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2년 9월 4주까지: 대선, 안철수, 박근혜페일린, 애플, 공공성, 만화표현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 64.42.34-33.10-2. 박근혜페일린 및 그 지지자들의 사회관(역사관 노노)에 대해 짜증낸 흔적들.
* 58.56-53. 문재인 후보와 노동 인식의 한계들.
* 41.38-35.32.17. 안철수 출마와 그 후. 그리고 지지자들의 인식(…)
* 49.47.44.30. 검열 문제.
* 48.20. 애플 이야기들.
* 66.57.29. 언론품질의 계속적 추락.
* 62-59.31. 데이터와 데이터 시각화.
* 27-25. 간만에 우와 했던 만화 표현.
* 16. 이 이야기는 ‘공공에 관하여‘에도 추가.
* 14.12. 투표 이야기.
* 45. 컬트 개그.

    Mon, Sep 24

  1. 13:53 트위터의 프로필 헤더 기능, 꽤 재밌다. 그런데 웹페이지와 모바일앱 사이, 플픽과 헤더간 비율이 달라서 양쪽에서 같은 느낌을 만들지 못하는게 단점. (내 경우는 웹페이지용으로 최적화 http://t.co/rD9rkKnF )
  2. 09:45 S당 박캠프, 독재정권 폐해 인식 반성의 미진함이나 말춤의 어설픔보다, 그 전날 발표한 첫 대선정책인 부동산정책이 훨씬 미진하고 어설프다는 것을 제정신 있는 언론들이 좀 파고들어가 줬으면.
  3. Sun, Sep 23

  4. 20:21 모범답안: “그 전엔 막연하게 아버지 편을 들며 귀를 막았는데, 선거 준비중 사회통합을 꿈꾸며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경청하다보니 과에 대한 많은 것에 새로 눈을 떴습니다. 독재 구시대의 유산을 넘어서고자, 겸허하게 계속 배워나가겠습니다.”
  5. 20:00 똥을 케익이라고 우기며 내밀던 사이비 제빵사가, 선거를 앞둔 지지율이 빠지자 부랴부랴 물 적신 밀가루 덩어리를 케익이라고 내밀었다. 그딴걸 케익이라고 대충 인정하는 순간, 잠시 그 밀가루를 퍼먹다가 은근슬쩍 다시 똥으로 바뀌어있겠지.
  6. 19:09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이 5%만 더 떨어지면 최소한 인혁당이라고 제대로 불러줄 것 같다.
  7. 19:04 박근혜에게 사과가 필요한 이들도 있겠으나, 시민들 대다수에게 내놔야 하는 것은 반성과 성찰이다. 2010년 정동영 반성문 http://t.co/tUcvQdaE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싸구려 낚시질에 불과. http://t.co/o9D628C6
  8. 18:39 나 역시 가족 잃은 아픔 안다, 아픔이 아물지 않은 분이 저와 동참할때 가능, 대통합위원회… http://t.co/KZAUrlNg 그냥 뭐가 문제인지, 사과가 뭔지 모르는 겉치레. 자기 생각이 왜 바뀌었는지에 대한 설명조차 없다고!
  9. 18:32 그런데 박근혜페일린이 앉혔다는 새 S당 대변인의 http://t.co/pDEp1DT2 설화는, 어제 그 캠프가 내놓은 다다이즘적인 부동산’정책’ 내역이 https://t.co/Wplrb5Of 화제가 되는걸 막는 고도의 술수가 아닐까 (…그럴리가)
  10. 16:49 http://t.co/teZSL2Bl S당박근혜페일린 캠프는 저열한 수준의 정당대변인을 내놓음으로써, 문제는 후보도 정당도 아니라 바로 대변인이었을 뿐이라고 방어하기 위한 고도의 정치적 술수임이 틀림없다. (…그럴리가)
  11. 16:42 박근혜캠프의 과거사정리 기자회견에 어울릴 완벽한 문장을 내가 대신 만들어줄까 한다: “‘유신독재가 불가피했음은 국민 정서에서 이해하기 어려우며 비판적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견해를 존중한다” (…그럴리가) http://t.co/0rFznktp
  12. 10:08 엄청 다크한 버전의(물론 여전히 코미디) ‘응답하라1997’을 만들어봐도 재밌겠다. IMF 터지고, 강제’명예퇴직’과 소액 자영업 붐, 황장엽, 한보비리, 칼기 괌 추락, 피닉제전설 시작, 포케몬발작, 전두환 사면, 총파업… #응답하라1997
  13. Sat, Sep 22

