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그렇듯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앞에 @없이 남의 굵은 아이디로 시작하는 항목은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3. 자기 글 추천하는 다른 분 트윗을 가끔 RT하는 뻔뻔한 센스.

13.24. 특히 시사잡지류들이야말로 contributing editor 개념으로 전문성 있는 기획을 더 널리 보급할 필요가 있다.

16. 참고로 한 국가=한 가족을 제일 강조하는 동네는 북한.

21.은 언제 한번 다시 써야할 토픽.

26. 그러니까, 관심 좀.

36. 37. 44. 호응을 얻어 히트치는 건 결국 공격적 개그. ‘좋은’ 글보다 훨씬 널리 퍼진다.

58-56. 솔직히 이젠 같은 말 반복하기도 귀찮고, 긴 글 쓰기 싫다.

63. 61. 이거 정말 진지하게 머리 써볼 만한 일이다.

66. 이거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그런데 시작하면 별 계기도 없이 대충 쓸 수는 없다. 결국 방치중.

1. 할로윈에 어울리는 뮤비, 이적 신보 중 ‘그대랑’ http://youtu.be/FBKH4UKQysE (다시 생각해보니, 기괴성을 보충한 ‘뽀롱뽀롱 뽀로로’ 였구나) about 3 hours ago via web
2. @danew 옙 27조가 좀 그런식으로 써져있긴한데, 그래서 연합뉴스말고 다른 곳들도 다들 무단전재금지 표시를 합니다. 역시 법보다는 관행에 의한 것이랄까. about 5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in reply to danew

3. viamedia

   달리 상찬하기 어렵도록 좋은 글. 이미 비슷한 고민 속에 있는 벗들에게도 소개했으나, 다시 소개 ;-) RT @capcold: 소통에 관해 소통해보기 http://bit.ly/cx1ago | 소통 운운하기 전에 기본 다지기 about 19 hours ago via Tweetie for Mac Retweeted by you and 5 others

4. 화제성 킬러트랙보단 잘 컨셉 세우고 잘 다듬은 ‘앨범’을 선호하는 개인성향상, 이번 신보부터는 윤종神이라 부르겠다. // 팬들에게 오래된 커플사진 모아 만든 MV 필견: http://3.ly/Hqhc about 17 hours ago via web

5. 불온서적 지정 행위 합헌 판결 “불온의 개념을 현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불확정 개념으로 규율할 필요가 있다”는 건 백배 동의하는데, 관련 전문성이라곤 각하 양심만큼도 없는 무지랭이 군부관료들에게 그걸 맡기자고? about 18 hours ago via web

6. 만약 언론사들이 개별 이용자들에게 저작권 윽박지르는 것의 10분의 1만이라도 서로에게 주의를 주었다면, 인용의 탈을 쓰고 그대로 베껴가는 기사들로 인하여 특종취재의 메리트가 없어지는 폐단은 좀 줄었을지 모르겠다. about 23 hours ago via web

7. https://capcold.net/blog/1180 그런 토픽 다뤄봤는데, 반응이 미미하더군요. @SeoChanHwe 문화 프리랜서로 밥 벌어먹고 살기 – 같은 책 내면(또는 나오면) 재밌겠다 Friday, October 29, 2010 1:59:44 PM via web

8. A를 깐다고 B를 지지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B를 지지하는게 아니다 명시하지 않으면 그리 듣지 않는게 현실. 그렇다고 양비론으로 보여도 본래 내용은 전달되지 않는다. 뻔한거 복잡하게 만든다 핀잔들어도 각각 따로 짚어줘야 하는 이유. Friday, October 29, 2010 1:57:27 PM via web

9. [캡콜닷넷업뎃] 소통에 관해 소통해보기 https://capcold.net/blog/6490 | 소통 운운하기 전에 기본 다지기. 그런데 짤린 원고(전문분야로 들어갈수록 인기가 없다는 저주). Friday, October 29, 2010 10:21:59 AM via web

10. 요술공주 밍키(및 포케몬, 은영전 극장판 외 수많은 명작들)의 아버지, 애니 각본가 슈도 다케시씨 향년 61세로 별세. http://mtahara.blog75.fc2.com/blog-entry-64.html 그간 감사했습니다. Friday, October 29, 2010 9:15:39 AM via web

