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약속, 치졸한 기습

!@#… 이 작자들은 겉으로는 말은 뭐라고 하든, 행위로 드러나는 바로 판단하건데 민주주의라는 체제를 무척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듯 하다. 이 정도로 밑바닥이면, 이 작자들을 지지하는 작자들도 그 경향에서 크게 벗어난다고 보기 힘들겠다. 이것은 수구니 우익이니 뭐니 하는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막되어먹은 것이고, 각하의 돌잔치상에 바치는 피의 제물이다.

!@#… 이를 피의 돌잔치 사건으로 명명하고자 한다. 표어 역시 근조 민주주의 그런 뻔한 이야기말고, 이 따위 상황이 반복해서 들이닥침에 대한 황당함과 분노와 짜증이 섞인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또 당했다 씨발”을 제안한다. 아름다운 말머리, 아름다운 대화명이니 인증샷을 박자. 배너 필요하신 분은 이렇게 퍼가시길:

<a href="http://capcold.net/blog/3062">
<img src="http://capcold.net/blogimg/2009/02/notagain.jpg"
title="미디어악법 날치기 반대 캠페인 [또 당했다, 씨발]">
</a>

* 혹시나 “그게 뭐 그리 대수라고”라고 생각하실 분은, 이런 저런 이전 글들 참조 요망.
* MBC 아나운서들이 세계인에게 전하는 긴급 메시지도 널리 퍼트려 주시면 좋음. (정말로 ‘세계인’을 대상으로 했다고 보기는 좀 힘들지만…)

notagain_300

PS.(해결! 시바우치님 감사) “또 당했다 씨발” 배너 제작용 일러스트 혹은 기타 아이디어 모집합니다. (또 추가)국회의사봉으로 뒤통수 맞아 피튀기고 눈튀어나온 분노/황당한 표정의 시민 + 말풍선에 “또?!” 라고 쓰여있는 일러스트 모집.

PS2. 처음 글에서는 “이 짓거리로 이득을 보기위해 오매불망 밑밥을 뿌려온 조선옐로우, 중앙공작소, 동아러브레터의 내일 아침자 보도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무척 기대된다.” 라고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숭어보다 망둥이들의 행태가 더 화려하다. (클릭)

*주: 2009. 2.27. 배너 추가 및 공지사항 포맷에 맞춰 마이너 업데이트.

Copyleft 2009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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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thoughts on “허망한 약속, 치졸한 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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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낭패입니다. 오늘 아침에 캡콜님 글을 볼 때만 해도 ‘에이 설마’ 했습니다.

    저 인간들은 결국 스스로 멸하는 길에 계속 가까워져만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도대체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는 못할 텐데.

  2.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아니나 그게 어떤 맥락에서 봐야 하는지 모르거나 신경안쓰겠죠. ‘국K-1에서 또 시끌시끌하는군. 짜식들..’ 뭐, 이런정도.. 정부나 여당에서 법안 밀어부치는게 언제는 아니었냐고 하기도 하겠고요. -_-;; 다 차치하고라도 지금 저리 불도저식으로 나가는게 과연 그들에게 이득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단, 민주주의의 후퇴는 분명히 이루어질 것 같은 불길함이 모락모락.. 일단 중남미 수준까지는 각오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_-;;

  3. !@#… Laputian님/ 상식이 없어도 그럭저럭 먹고 살 수 있다는 살아있는 증거죠. 피의 돌잔치는 시작되었습니다.

    지나가던이님/ 민주주의의 후퇴는 이미 1년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었고, 덤으로 사회 일반의 상식과 지능의 후퇴도 이루어지고 있었죠. 이제 지금까지의 후퇴 속도로는 안되겠다고 판단, 뒤로 전력질주하기 위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덧: 긴급 알려야겠다는 열받은 심경에, mixsh에 자추.

  4. 민주당을 깨고 판을 다시 짜지 않으면, 정치적인 해법은 없을 듯합니다.
    지금 더 이상 mb정부를 비난하는 건 의미없는 일일 겁니다.
    변하지 않을 30%는 놔두고, 이젠 70%중에서 얼마를 조직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지요.
    민주당으론 안됩니다.
    애초에, 미디어법 저지에 유난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도
    표로 직결될 문제라 예민한 것 아니었겠습니까.
    이제쯤 스스로의 무능과 지난 과오를 인정하고
    장렬하게 헤쳐 모여 한 번 할 때가 아닌지…

  5. 하얗게(정확히는 옅은 연보라색;) 산화한 캡콜닷넷 블로그 타이틀이 눈에 밟힙니다…TT
    MB1주년 검은옷 입기 캠페인이었던 오늘 제 속도 까맣게 타버렸습니다.

