를 따라가봐도 오류를 찾을 수가 없군요 …
    젠장할 망각의 쿨타임…. ㅜㅜ;;

  21. !@#… Mushroomy님/ 허가 안받아도 상관없도록 하기 위한 “이동/수정/영리 자유”입니다. 오늘의 유머부터 김진애 의원님 홈피까지, 어디라도 별 상관 없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Kita님/ 무서운 쿨타임이죠!

  22. 캡콜드님,
    근사하게 만들어주셔서 많이 웃고, 또 많이 씁쓸해졌습니다.
    3월 국회 막장 사흘에 우울해져 있는데, 씁쓸한 유쾌함을 맛보기도 했구요.
    건투 하십시오!!!

  23. 완전 멋지다..

    이렇게 플로우 차트로 명확하게 적어놓으시다니…

    신문에 나온 기사 보고 찾아보다가 왔음…

  24. 멋지게 표현을 하셨네요 ^^

    센스 굿입니다 그려 ㅎㅎㅎ

    퍼갈께요~

  25. !@#… 김진애님/ 사실 막장 사흘이 아니라 막장 1년이었겠지요(…). 저야 한번 웃고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정도지만, 현장에서 건투해주시는 김의원님 같은 분들이 진짜 고생이죠. 건투하시길.

    오잉님/ 과학급은 물론 아니지만, 개그로서는 나름 품질에 신경썼습니다(핫핫)

    굿센스쟁이님/ 얼마든지요.

  26. 참으로 속이 쓰리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플로차트군요.
    저도 살짝 게시물 빌려갑니다.

  27. !@#… 얼음대왕님/ 속이 좀 상당히 쓰리죠.

    숲속얘기님/ 해당 방송분에 대해서 MBC나 음반사측에서 자사에 손해가 된다고 판단해서 클레임을 걸기로 결정한다면 우선 유튜브에서부터 내려갈 것이고(미국 저작권법상의 통지&삭제 규정에 의거), 유튜브에서 내려간다면 뭐 여기서도 더 이상 안나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 (추가) 하기야 이왕 유튜브에 저작권 사안을 맡길 요량이라면, 그냥 완전히 떠넘기는 쪽이 낫겠군요. 링크로 대체했습니다.

  28. capcold 블로그 통해서 제 블로그에도 많이 들어왔더군요.
    ‘짱’
    연속타가 기다려집니다.
    상황평정 했다고 생각하는 그 때, 도대체 어떤 신공을 부리려는지… 그 참.
    건승!!!

  29. 뛰어난 현실 인식, 상황 분석 뒤에 따라야 하는게
    해법, 대안 모색인데… 지난 일년여 동안…
    이번 정권의 “눈 가리고 아웅”에 대한 해법…
    혹시 생각해 놓은 것이 있으면 풀어놓으시죠?
    위의 저 흐름도의 어디가 약한 고리일까요?

    전… 뻔한 얘기지만… 그냥 개별 사안별 이슈화
    (“망각의 쿨 타임”에서 인터럽트 거는 것?)
    그정도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요. 그리고
    그것이 온라인 매체의 장점에도 맞는듯…
    (문제는 말 잘못했다가는 잡혀갈 수도… –;)
    좋은 생각… 계속 쉽게 쉽게 풀어주세요. ^^;

  30. !@#… G.O.님/ 해법의 경우, “누구”의 역할이냐에 따라서 접근이 달라져서 좀 더 복잡하긴 합니다… 만, 말씀하셨듯 망각의 쿨타임이 그나마 가장 약한 고리가 맞습니다. 망각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와 제 지론인 “먹이를 주는 손” 논의하고 살짝 연결시켜서 뭔가 (오늘내일은 힘들어도) 나중에 하나 그려볼 수 있을 듯. 다만 그 경우 대중 일반의 무관심이나 공부의지 없음 등에 대한 비판도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좀 더 자학적(!) 유머가 되리라 봅니다. :-)

    김진애님/ 상황평정했다고 생각하면, 물론 대운하죠. (핫핫) 땅 위에도, 미디어에도, 금융권에도, 정계에도,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각각의 ‘대운하’ 공사를…;;;

  31. 오~
    집중했습니다. 분석이 정말 정치하시네요.

    그렇다면,
    그 분들에 대한 분석이 나왔으니 이제 다음 편은 ‘대응법 분석’이겠습니다.

    기대 만빵인 심정으로 기다리겠습니다. ^________^

  32. !@#… 하민혁님/ 다만 지사적 비장함과 교조적 삿대질과 위악을 피하기 위한 필수요소인 ‘유머’가 항상 난관인데, 특히 상황의 문제점을 들추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면 더욱 머리에 쥐가…;;; 여튼 개그에 대한 강력한 집착으로, 한번 시리즈를 마무리지어보겠습니다.

  33. 저는… 대중의 한사람으로서 “생활인”의 고충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노땅 학생에서, 잠시지만 “백수”로, 직장인/”생활인”이 되어보니,
    가장 큰 제약조건이 _시간_이더군요. 평소의 개인적 관심사항이 아니면
    자세히 찾아보는 것은 고사하고 뉴스를 보는 것 자체가 쉽지 않더군요.