11. ringmedia

    RT @jbooknet: 태터앤미디어 디지털스토리텔링 강좌 11/2(화)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개발자 @egoing님의 블로그 활용 노하우 강연 http://onoffmix.com/event/1754 많은 RT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Friday, October 29, 2010 4:43:18 AM via Chromed Bird Retweeted by you and 3 others

12. 버크먼센터 팟캐스트에서 http://3.ly/MQyu 요새 한 달에 한번 정기 기획으로, 사이버법의 두 스타 Lessig과 Zittrain이 나와서 대담. 지난회 주제는 IT기업 경쟁, 이번은 망중립성. 매우 알차다. Friday, October 29, 2010 2:50:47 AM via web

13. 옙 그럴수록 좀 더 외부의 논객들, 필진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외부기고는 물론 특집기획도 외주(contributing editor)를 주는 등등 유연한 운영을 시도했으면 좋겠습니다. @yangmolleh Friday, October 29, 2010 2:11:51 AM via web

14. sanha88

    유창선씨 참 안됐다 싶다RT @LotusRoots: RT @changseon: 경향의 이대근 논설위원 왈 “신문은 허락받고 묻지 않는다. 나도 그에게 한마디, “인간은 허락받고 말하지 않는다.” Friday, October 29, 2010 12:57:13 AM via 파랑새 Retweeted by you and 2 others

15. 땅밟기 선교의 변: http://3.ly/rK5x 이천몇백년 동결수면하다가 막 눈비비고 일어난 듯한 전투적 구약 정신. 북마크해뒀다가 ‘시대착오’라는 말을 설명해야할 때 예시로 삼아야겠다 Thursday, October 28, 2010 9:10:06 PM via web

16. 여튼 “한 국가 = 한 가족” 수사법은 잘해봤자 턱도 없는 오지랖, 최악의 경우 유사 파시즘의 양분. 개인적으로 유독 혐오하는 방식이라서 좀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kori2sal Thursday, October 28, 2010 8:50:38 PM via web

17. @kori2sal 기사가 평범해서 더욱 거슬리는 제목이 되었죠. 그냥 “푸틴 막내딸, 한국인과 결혼 예정” 같은 깔끔하고 신문다운(?) 제목은 죽어도 싫나 봅니다. Thursday, October 28, 2010 8:46:03 PM via web in reply to kori2sal

18. 푸틴 러 총리 막내딸, 한국 며느리 된다 http://3.ly/etk6 기자님 데스크님 제발 기사좀 이따위로 내지 마셈;; 한국이 무슨 개인인가, 그 며느리가 되게. 게다가 그래서 어쩌라고. Thursday, October 28, 2010 8:36:11 PM via web

19. Q:”비참한 진실이 나을까 행복한 거짓이 나을까” A:”진실은 비참할 수 있어도 거짓은 행복하진 않을걸” (from 도망자PlanB Ep9). 적당히 달달한 추상적 감동보다, 이런게 취향에 훨씬 맞는다. Thursday, October 28, 2010 2:24:02 PM via web

20. @ohunesi 게다가 원고봇 같이 스스로를 채찍질(?)하기 위한 것이 대히트를 치는 모습을 못봤습니다. 물론 영미권 기준이고, 또 다른 언어권은 어떤 사례가 또 있을지 모르죠. Thursday, October 28, 2010 2:17:45 PM via web in reply to ohunesi

21. 대다수 한국 신문사닷컴의 문제: 스포츠연예지 등을 자매지로 발행할 때 사이트에는 모든 걸 섞어 게재. 예를들어 경향신문 사이트를 찾아갈 때 스포츠칸의 선정적 뉴스가 톱으로 걸리곤 해서 브랜드이미지가 천박해진다. Thursday, October 28, 2010 2:12:25 PM via web

22. @ohunesi 주로, 진짜 봇을 씁니다(…) Thursday, October 28, 2010 2:05:32 PM via web in reply to ohunesi

23. 카메론이 아바타 2,3편을 찍는다는 소식은 많이 퍼지지만, 제작 조건으로 영화사가 원주민인권 및 환경보호 비영리재단 설립에 공동출자하게 만든 건 별반 보도 안됨. 사람들의 관심사란. http://3.ly/ArAV Thursday, October 28, 2010 10:54:24 AM via web