  6. !@#… 곰곰님/ 하지만 민주당을 깨고 판을 새로짜서 열린우리당으로 삽질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현재의 민주당이, 우선 의원 총사퇴를 결행할 만큼의 근성이 있는지부터 봐야겠습니다.

    Laputian님/ 원래 이런 노골적으로 감정적인 선동은 자제하는 편이건만… OTL

    시바우치님/ 눈송이 스크립트도 피의 비로 바꿀까 생각해봤습니다.

  7. 회사 선배가 고급 식당에서 손님 접대 하다가 대통령/여당 지지자로 뵈는 뒷자리 아줌마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는군요. “이게 다 민주화가 돼서 이 모냥이지.”

  8. 서양 미술 거장전과 오늘 막 사온 팝툰 48, 49호로 기껏 마음을 정화시키고 왔더니 인터넷 접속하자마자 이런 대사건이…
    정말 “또 당했다 씨발”입니다 ㄱ-

  9. 자기가 정의라고, 결과가 옳다고 생각하니까, 뭐든지 다 하는 건가. 이사람들 진짜 심각하게 소년 만화나 90년대 미국 만화를 너무 많이 봤는데. 하하.

    …… :-(

  10. 나름 냉혈한이라 자부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자꾸만 화가 나고 머릿속에서 피가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듯한 증상이 반복됩니다. 언제나 평정을 잃지 않던 캡선생 블로그에 쌍욕 빈도가 날로 높아가는 것을 보니 약간 안도.

  11. 부정-분노 까지 오셨는데 곧 흥정하실 단계로 갈 것 같아 보이시내요.

    우울단계는 뭐 조금 먼 듯도 하고.

    그런데 가족독과점, 도덕독과점에 모잘라 이젠 민주 독과점하실려고요?

    왜촛불을 의한 머릿수에 의한 세력 과시의 유혹에 왜 이리 홀딱 빠져계신 지 모르겠내요.

  12. 수선 // 뭐 저 역시 보수적인 경상도 부모친족들 사이에서 자라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그렇게 믿고 있었으니까요. 제 친한 사람들 중엔 경상도 사람이 많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런 경험이 있다보니 이젠 처음 보는 경상도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색안경을 쓰게 되더군요. 이렇게 증오로 탁구치는 것, 확실히 좋은 건 아닌 것 같은데…

    capcold // 메신저에 문구 장착했습니다. 인증샷 http://www.flickr.com/photos/gorekun/3309596796/

  13. !@#… 수선님/ 자고로, 추잡하게 미쳐버리는 병은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죠. 난데없는 봉변을 당하신 양쪽 귀에 애도를.

    언럭키즈님/ 대사건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퍼트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네이탐님/ 가끔은, 그나마 자기가 정의라든지 결과가 옳으면 된다든지 하는 생각조차 없이 그냥 본능대로 돌진하는 것 같습니다.

    자그니님/ 그러게 말입니다. 뭔가 기발하고 강력한 항의방법이 없을까요.

    모과님/ 그들이 만들어내는 시대상에는, 이 정도도 ‘평정’ 축에 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단군의땅님/ 선문답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난데없이 ‘가족독과점’, ‘도덕독과점’ 이야기를 꺼내신 것에 대해서 그냥 고개만 갸우뚱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어핀드님/ 좋든싫든, 자신의 주변에서 보고 배운대로 가게 되어있으니까요. 다만 저는 어느 지역 출신이고 어느 지역에 현재 살고 있든 저능한 족속들을 많이 봐서 딱히 경상도에 대한 편견은 없습니다. // 인증샷 멋집니다!

  14. 일단 좀 진정하시고…(불타는 분노는 캡콜드님 스타일이 아닌것 같슴다)
    이제부터 어떻게 사람들을 이 문제에 끓어오르게 할수 있을지 뾰족한 수가 안 떠오르는군요. ‘목숨 프레임’과 비슷한 어떤 강력한 미끼가 없을까요?