  14. 21:20 투표시간 연장과 투표일 법정공휴일 준수 단속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둘 다 추구해야하는 것들이다. 특정 정파가 후자는 쥐뿔도 신경 안쓰고 전자만 추진한다고 해서, 전자가 안 중요해지는 것은 아님.
  15. 17:39 “악법도 법이다. …그러니까 위헌소송 걸자” — capcold
  16. 14:22 “대선 투표시간 연장하라” 노동계·네티즌 요구 이어져(머니투데이) http://t.co/kXz2F8Ei | 이 기사에서 볼드에 붉은색에 20pt 처리해야할 부분은, “(연장을 담은 개정안이)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의 반대로 의결에 실패”
  17. 14:19 https://t.co/3cRqMzb1 하지만 개인사와 사업은 별개. 마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90년대 내내 OS독점을 이용해 타업체들의 혁신을(특히 지역특화 솔루션) 압사시키는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 윈미 같은 반숙OS 강매도 원성을 샀고.
  18. 12:11 사회의 공공재란, “맘껏 가져가세요”가 아닌 “우리 가족 냉장고” 같은 것이다. 얼추 자율적으로 꺼내 먹지만, 가족이 함께 각자의 역할을 해내는 만큼씩 채워진다. 또한 다른 가족성원 몫 생각 않고 혼자 퍼먹으면 엄마한테 먼지나게 맞는게 당연한 것.
  19. 11:46 99%의 문재인, 미래의 안철수…야권 지식인들 선택의 이유(경향) http://t.co/CemwXWJa “야권 지식인” 선정기준이 도대체 뭔가;;
  20. 01:46 슈퍼7 콘서트 취소 사건은 공짜 밝히는 거지근성이라기보다는, 1)많은 이들이 애용하기만 하면 지멋대로 공공재 취급하고 2)공공재라면 개인들에 대한 보상은 필요없다고 믿는, 뭇 시민들의 지극히 낮은 공공의식의 문제라고 보는 쪽.
  21. 00:28 http://t.co/C9XRgdDw 트위터 프로필에서 AniGIF를 올리는 방법이 우회로 포함, 완전히 퇴출되었다는 소식. 이미 올린걸 절대 바꾸지 말아야하겠다;;
  22. Fri, Sep 21

  23. 21:56 RT @Joyh0: 애플도 @capcold 독자였다 파문. http://t.co/tnuG0cJ4 http://t.co/55S3AEVm
  24. Thu, Sep 20