24. 내가 잡지 담당자라면 “트위터에 주목하자” 같은 소개만 아직까지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그 속에서 벌어지는 봇놀이나 맞팔요구 같은 다분히 한국 유저 특유의 현상들에 대해 다뤄보겠다. Thursday, October 28, 2010 10:45:43 AM via web

25. 개연성 있는 디테일의 설명이니, 사실여부를 판가름할 자료확인이 필요할 듯. RT @Rayang228: 고대 수교과 졸업생입니다. 이번에 저희과 교수님 자살사건의 진실이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http://bit.ly/b3UMSh Thursday, October 28, 2010 10:39:48 AM via web

26. 관심없는 분들이 훨씬 많을지 모르겠지만, 현 정권 들어서자 아주 최일선으로 밟힌 KBS 정연주 전 사장 항소심도 무죄 판결 http://3.ly/xcwy Thursday, October 28, 2010 1:13:52 AM via web

27. 어떤 신간을 살까말까 망설여질때, 트윗으로 저자에게 그 책 살 만한가 문의하는 결례를 범하고 싶은 마음이 한번씩은 솟구친다. Thursday, October 28, 2010 12:44:38 AM via web

28. 트론: 레거시 Daft Punk 뮤비 겸 트레일러 http://youtu.be/_6Afc2uzw4g …이런 비주얼이면, 스토리가 대략 뽀뽀뽀라도 극장으로 첫날첫프로를 보러간다 Wednesday, October 27, 2010 11:14:35 PM via web

29. 첩보오락 드라마와 사회고발판타지 드라마가 작년에 동시간대로 승부 붙었을 때, 사람들은 ‘아이리스’를 봤다. 올해는 비슷한 경쟁구도에서 ‘대물’을 본다. 물론 나는 히어로를 봤고 도망자를 보지만. Wednesday, October 27, 2010 9:53:20 PM via web

30. kpfra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가온 사이트에서 보도사진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뉴스기사와 보도사진, 언론전문자료를 한 번에 통합검색 가능! 사진을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무료로 퍼가실 수도 있어요.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http://bit.ly/95VnCK Wednesday, October 27, 2010 8:02:12 PM via web Retweeted by you and 16 others

31. 사고 발생의 책임만 물을 뿐, 사건 해결의 공을 인정함에 인색한 공무원 조직문화 축적의 결과가 아닐까 RT @sanha88 해외 사건 취재 때 느꼈던 한국 외교관들의 자세 “우리는 결코 자국인의 위험과 곤경을 외면하지 않는다. 다만 방관할 뿐.” Wednesday, October 27, 2010 6:57:32 PM via web

32. kanter

    “Twitter makes me like people I don’t know, Facebook makes hate people I know.” A comment about strong vs loose ties? http://cot.ag/ai8YxQ Wednesday, October 27, 2010 9:34:02 AM via CoTweet Retweeted by you and 40 others

33. @nishi_kenta 옙 완벽한 조정이 필요한게 아니라 오류가 있다면 수정할 수 있게 열어놓은 버전이 낫죠 Wednesday, October 27, 2010 9:20:55 AM via Twitter for iPhone in reply to nishi_kenta

34. loveAltools

    @capcold 알툴즈 담당자입니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 엔하위키 편집 관련 사과글 올립니다. http://j.mp/bE8n2K Wednesday, October 27, 2010 3:46:44 AM via twtkr Retweeted by you and 2 others

35. 트위터에게 진정한 정체성을 들키고 말았다. http://twitpic.com/316vh7 Tuesday, October 26, 2010 9:46:50 PM via Twitpic

36. H당의 새 표어 “개혁적 중도보수”라는 말에서 받은 느낌, “각이 네개인 삼각형 동그라미” 같다. Tuesday, October 26, 2010 6:25:11 PM via web

37. ‘필요한’ 내용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감’부터 얻어야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으면서도 무척 귀찮은 일이다. Tuesday, October 26, 2010 12:30:29 PM via web