    이전에는 포털의 상위 랭킹 기사의 제목만 보고…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짜증이 났었는데… 어느 순간 하루하루의 세상소식에
    무지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더 옛날에는 한동안 연구실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별세계에 빠져 지낸적도 있구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처한 입장이 다르면… 반응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미디어 비평 기사나 블로그와 같은 대안 매체가 있어서…
    제가 직접 찾아보지 못하면… 몇군데 “watering hole”을 들려보면 관련된
    링크를 쉽고 빠르게 둘러 볼 수 있더군요.

    업으로 삼거나… 특별히 자신의 관심사항이 아니면… 어쩔 수 없을지도…
    개인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복잡한 세상의 복잡하게 얽혀있는 개별 사안들의 연관성을 제대로
    파악하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 capcold님이나 몇몇 분들의 “서비스”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겠죠.

    제 생각엔… 특히 온라인 네트워크 상에서는… 대다수의 개인은 그냥…
    신호의 생산이 아닌 증폭/필터링의 기능만 해줘도 충분하지 않을지…?
    그러면서… 몇몇 개인적인 관심 이슈에만 집중을 해도… 그러한 개인의
    기능/역할의 총합은… 개인의 능력을 넘어 전체적으로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충분한 여론 형성과 대안 매체로서 기능할 수 있지 않을지 싶네요.

    글을 쓰시니 아시겠지만… 어떤 이슈에 대해 충분히 공부해서 제대로 된
    컨텐츠를 생산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죠. 이미 생산된 컨텐츠에 대해
    제대로 소비/증폭을 하기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capcold님의 글에
    종종 방문을 해서 공감을 하고 댓글만 남겨도… 네트워크의 노드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한 제대로 된 소비/증폭만
    해줘도… 기존의 문제가 많은 매체들에 대한 대안이 가능하지 않을지…

    이야기가 매체로 빠진데다가 자꾸 길어지는데… 저도 대중의 과학/기술에
    대한 무관심/무지가 답답하던 때가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그러한 것이
    바로 대중인 제가 “집단 지성”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더군요. 대중인 제가
    과학/기술에 조금 더 관심/지식을 갖으므로서 저와 같은 개인들의 집단인
    대중이 평균적으로 과학/기술에 관심을 갖는 것이고, 제가 한사람이라도 더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조금더 대중이 바뀌는 것이겠죠.
    좋은 블로거들이 보다 많은 트래픽을 받았으면 하는 것은… 그들의 개인적인
    이해/보람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우리 전체의 진보/발전이기 때문이
    아닐지. 더 많은 트래픽이 흐르는 곳으로 진입하기를 바라는 이유이기도…

    뻔한 얘기지만… 평소의 생각과 관련이 있어 간만에 긴~ 댓글 남겨봅니다.
    평소… 댓글 없이도 가끔씩 들러서…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34. !@#… G.O.님/ 옙, 바로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한도 내에서 관심을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상황파악 방식을 효율화시키는 것이 중요하죠. 사실 정치에 쏟는 뭇 사람들의 관심 자체로만 보자면, 포장마차와 호프집과 택시들은 정치책사들로 가득합니다;;; 학교에서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교육과정이 워낙 입시에나 올인하는 야매덩어리라서), “일상 생활 속에서 세상을 직시하고 생각을 가다듬는 방법”을 자꾸 정리하고 던져놓는 것이 저 같은 종류의 꾼들이 해볼만한 일이겠거니 합니다.

  35. !@#… 낙사엽님/ 옙, 알아볼 분만 알아보는 이스터에그 가운데 하나죠. 연구자 밥줄을 끊는 건 정당화조차 동원하지 않을 뿐더러 (최근의 예: 국방부의 불온서적 지정 헌소제기 법무관에 대한 치졸한 응징), 연구자들을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키면 아예 전체 과정을 더 이상 반복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정당한 반대근거의 생산이 끊기니, 그냥 대놓고 무소불위. 뭐 그런 식의 숨겨진 의미죠.

  36. !@#… 위의 두 님들/ 같은 아이피인거, 다 기록 남았습니다만. 초딩들이 쌩쑈하기 더 재미있는 사이트들 몇군데 소개시켜줄까?

  37. !@#… mahabanya님/ 슬프게도,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유효할 것 같습니다 OTL 논문으로 썼더라면 나름 일가를 이루는 연구가 되었을지도(핫핫)

  38. [위의 두 님들]에게 단 댓글에서 평소에는 찾아볼 수 없는 분노와 조롱이 느껴지는군요 (…)

    트위터를 통해서 오랜만에 플로우 차트를 봅니다. 지금 노동연구원은 ‘밥줄을 끊는다’의 단계에 있고요. 이제 궁극 단계는 ‘레드썬’ 인건가요. 휴우.

    아직 졸업하려면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 벌써부터 졸업 논문을 구상하고 있는데, capcold 님의 플로우 차트를 토대로 하는 것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3 ~ 4학년 때 쯤, 최종적으로 졸업 논문 주제를 제가 결정하면 자세한 연락을 드릴게요 :)

  39. !@#… Skyjet님/ 옙 얼마든지요; 졸업논문 쓰실 때는 이 모든게 어두운 과거의 유물이면 훨씬 더 기쁘겠지만 말이죠(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