  25. 18:58 푸른 기와의 대선노이드 학원 | 슬로우뉴스 http://t.co/X3y0hCEf 아마 슬로우뉴스 최초로, 그냥 유익한게 아닌(…) 유익하고 웃긴 글.
  26. 16:49 대선, 프레임 전쟁 시작됐다(J일보) http://t.co/I7EHmvyD 그런데 정말 이번 대선에서 ‘프레임’ 주도권에 관심 있다면, 의식적으로 사소해보이는 것까지 고쳐 써야 할 용어가 한둘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과거사 -> 현대사 같은.
  27. 11:03 @pythagoras0 임명직을 늘리고 대신 자격요건에 대한 공공의 필터링을 강화해야할 따름이죠. 특히 결격자(예: 인권 경력 없는 현병철 인권위장, 방송공공성에 소양 없는 최시중 방통위장) 대해서 요식행위 청문회가 아니라 확실히 임명취소시키는. ?[in reply to pythagoras0]
  28. 10:37 @capcold 첨언하자면, 중요한건 (맵서비스에서 다들 쓰는 분할 이미지로딩이라는) 기술적 시도 자체가 아니라, 그걸 내용의 깊이를 위해 활용하는 방식. “세상은 넓고 발견할게 많더라”는 메시지를 한칸이 아니라, 한 칸 속 무한히 뻗는 그림으로. ?[in reply to capcold]
  29. 10:31 @zvezdasijaet @redrenny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감동받아 전용 브라우저를 만들어버린 긱도 있습니다 http://t.co/p5sN6tFW | Umwelt 편이요? 제겐 테크로서 재밌는 시도지만 만화로서의 함의는 음냐…였습니다 ?[in reply to zvezdasijaet]
  30. 10:16 과학/테크-긱스런 유머, 때로는 집요한 데이터시각화가 특기인 xkcd지만, 이번에는 만화형식으로까지 즐거움과 놀라움을 줬다. 뭔가 상을 줘야할 것 같다. http://t.co/g3HhJuyq
  31. 08:33 힐링의 비전(…)이 담겨있는 에세이집 같은걸 기대하고 [뉴로맨서]를 펼쳐들었다가 멘붕할 1500+명의 독자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냅니다 https://t.co/SzWFagrT
  32. 08:15 네이버ㆍ다음 찾은 박근혜 “인터넷 환경 개선돼야”(연합) http://t.co/tFjkKZPk | 땡전뉴스인줄 알았다. 내용전개나 말 옮김 방식까지, 이건 지배자의 훈시를 보도하는 감각이랄까.
  33. Wed, Sep 19

  34. 22:29 [청소년 범죄 갈수록 잔인해진다] 청소년 즐기는 만화책 30%가 선정·폭력 판정 (c일보) http://t.co/oSSCd8Yk 이 정도까지 노골적으로 악의적인데, 뜻 있는 만화작가들이 합심하여 c일보 까는 릴레이만화라도 할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35. 15:47 내 바람은, 당장 다음주라도 모든 정책 사안에 대하여 이런 http://t.co/cy1HLGrC (관련글: http://t.co/HXx1H2ze) 식의 뚜렷한 정책비교+관련정보링크가 정리되는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정책이 일찌감치 존재하기부터 해야지.
  36. 15:15 참고로, 깁슨의 원래 말은 안철수 후보가 인용한 방식보다 좀 더 깊숙한 뉘앙스가 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별로 공평하게 퍼지지 않았을 뿐(not very EVENLY distributed)” http://t.co/ssNjaMB0
  37. 11:49 @capcold 노파심 추가: 박근혜 인생사에 대한 동정에 기반한 맹목적 지지에 대한 비아냥임(물론 그분들은 이런 비아냥에 더 귀를 닫을수 있겠지만). 그렇게 그를 지지하고 싶다면 내민 정책의 내용과 실현가능성을(낮지만) 지지하든가. ?[in reply to capcold]
  38. 11:33 근혜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좌빨과~ 우매한군중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아이샤~바 얼마나 슬펐을까요♪ 샤~바샤바아이샤~바 천구백칠십이년도♪
  39. 10:02 @alaska_ice_gom 문재인도 그보다는 더 구체적이었으며 http://t.co/mS9eZcdS 이미 기존 캠프를 통해서 주요 참여 인사가 공개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안철수는 최적의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회피하고, 이미지전략만 한번 더 민겁니다. ?[in reply to alaska_ice_gom]
  40. 09:47 @alaska_ice_gom 그럼 이번 발표 이전에 경제팀의 구성이나 정책 비전을 정리해서 공개한 자료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in reply to alaska_ice_gom]
  41. 09:44 @alaska_ice_gom 제가 본 45분짜리 발표 영상에는 그런 발언 없었는데, 더 많은 내용이 있었다는 이야기이신지요. ?[in reply to alaska_ice_gom]
  42. 09:06 내가 안철수 회견에서 바란건(기대는 안했지만) 이런거다: “여기 이 분들이 제 정치의 첫 동료들입니다. 고집스레 진보로 나아가되, 실무적 난관을 등한시 않겠습니다. 경제는 이원재의 비전인 **으로 가되 이헌재의 경험을 참조하며, 문화는.. 인권은..”
  43. 08:49 “오빠는 좌파의 역사적 소명을 실현하고자 한단다” https://t.co/Li9FXMS0
  44. 08:13 @7godsofchaos @swellfish_w 아마추어가 망치고 있으니 기존 경제관료를 쓰자 → 준비된 경제대통령이니까 기존 경제관료를 쓴다 → 다시 아마추어를 불렀는데 역시 기존 경제관료를 써야겠다 (…) ?[in reply to 7godsofchaos]
  45. 07:35 약간 냉소적으로 말하자면, 이로써 대선 후보군은 아예논외인유신망령 보수와, 노통은무오류다 보수와, 혁신적새정치를걸고이헌재데리고원래하던대로걍갈꺼임보수 3인이 전면에 나섰다. 도찐개찐은 당연히 아니지만, 감동말고 기대수준은 낮춰야.
  46. Tue, Sep 18