38. [캡콜닷넷업뎃] 현실을 이야기하는 만화에 주목하기 https://capcold.net/blog/6485 | 지난 기획회의 커버스토리 중 총론. 시사만화에서 르포만화까지, 두루 훑는 지형도. Monday, October 25, 2010 9:02:27 PM via web

39. 이현석님 칼럼에 http://3.ly/fxBA 뽐뿌받아 만화 ‘진격의 거인’ 1화 읽어봄 http://3.ly/mP2T 90년대에 에반게리온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압도적 재미(레이/아스카 팬덤 말고)의 성질과 닮았다. Monday, October 25, 2010 6:27:43 PM via web

40. 문화콘텐츠나 뉴스상품의 유료화는, 그게 잠재구매자들에게 향유대상 혹은 투자대상 어느 쪽으로 각인되어있는지에 달려있다. 뉴스와 책을 투자대상으로 인식하는 독자층에겐, 경제뉴스와 자기계발서만 돈을 낼 가치가 있다. Monday, October 25, 2010 4:39:48 PM via web

41. 이스트소프트의 엔하위키 반달 사건: http://docean.egloos.com/4862101 누가 따로 안 가르쳐주나본데… 위키란 아무나 맘대로 하라는게 아니라, 누구나 협업에 참여하라는 것. Monday, October 25, 2010 11:40:09 AM via web

42. 사회과학자편, 인문학자편, 환빠 편 등 여러가지 응용버전을 만들 수 있을 듯 RT @NudeModel 아우 즹그러-_- RT @lyomi 과학자들이 세상을 보는 방법 http://twitpic.com/30n29w Sunday, October 24, 2010 11:50:02 PM via web

43. 그런 훌륭한 걸 만드신다면, 외부기고자로 자원하겠습니다(…) RT @egoing 내가 맞다고 했는데 틀렸던 것들만 모아서 블로그 하나 만들어 볼까? Saturday, October 23, 2010 6:33:51 PM via web

44. 프로 만화연구가지만 만화글을 쓰면 반응이 미미, 생업 미디어학도지만 미디어글을 쓰면 좌중이 썰렁. 그럼 내 블로그 RSS를 보는 1800명, 일일방문 500여명과 트윗 팔로워 2600명(일부 중첩)은 도대체 뭘 기대하길래 그러는걸까 궁금. Saturday, October 23, 2010 12:52:12 PM via web

45. 캡콜닷넷 블로그의 RSS 열람 통계를 뽑아보니 구글이 1221(등록구독자 774), 한RSS가 502, 블로그라인, 뉴스게이터, 파폭이 20 남짓, 기타등등은 한자리. 문득 포털블로그들은 어떤 패턴일까 궁금해진다. Saturday, October 23, 2010 10:49:24 AM via web

46. @nykkun 그렇다고 너무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정도까지 많거나 개입방식이 기계적으로 세련되어지면 오히려 상상력을 저해하고(+수익도 너무 쪼개지고)…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게 항상 가장 난제. Saturday, October 23, 2010 10:11:13 AM via web in reply to nykkun

47.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 프레이편 완결.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4997 한 20회쯤 너무 늘어진건 관대하게 넘어갈 용의가 샘솟는 만족스런 엔딩. Saturday, October 23, 2010 12:24:19 AM via web

48. [캡콜닷넷업뎃] 만화로 돈을 벌어보자: 제작(2) 창작의 기획 https://capcold.net/blog/6478 | 만화규장각 칼럼. 콘텐츠 기획의 핵심 질문 3가지. Friday, October 22, 2010 7:16:24 PM via web

49. “소통의 기술”이라는 커버스토리에 장문의 ‘총론’을 의뢰받았기에 개념설명과 이론 및 소통능력의 요소 같은 걸로 채워 넘겼는데, 정작 편집자가 원했다는건 유사 강준만칼럼으로 판명. OTL 한번 재조립해봐야지. Friday, October 22, 2010 6:08:46 PM via web

50. noisia04

    (해쉬태그 문제로 트윗 재등록) 이번엔 진짜! 인터넷 주인찾기 시즌 2 참석 후기입니다. http://j.mp/9wUeFa 이 글을 @minoci 님과 @NudeModel 님, 그리고 @capcold 님께 바칩니다. #ournet Tuesday, October 19, 2010 6:06:42 PM via Twitter for iPhone Retweeted by you

