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vs 협업 by 클레이 셔키 [TED 강연]
2009. 06. 29. 9:24 am!@#… 불특정 다수들의 협업의 힘에 대해서 열심히 전파하고 있는 미디어 학자 클레이 셔키Clay Shirky의 2005년 TED 강연, “기관 vs 협업”(institutions vs collaboration). 전공 관계상 계속 파고 있는 주제와 연결되어 좀 필요하다보니, 쓱싹 한글화 작업해버렸다. 참, Institution은 강연 맥락상 대부분의 경우 실제 사례로서 특정 조직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기관’으로 번역했는데, 원래의 어감은 제도라는 시스템적 측면과 기관이라는 물리적 측면이 같이 결합된 느낌에 가깝다. 즉 제도적/물리적으로 고정된 조직의 작업 vs 느슨한 협업의 구도. 여튼 지난 수년간 일각에서 관심들 많이 기울인 ‘미디어로 엮인 다중의 힘’에 관한 여러 토픽들의 탄탄한 근간 논리.
(플레이어에서 view subtitles -> Korean 선택 후 플레이)
PS. 최근 올라온 “어떻게 사회적 미디어가 역사를 만들어내는가 How social media can make history”(클릭)도 사회적 미디어, 저널리즘, 파편적 협업 등에 대한 이야기라서, TED사이트에서 스크립트를 준비해주면 한번 한글화해볼까 한다. 다른 더 적합한 분이 먼저 작업을 해버리시면 뭐 그러려니.
– Copyleft 2009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어쩌면 관련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기계가 대충 점찍어준 글들]
Tags: ClayShirky, PowerLaw, TED, 기관, 멱수함수의법칙, 방패법, 시스템, 언론규범, 온라인협업, 집합지능, 클레이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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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at 8:37 am
[...] TED강연, “어떻게 소셜 미디어는 역사를 만들어내는가”. 지난번의 기관과 협업의 관계 강연과 마찬가지로, 한국어 자막판. TED의 작업플로우에 의거하여 capcold [...]
2009.08.15 at 1:13 am
트위터는 편협하지 않을까?…
본격 글 쓰기 귀찮은 날씨다. 내 누드라도 올려서 시원함을 더하고 싶은 밤이다. 요 며칠간 한겨레의 트위터도 당한 고추장 마케팅이라는 기사가 트위터 유저들의 심기를 어지럽힌 모양이다. 본인은 둘 다 계정이 있으나 둘 다 잘 안 하고 그나마 트위터를 10배 이상은 많이 한다. 최근에 일이 있어서 미투데이 아이디랑 패스워드 찾느라 난리를 벌였을 정도이니-_- 트위터 유저들은 미투데이가 뜨고 있는 게 지드래곤 등 일부 스타에 의한 쏠림이라고들 이야기하는…
2009.09.11 at 9:44 am
RT @Evita318: 오늘의 테드! http://capcold.net/blog/3944 이건 이전에 한번 돌았던 블로그 같은데, 혹시 불편하신분은 한국어 자막됩니다. institutions vs colloaboration !
2010.03.10 at 8:52 am
http://bit.ly/1TfDuD 협업은 결국 무보수 착취ㅋ RT @aleph_k: 소통을 할 거면 돈으로 줘요. 특히 트위터에서 표나게 '소통', '열린 태도' 이런 거 내세우면 수상해요. RT @annatic: 소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