  47. 21:12 연이어 터지는 S당 박근혜 캠프의 부패사건들을 http://t.co/zyZX9a02볼 때마다, 나는 2008년 친박연대 공천비리 http://t.co/aXKtAPis 부터 상기된다. 그 동네 기본스킬이며 높은 직책을 맡을수록 사회적 해악이 커질 따름.
  48. 21:04 @xxroamxx 하지만 제가 했기에 잘 안 퍼져나갈 것을 생각하면, 제가 개그에게 미안해집니다(…) ?[in reply to xxroamxx]
  49. 20:59 여가부 게임평가척도, https://t.co/nrxJsPj3 사실 꽤 쓸만하다. 다만 강박적 상호작용->협동 가치관 배양, 과도한 보상구조->공정한 노력과 보상 기제, 우월심 경쟁심 유발->자신감 부여로 바꾸어 우수게임 평가척도로 쓰면.
  50. 20:43 안철수 오후 3시 발표 예상. 안철수: “대선에서 안 철수한다”
  51. 19:50 @gunbeat 의자놀이 때도 이번 핑크레이디 때도 저는 누차 ‘저작인격권’이라는 단어를 꺼내고 있는데, 참 호응 없더군요. 다들 저작권하면 재산권만 떠올리니 원;;(의자놀이 당시 진중권의 자폭, 핑크레이디 건을 보는 제3자들의 고료배분 시비…) ?[in reply to gunbeat]
  52. 16:53 민주당 정권과 새누리당 정권이 검열을 다루는 차이는 질서를 표방한 정치 검열통제의 정도 차이(http://t.co/skMPJ2Pj 전반부 참조). 도덕적, 상업적 동기의 검열에서는 딱히 차이날 이유가 없다. 아, 소돔120일 판매금지건을 보다가.
  53. 16:34 애플의 신제품 기밀 단속이 안되는건 그저 엄격한 잡스가 죽어서가 아니라, 아이폰4 사건 이후 그런 정보가 상당한 화제와 돈이 된다는 것을 누구나 알게되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발표 전에 이미 양산을 해두는데, 유출할 사람이야 천지에 깔림.
  54. 08:40 이번 대선 후보 가운데, 표현의 자유라는 토픽에 대해 과연 누가 얼마나 기본이 갖춰졌나 궁금하다(박근혜페일린이야 처음부터 논외). 당장 최근 ‘소돔 120일’ 책 때문에 부각된, 검열에 의한 전면 판금제도인 유해간행물 문제부터.
  55. Mon, Sep 17