51. 언론사이트의 광고 운용 문제를 지적한 글에 광고가 덕지덕지 아이러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418 Thursday, October 21, 2010 10:46:45 AM via web

52. 신형 맥북에어라고 쓰고, 아이패드Pro라고 읽는다. Wednesday, October 20, 2010 10:16:50 PM via web

53. 예 열심히 계속 그렇게 사시든지요. RT @nano_tweety @capcold 타진요의 회원들을 싸잡아 욕되게 하는 당신, 적어도 타진요가 의혹를 제기하는 부분들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그리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런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Wednesday, October 20, 2010 10:08:22 PM via web

54. ‘윤아의 유리 수영복 이미지’로 읽은 스스로에게 잠시 좌절중 RT @gorekun 소녀시대, ‘훗’ 윤아 유리 수영 이미지 추가 공개 http://bit.ly/9K2AWL Wednesday, October 20, 2010 10:00:39 PM via web

55. 새 맥북에어. 초기 프로그램 재인스톨용 USB와 10.7의 맥앱스토어를 합치면, 넷북(늘 그렇듯 안만든다고 우기다가 은근슬쩍)으로서의 관리 편의성이 극대화될듯. 하지만 저장용량이 작아서, 미디어라이브러리 관리 관련 뭔가 해법을 내지 않으면 꽝. Wednesday, October 20, 2010 3:14:42 PM via web

56. 그냥 정석으로 접근했으면 합니다. 웹하드업체들이 만화의 저작권보호에 소홀했다는 내용증명 후 그 업체들에 배상이든 수익분배든 요구해야죠(이런 걸 하라고 법무대리들이 있는거죠. 중고생 삥뜯는게 아니라). @nomodem Wednesday, October 20, 2010 1:13:49 PM via web

57. 우선 ISP가 그걸 들어주면 안됩니다: 법적근거도 없고 해당 웹하드업체의 다른 합법서비스도 일괄중단하는 큰 조치니까요(으름짱수준의 가치도 없습니다). 게다가 만화도 이미 합법 다운로드를 실험중인데 경로 자체를 막는다니 시대착오. @jaguarMK Wednesday, October 20, 2010 11:48:10 AM via Twitter for iPhone in reply to jaguarMK

58. 만협, ISP에 저작권침해 웹하드의 회선중단 요청 http://3.ly/TENE 접근법이 이렇게까지 속속들이 잘못되기도 힘들텐데 참…;;; Wednesday, October 20, 2010 11:16:08 AM via web

59. @mikeshong 타진요는 논의의 양과 집요함으로 추론은 미칠듯이 많이 했으나 정작 사실에 대한 확인은 하나도 안하고 다닌 사례였죠;;; 모든 선무당들의 공통점이랄까. Wednesday, October 20, 2010 11:05:31 AM via web in reply to mikeshong

60. @dogsul 아, RSF측 오타였구만(한국이 그리 오를 리 없다는 무의식적 편견에서 비롯된 오타인지도…핫핫). 여튼 꽤 기계적으로 산출하는거다보니, 폭력사건/고소 같은 게 줄어들자 순위가 확 올라가네;; 알아서 기어서 줄어들수도 있는데 말이지. Wednesday, October 20, 2010 2:30:28 AM via web in reply to dogsul

61. 가학적 쾌감의 짜릿함까지는 아니지만, 남이 잘못된 정보를 뿌릴 때 오류를 지적질하는 것도 꽤 재밌고 우월감 쩐다고 하면 어떨까 생각중이었습니다 (핫핫) RT @dogh09 없습니다 신상털고 사람들 엿 먹여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게 즐거워서 하는거니. Wednesday, October 20, 2010 1:58:53 AM via web

62. 아 제 말은 한국의 RSF 인덱스가 2009년 69위에서 2010년은 42위로 올랐는데(고소와 폭력행사 등이 줄어들어서), 고재열 기자가 72위로 하락했다고 올리셨길래 이게 무슨 이야긴가 해서요. @taesub76 Wednesday, October 20, 2010 1:54:06 AM via web

