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60. “정중하게 까는 문형 #23b.” 응용방법이 무궁무진하다.
59-57.54-51.49-48.46.43. 선거에 임하는 자세, 선관위 등 관련. 43 필견.
44.41.26.14. 새 서울시장에게 바란다. 14가 왜 부러운 일인지,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님. 반면, 40에서 보듯 패전처리 역할이 된 홍세화 선생께 감사와 안타까움.
33-30-29.6-5.3. 제발 정치지형의 뉴미디어 페티쉬는 그만.
56.42.25-24.22.11.8-7. 한미 FTA, revisited.
47. 흥하고 싶었으나 묻힌 개그.
45. 어째서인지(어째서긴, 잘나가는 사례를 입힌 보편적이고 따스한 응원 – 즉 평소 c모와 거의 연관이 없는 – 이니까 그렇지) 엄청 흥한 트윗.
37-36.34. 아아아 ㅠㅠ
38.35.15.4.2. 속편한 간단함보다, 묵직한 복잡함을.
28.21-20. 음악, TV 등 콘텐츠서비스의 다음 발걸음.
13. 세대론, 족론의 효용과 한계와 허망함 대해서는 언젠가 더 자세히.
10. 다만, 여기 언급한 ‘이전’과 ‘이후’의 그 문제들을 마냥 방치해두거나 이상하게 짜이도록 방관하기는 좀 곤란하다.
- 12:05 “구글은 검색에 늦게 뛰어들었다. 페북은 소셜에 늦었고, 애플은 MP3에 늦었다. 너무 늦었다는 건 없다. 그냥 더 잘 해라.” (30세, 무직) #명언에_30세_무직을_붙이면_허탈해진다 *…내가 퍼트린 응원은 내가 망친다
- 11:12 어떤 미디어현상이 거대한 ‘히트’가 되고 나면, 수용자들이 한 덩어리가 아니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이들부터 광신도급까지 고루 섞여있게 된다 – 사회 자체가 늘 그렇듯. 나꼼수라고 다를 것 없다. 그래서 필요한것: http://t.co/C3eYO0wQ
- 03:03 @metavital @gorekun 오오 재벌 통신사가 정권과 합세하여 혁명봉쇄! // 사실 ‘최초의’, ‘보편적’, ‘정치혁명’ 모두 쪼개서 하나씩 실망하고 싶었지만 140자로는 모자라요(…) [in reply to gorekun]
- 02:56 “반지성주의는 늘 우리 정치 및 문화적 삶을 관통하고 있는 흐름인데, 민주주의란 ‘나의 무지나 당신의 지식이나 동등함’을 뜻한다는 오해를 먹고 산다.” – 아이작 아시모프 (뉴스위크 칼럼, 1980)
- 02:42 스마트폰 보급을 찬양하는 트윗 http://t.co/F4Ad0s2u (by @moonsoonc)을 읽다가 “최초의 보편적 정치혁명 수단”운운에서 표정이 일그러지고, “왜곡되지 않는 언론 수단” 대목에서 OTL
- 00:28 나꼼수에 대항하고 싶다는 H당 지지 세력은 열등한 카피본을 벗어날 가능성 없는 ‘명품수다’ 뭐 그런거 말고, 미국의 토크라디오 방식을 참조할 때 더 승산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지 마.
- 20:54 한창 도는 볼리비아FTA사건에서 빠진 것은, 수도값 50%인상을 주도한 벡텔은 볼리비아자본을 포함한 컨소시엄의 일부였고 계엄령으로 주민항의를 밟은건 볼리비아정부라는 점. 외세침탈이 아닌 눈 먼 정부-자본결합이다. http://t.co/TbjG4ia5
- 20:36 http://t.co/8CgbQVQE …”미안, 이럴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아하하하하하하하”
- 19:55 [캡콜닷넷업뎃] 만화로 돈을 벌어보자: 독자론(1) 나이값과 오타쿠 http://t.co/1ttySFXd | 연재지면에 다음 회 올리고 블로그에 이전 회 백업.
- 19:46 현재 입안된 만화진흥법은, 이전에 문제가 된 심의문제를 뺏고 앞으로 문제가 될 신설진흥원/산하기구 세부요건을 시행령으로 미뤘다. 고정적 국가지원의 근거를 확보하는 선에서, 지지할만한 수준이라고 판단. http://t.co/B96kMcwo
- 19:34 @fatboyredux @coldera 당시 발언은 “개방하면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개방 않고 성공한 나라는 못 봤다”류였죠. http://t.co/LpRFjXtG 선개혁후개방도 아닌 선개방후개혁을 내세우고(…결국은 선개방무개혁) [in reply to fatboyredux]
- 00:53 매쓰매티카의 우월한 수학적 연산으로 만들어내는… 할로윈 호박 시뮬레이션 http://t.co/qhfcbpxo
- 23:17 A세대, A족 같이 광범위한 사람들을 묶어내는 명명은, 세상을 이해할 설명인 척하지만 사실은 늘 일종의 선동이다. 그들에게 A해지라고 훈계하거나 아니면 그 상태를 벗어나라고 압박하거나. 아니면 다른 이들에게 A한 그들이 널 잡아먹을거라고 겁주거나.