  56. 23:24 이분이야말로 이번에 대통령 찍고 그 다음에 세계대통령 달리는거다 http://t.co/vzQWdwdN
  57. 20:03 99%의 현실 직면 – [나는 99%다] http://t.co/aXHOb7Vl | 경향신문 장도리 모음집 관련, 지난호 기획회의 서평.
  58. 19:56 애니팡 열풍의 젖줄은 ‘한국 입시전쟁’ (한겨레) http://t.co/ucdzGTjD | 애니팡의 모태(라기보다 원본)인 비주얼드블리츠가, ‘한국입시전쟁’이 없는 미국에서 얼마나 중독적 인기를 끌었는지 알고 쓴 기사일까 궁금.
  59. 09:53 인혁당 사건은 판결이 두개고 역사에나 맡기되 사과는 이미 한 셈이니 유족들이 원하면 만나겠지만,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기업에부담줄수있다를붙이면얄팍해진다 (…아니 이건 원래 얄팍했잖아!)
  60. 09:38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지만,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기업에부담줄수있다를붙이면얄팍해진다
  61. 09:37 천번을 흔들리면 어른이 되지만,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기업에부담줄수있다를붙이면얄팍해진다
  62. 09:36 아프니까 청춘이지만,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기업에부담줄수있다를붙이면얄팍해진다 (참조: http://t.co/KCHgO5v2)
  63. 08:25 매경은 한국언론사들 가운데 가장 먼저 온라인 특화, 앱버전 제작 등 새 미디어환경 적응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평가를 들어온 신문. 그런데 너무 적응을 열심히 하다가 이 지경으로… http://t.co/qhN45E8Q
  64. 07:53 문재인, “노동계 요구, 기업에 부담 줄 수 있어” (미디어스) http://t.co/KCHgO5v2 | “노측도 일정부분 고통분담을 하고” -> 노측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고통분담입니다 고갱님.
  65. 07:21 @gorekun 훌륭한 포인트. github을 본따, infhub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in reply to gorekun]
  66. 07:20 RT @gorekun: 개인적으로 모든 인포그래픽에는 최종 업데이트 시기와 참고자료 목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프로그래픽에 고유한 url을 부여하면 이러한 정보를 게시할 수 있고, 최신 업데이트된 버전 역시 유지할 수 있다. @c
  67. 07:20 RT @gorekun: 이는 인포그래픽의 장점이지만, 뒤집어 말하면 뭔가 잘못된 점이 있거나, 업데이트되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고칠 방법이 없다는 단점도 동시에 가진다. 흔히 말하는 “펌질”의 단점과 한계가 그대로 재현되는 것. @capcold
  68. 07:19 RT @gorekun: 최근 인포그래픽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캠페인을 제안하고 싶어지는데, 바로 “하나의 인포그래픽에 하나의 고유한 url을” 이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인포그래픽은 매우 확산력이 좋고 사람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지기 …
  69. Sun, Sep 16

  70. 20:09 S당의 대선 경제공약을 김종인이 http://t.co/JcpQxyHh 맡는다니 대환영이고, 민주당은 그 김종인를 뛰어넘는 훨씬 탄탄하고 진취적인 공약들로 차별화하기를 희망.
  71. 18:43 “박정희는 천상(天上)에서 인혁당 8인에게 사죄했을 것이다” http://t.co/F0eh2WpG 언제 한번 j일보 김진, d일보 김순덕, c일보 김대중 3명 논설위원이 의기투합하여 최고를 가리는 망언논설 구토유발왕 왕중왕전을 했으면 좋겠다.
  72. 18:05 @skyjets @sibauchi 61년 펄프 수입 명목으로 종이값 대폭 올림. 출판물등록법을 통제 극대화로 고침. 만화 일반에 대한 불량척결 몰이. 만화잡지를 명시적으로 금지했다기보다, 이런 요인들로 기존 만화잡지들 취소되고 새 창간이 힘들어졌죠. ?[in reply to skyjets]
  73. 16:17 박근혜, 문재인 대선후보 확정에 첫마디가 `헉` (매경) http://t.co/C7rYKyDJ | 디지털팀에 낚시제목 잘 뽑는 직원을 쓰는건 알겠지만, 대놓고 허위보도는 피하라고 좀 교육시키길 당부. 도대체 언제 박근혜페일린이 ‘헉’ 했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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