63. 넘치는 에너지로 신상털기에나 힘쓰는 온라인사적정의구현중독자™들을, 온라인팩트오류수정단™이라는 훨씬 긴요한 역할로 갱생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Wednesday, October 20, 2010 1:48:31 AM via web

64. 응? 원래 좀 널뛰기 인덱스이긴 하지만, 2010자료에는 42위로 알고있는데. http://3.ly/7y7u RT @dogsul: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지금은 72위까지 떨어졌습니다 http://bit.ly/chvD5q 이제 뭐라고 할까요? Wednesday, October 20, 2010 1:31:21 AM via web

65. 나쁘다 좋다, 우리편이다 아니다 패키지로 묶어 판결내리고 공감을 구하는게 참 편안하지만, 불편해도 “어떤 측면이 왜 잘못되어 어떤 댓가를 치뤄야하며, 반면 다른 어떤 부분은 과잉이다”라고 파고드는게 함께 ‘소통’하는 것의 지향이어야하지 않을까. Tuesday, October 19, 2010 12:51:44 PM via web

66. 지식인들이 트위터의 사회운동 기여 여부로 아웅다웅인데, 운동이 정보유포부터 대인설득, 제도개혁까지 넓게 포괄한다는 걸 간과. 자보 쓰고 리플렛 편집 밤샘 후 강의실 아지 뛰던 이들에게, 원클릭으로 소식 퍼트리는게 얼마나 소중한 능력으로 다가오는데. Tuesday, October 19, 2010 11:25:10 AM via web

67. seanchae

    정리해고 조건이 너무 까다로와 ‘해고도 채용도 안 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임. 지난 10년간 지멘스가 시도했다 좌절된 정리해고만 150건은 됨. RT @sisain_editor 전 직원 평생고용 신의 직장 지멘스 http://bit.ly/b0LUyT Tuesday, October 19, 2010 1:36:03 AM via web Retweeted by you and 8 others

68. 조언 반영(@cyfel님) 업뎃: 문명5의 세계관에 와우의 퀘스트를 넣고 스타2 유닛들을 도입한 후 간간히 미니게임으로 PvZ모드를 구현하다가 러브+ 캐릭터랑 연애하면 인류를 능히 영원한 매트릭스에 빠트리고도 남으리라 Monday, October 18, 2010 10:59:00 PM via web

69. 문명5의 세계관에 와우의 퀘스트를 넣고 스타2 유닛들을 도입한 후 간간히 미니게임으로 PvZ모드를 구현하면 인류를 능히 영원한 매트릭스에 빠트리고도 남으리라. Monday, October 18, 2010 10:46:12 PM via web

70. 지상 최강의(다소의 주관필터 적용) 온라인숍 ThinkGeek을 심층소개한 WIRED 지난호 기사가 올라옴 http://t.co/uRmbXBl Monday, October 18, 2010 8:05:31 PM via Tweet Button

71. 어라, Linkin Park의 신보 A Thousand Suns, 꽤 멋진 앨범이다. 앨범단위로 주욱 돌리고 그걸 반복하는 구성진 맛이 있음. 1-2집과는 도저히 같은 밴드라고 상상하긴 힘들지만. Monday, October 18, 2010 3:45:44 PM via web

72. …하지만 그보다는 ‘품위’ 어쩌고 하는 애매한 가치나 들이대며 단지 (빈번한 학급 내 성추행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기에 아무렇게나 중징계하고는 법정싸움에 들어갈 듯한 예감. 그동안 온라인 사적정의구현중독자들은 개인정보침해로 파티를 벌이고. Monday, October 18, 2010 3:33:39 PM via web

73. 교사-학생 성애 건: (아직은) 교사도 신부, 심리사 등과 마찬가지로 ‘심적으로 의지하는 관계 형성’이 직무의 일부인데, 그걸 사적으로 전유하지 말아야 할 직업윤리가 요구된다. 즉 사회도덕적 마녀사냥은 곤란하지만, 강력한 직업적 징계는 필요하다고 봄. Monday, October 18, 2010 3:19:27 PM via web

74. 사회 진보 의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는 우월한 집단 Molleindustria의 최신작! RT @Ritgun http://bit.ly/bHwxlU 국내 도입이 절실히 그리고 철저하게 필요한 게임 Monday, October 18, 2010 1:01:38 PM via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