- 23:06 “박원순 새 서울시장에 바란다… 구청장 25인의 당부” http://t.co/fnF4LxFV | 서초 강남 송파는 역시 구청장들부터 뭔가 자세가 달라서 피식 웃고 말았다. 사실 어찌보면 좀 부럽기도 하고.
- 21:50 “안철수 사퇴, 상식적 결과” http://t.co/CDkZmq4J | 이런걸 볼때마다 느끼지만, 세상에 더 필요한건 비슷한 이들끼리 공감으로 어렴풋 느끼는 ‘상식’이 아닌 그냥 깔끔한 ‘지식’이다. 정당법 22조에 의거, 교수는 정치정당활동 보장.
- 21:44 @gorekun 저 트윗유명인이 올린 개그는 다른데서 펌한걸꺼야 (개그인버전) @girlmistake_bot [in reply to gorekun]
- 20:40 저 외계인이 만들어 사진 올린 모터헤드는 리캐일꺼야 (모델러 버전) RT @girlmistake_bot 저 기집애가 든거 짝퉁일거야
- 15:01 “與 고정 지지층, 거의 다 투표했지만 참패”(C일보) http://t.co/d2sNOQ19 라고 쓰여있는데 “조중동 독자 거의 다 투표했지만 참패”라고 읽었다.
- 14:22 은근히, 미디어연구에서 맥루헌(‘미디어는 메시지다’ 등) 은 심리학의 프로이트와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이게 그다지 칭송이 아니라는걸 인사이더들만 알아듣는다는 점까지도.
- 14:12 키넥트식 몸동작 인식기술을 이용해서 손짓으로 채널을 바꾸고 아이콘을 클릭하며, Siri식 자연어처리 기술로 검색과 추천을 하고, 집안의 모든 스크린 기기들에 콘텐츠 연동. 최소한 이 정도쯤은 간명하게 다듬어내야 “스마트TV의 시대”가 온다.
- 13:33 플레이리스트 공유라는 트렌드는, 청취자 시각에서 볼 때 라디오모델(나만큼 혹은 나보다 더 잘 아는 누군가/무언가가 음악을 잘 골라 배합해 들려준다)의 귀환이다. 재밌게도, 무슨 서비스기술이 부각될 때 마다 음악에는 라디오모델이 다시 돌아온다.
- 09:52 앞선 FTA 관련 트윗에 http://t.co/6cfv7Ni0 언급했던 “당초의 내 입장”이란건 이것: http://t.co/0EJzo86T 이후 상황은 많이 흘러갔지만, 함의는 여전히.
- 09:05 “당명을 지어주자” http://t.co/KWOYyn0P | 새 당명을 고려하고 있다는 H당의 정명을 찾아, 리플놀이.
- 08:59 한미FTA는, 시간을 벌며 국내 제도개편과 산업정비를 위한 지렛대로 삼되, 추이에 따라 최종체결은 두고봐야한다는게 07년 당시 내 지론. http://t.co/GplO9JHw 그런데 그후 4년동안, 개편이고 정비고 그냥 FTA하자 노래들만 불렀더라.
- 08:15 RT @GoEuntae: 암만봐도 이사람들 이렇게 난리치다가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통령이 나오면 뭔짓을 해도 또 무조건 지지할것 같아
- 00:15 그간 시정의 문제점들을 수습하느라 우선순위가 밀리겠지만, 박원순 @wonsoonpark 체제 서울시가 연초의 “내가 서울시장이라면” 블로거릴레이에 나온 내용들(내 포스팅은 http://t.co/jf0NpTfx)을 일정부분이나마 실현시켜주면 좋겠다.
- 22:41 “처음 보이는 단어 4개가 당신을 말해준다” http://t.co/ossNKtIz | 내가 본건 lethargic, dramatic, thought, talented. 재능, 사고, 극적, 그런데 탈력. OTL
- 21:57 @dangun76 @gorekun @npool 판도라의 음악지놈에 사운드하운드 같은 음 검색 서비스를 합쳐서 거대 AOD 서비스 스포티파이와 연동시켜 아이튠즈 스토어 다운로드까지 이어놓는 식의 매시업이 이뤄진다면, 거의 더 이룰 것이 없을 듯;;
- 18:24 @jooddang 다 쓰기보다 우선 하나만 들자면: 애초에 트위앵귤레이트 서비스 자체가, “소통의 양과 빈도”(이거 뭐 멘션 횟수도 아니고…)가 아니라 연결망에서의 공통점, 즉 비슷한 노드들을 함께 팔로/팔로어 받는걸로 그룹형성을 보여주는 겁니다. [in reply to jooddang]
- 17:31 한겨레의 박원순-나경원 트위터 연결망 분석 기사 http://t.co/WZ9kx75r 를 보는데, 설명의 디테일이 뜯어보면 볼수록 총체적 난국이다. 데이터저널리즘 실패사례의 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다.
- 16:00 그나저나 H당이 자신들이 아직 잘 이해 못하는 뉴미디어 관련 명망가를 영입한다고 했으니, 실크로드를 타고 포털을 비난하고 명품수다를 읊으며 BHJ가 등장할 타이밍이다(…아악)
- 15:48 @kirina77 매체의 효과를 과대포장해도 모자랄 제가(핫핫) 이런걸 이야기하는건, 예를 들어 H당이 트윗에서 남들 말 안듣는건 SNS전략 미비가 아니라 원래 남의 말 안듣는 동네라서라는거죠. 특정 매체기술보다, 조직 자체의 특성이 먼저. [in reply to kirina77]
- 14:43 명망가 영입이니 http://t.co/KP3U60ah SNS가 승패를 갈랐다느니… 늘 말했듯 미디어는 소통채널이지 소통의 내용이 아니다. 사람들은 매체라는 도구의 사용자지, 매체로 종족특성이 규정되는게 아니다. 매체기술 페티쉬에서 벗어나야.
- 12:27 RT @sandul88: 사실 캡콜님(@capcold)은 지금도 그러고 계신다는.. 찬란한 개그에 눈이 부셔 내용이 안 보일 때가 많다. 전사로 태어났는데 마법사용 스탯만 찍은 느낌이 들 때도(…)
- 09:13 상식 대 비상식을 믿지 않는다. 내가 상식이라고 여긴다고 해서 그게 진짜 상식이면, 세상 누구나 오징어소녀x케로로 커플링이 최고라고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 09:12 @corwin1129 @skyjets @kimtae @sibauchi 언젠가 글에서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완벽한 개그를 구사해서, 내용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게 만들겠다고 다집합니다(…어라?) [in reply to corwin1129]
- 09:05 @kimtae @skyjets @corwin1129 @sibauchi 대화에 끼어들면 글 재밌다고 칭찬해주는 훈훈한 쓰레드가 바로 여기군요. 저도 칭찬이 고팠습니… [in reply to kimtae]
- 21:57 [캡콜닷넷업뎃] 이념과 도화지 http://t.co/rll2ayri | 굵고 복잡하고 무거운 것들을 옹호하는 이야기 또 한 가지.
- 21:41 .@foodnjoy 님 트윗을 http://t.co/XnNMgMCn 보고 찾아본 “루리웹 만화게시판 프로작가 사건”. http://t.co/1nXCrnu6 아아… 건강한 웃음이 함께하는 사필귀정이로다.
- 20:20 홍세화 선생에게 감사용 투수의 그림자가. http://t.co/pD6ej00M
- 15:19 선출된 책임자가 좌우로부터 비판을 받는건 야속한게 아니라, 그냥 당연한 일이다. 극단의 또라이가 아니라면 늘 더 왼쪽에도 더 오른쪽에도 목소리가 있고, 그런걸 억지로 상쇄시키지 않으며 최대한 합리적 방향으로 이끌어보라고 그 자리에 뽑힌 것이니까.
- 11:12 “경제 복잡성의 세계지도” http://t.co/Tjh4ZuW0 하바드와 MIT가 협업한, 오늘날 세계경제의 역학에 관한 데이터분석과 시각화. 책 전체를 cc로 공개하고 인터액티브 페이지 개설. EPIC WIN.
- 09:13 +1. 아니, +10. RT @akaiving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무상급식 주민투표 ― 간단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투표율 증감 패턴 발견하기 http://t.co/QKRSg0sm
- 08:50 박원순 예비서울시장의 노동정책이 임시직 추가공급이 아니라 노동권의 복잡함을 껴안고, 그의 ‘공동체’개념이 도시빈민생활체를 직면하며 계속 업글하길 기원. 그리고 서울시민권리선언의 내용들을 구호도 일시적 사업도 아닌 근본적 제도로 박아넣기를.
- 08:23 “구글은 검색에 늦게 뛰어들었다. 페북은 소셜에 늦었고, 애플은 MP3에 늦었다. 너무 늦었다는 건 없다. 그냥 더 잘 해라.” @Zee
- 22:27 과태료 나오면 민주당이 쏜다고 한다: http://t.co/CSpprxqS 자신이 너무 그간 성향이 드러난 저명인사라고 여겨서 노심초사하고 계셨던 자의식 넘치는 분들께 희소식.
- 20:44 조규찬이 부른 노래를 듣고 무심결에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를 흥얼거리다가 뭔가 자꾸 걸린다. ‘이별’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말 있는 거잖아! 그래서 “이별~이란 말은 있긴 하지만 가급적이면 쓰지 않는거야”로 바꿔불러보다가 혀가 꼬였다.
- 20:33 선거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의 일부다. 사회의 진행방향에 대해 사전에 토론하고 비판하며, 사후에 감시하고 압박하는 지속적 행동의 중간지점에 불과. 개표 끝나면, 인물간 승패의 파장따위가 아닌 이 사회에 필요한 새 사회계약이 주요 화두가 되기를 희망.
- 20:24 투표하면 맞팔 선물주신다고 하시는 분은 언팔하겠습니다(…) RT @fatboyredux 뭐, 투표하면 맞팔을 선물해준다고? 꼴값들을 하고 있네요. 내가 꼭 트슬아치란 말을 써야겠…
- 19:08 ‘희생자 비난하기’를 넘어, 국내정치 측면에서 살펴 본 그리스 위기(자작나무통신) http://t.co/Q9JpaSam | 덧붙이자면, 무너진 재정에 대한 벌충을 그간 이득을 본 기득권에게 부여하기보다 시민들에게 먼저 전가해서 불만 폭발.
- 15:13 한국의 FOX뉴스는, 파워로 보면 C일보겠지만 품격 버린 악의로는 역시 D일보. RT @so_picky 하튼 동아일보 제목 드럽게 뽑는데는 도가 튼 듯. 하나는 “살리기”고 하나는 “반란”이고~ http://t.co/rTbQdLCu
- 12:10 선관위가 집행중인 현행 룰은, 부분부분 떼어놓고 보면 “말 된다”. 그런데 합쳐놓고 보면 시대착오적 표현규제, 투표참여 누르기, 토론없는 닥치고 투표 장려. 그걸 고치기 위해, 상시적 운동으로 제도개선을 압박해야하는 것. 유자넷에 관심을.
- 12:02 욕먹고 있는 선관위 10문답에 담긴 현행 룰은 딱히 누구 편드는게 아니라, 선거당일 선거운동을 막는다는 타당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공/사영역 뒤섞인 소통환경에선 지나치게 원천적인 관료적 통제다. 오늘날 상황을 반영한 제도 업그레이드가 절실하다.
- 09:04 RT @so_picky: 한나라당이 불법수집한 전화번호로 스팬날린다고 분노트윗 날리는데, 솔까말 나 씨는 연락도 없었고 박 씨만 대여섯번 문자 왔었다. 아마 전에 몸담았던 소위 “진보정당”에서 제공했겠지. 프라이버시 개념도 없는 것들.
- 09:03 RT @Bnangin: 내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대한 결정이 있습니다. http://t.co/L2TeNbcI 자유게시판 청원 글은, 작지만 작지 않은 목소리가 될 것입니다.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해야하지만 …
- 07:44 RT @so_picky: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현종을 WTO에서 발탁했고, 한미FTA를 먼저 하자고 해서 동의했고,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 보며 의제잡고, 통상교섭본부에 권력을 줬고, 기회될 때마다 자신이 모든걸 책임진다고 발언했는데, 속기는 누 …
- 07:30 이럴때 재탕: “언론을 뒤져보자: 선관위, 선거법, 인터넷상의 정치 표현” http://t.co/DJsrmfDL | 2007년 대선 당시 글. 언로는 좀 더 복잡해지고 모순은 증가했지만, 큰 얼개는 여전히 그대로. 유자넷이 힘을 얻어야하는 이유.
- 07:24 그리고 선관위원장의 막판꼼수라든지 당일 투표독려를 원천차단하는 조처 등이 부당하다 느끼셨다면, 당장의 분노 이상으로 제도를 바꾸고자 하는 유권자자유네트워크 http://t.co/udlPE32I 에 가입하시길 권장합니다.
- 07:15 슬프게도, 현재의 기술로는 a)가장 까다로운 유권자인 여러분들의 신중한 고심이 담긴 투표거부와 b)가장 무시해도 불이익 없는, 정치무관심에 의한 투표불참을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전자라면 투표장에서 무효표를 만드시길.
- 22:38 http://t.co/2ff1eOXA 내가 너무 기준이 까다로운건지 몰라도, ‘자서전’이 뭔지 모르는 직원에게 도서 담당 기사를 맡기면 안 될 것 같다.
- 22:03 RT @Kivoloid: 잡스.. C언어 창시자.. LISP 창시자까지.. 천국놈들은 대체 무슨 프로젝트를 발주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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