  15. !@#… Y_Ozu님/ 그러게 말입니다… 분노에는 영 재능이 없는 듯. 저 같은 특수한 관심사의 소유자보다, 보다 많은 평범한 이들이 자신의 일로 느끼고 쉽게 불타오르게 만드는 즉각적 동기부여가 절실합니다. 민주, 도덕 이런 것들은 이미 사람들의 보편적 가치부여 순위에서 사라진지 오래고, 뭔가 더 형이하학적인 간절함을 궁리해야죠. 쥐는 알고 새는 모르게 핥아주는 수준으로 떨어져버린 연합뉴스의 이런 기사처럼 교묘하게 초점을 바꾸고 한나라당의 책임을 면피시켜주는 절정의 얍삽함을 정반대로 적용할 수만 있다면 정말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16. 표현의 자유가 워낙 추상적OTL이고 배부른 좌빨 개념으로 먹히는지라 아마도 목숨 프레임은 안통하겠지만…
    요즘 들어 한나라당이 꽃남, 손담비에 이어
    http://www.hannara.or.kr/ohannara/hannews/news_cartoon.jsp?seq=145&pageNum=
    이것까지 건드려 버렸으니 분노한 팬심을 이용한 새로운 프레임을 고안…(퍼억)

    그러니까…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목숨보다 우선되는 가치가 있다]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죄다 싸잡아 먹고 사는 문제로 환원시키고 지금 대통령도 그래서 뽑힌 거니까 참 뭐랄까…동물적이랄지…; 물론 인간이 밥 없이는 살 수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밥만 먹고 밥을 위해 살아서도 안되는데, 요는 철학/가치관/개념의 부재? 철학이라고 뭐 고차원적인 게 아니라, 가령 닥치고사람많이오고돈만벌면된다능 자세였던 코믹월드에 비해 [동인지를 위한 행사]라는 단순쌈박하면서도 확고한 운영철학을 가진 서드플레이스에 대한 대대적인 호응(…부스를 못 잡을 정도로…;)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걸 의미하는 거죠. 정말로 그런 가치관이 있다면 [표현의 자유 침해]에 대해서야말로 예민하게 반응해야 하는 겁니다.

    …사실 장기적으로 발생할 처참한 피해에 대한 안목을 심각하게 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내지는 그냥 신경 안쓰는??) MB식 ‘먹고살기 목숨프레임’이 정녕 목숨프레임에 포함되어야 하는지도 다소 어폐가 있습니다만…;

  17. !@#… 시바우치님/ 아아, 태고적의 이회창 피카츄 사건은 현재 한나라당의 셀프안티질에 비하면 품격이 철철 넘쳤던 겁니다. // 그렇다고 밥만 먹고 살기에도 바쁜 분들을 폄하해서는 안되죠(갈수록 많은 분들이 스스로를 이 부류에 속한다고 자가진단내리실 것이고). 정권/재벌의 여론독과점이 일어나면 동네 아저씨 아줌마들도 밥벌어먹는 것에 막대한 지장이 생긴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홍보해야한다고 봅니다…만, 지금도 ‘일반여론’이라면 반대의견이 60프로가 넘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더욱 압도적인 반대를 표명하는데도 닥치고 밀어붙이고 있는 상태죠. 뭐, 현행 한국의 민주주의제도는 민심에 의한 견제장치가 워낙 개판이다보니. // 참, “또 당했다, 씨발” 배너 아이디어 모집중.

  18. 아 진짜 미치겠네…

    7월에 귀국하려고 했는데 비행기표 취소할까봐요. 한국 가기가 무서워요. 내 나라 대통령이랑 내 나라 집권당이 무서워서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귀국도 못 할 정도라니 아아 찬란한 대한민국의 21세기. 의사봉 세번 때렸으니까 상정이래. 그런 논리라면 그 의사봉 귀국할 때 이베이에서 하나 사다가 다음번 국회에서 제가 때리면 모든 게 해결될지도 (…)

    “또 당했다, 씨발” 배너 아이디어는 없지만 (…) 배너 만드시면 티셔츠 같은 데다 찍어서 한국 갈 때 입고 갈게요. -_-; 인천공항에서 체포되면 “너네는 캡콜드님의 블로그님도 모르냐! 한나라당 같은 것들아!!”라고 당당하게 외치겠어요.

  19. !@#… 보라/ 사실 의사봉 때리면 통과라는 것은 그냥 상징일 뿐, 법적으로 규정된 바가 없음. -_-; 다만 안건을 변경하면서 국회법 77조에 규정된 표결절차를 건너뛴 것이라든지, 의안을 현장에서 나눠주지 않은 것이라든지, 법안명칭을 제대로 부르지 않은 것이라든지 구멍이 좀 많은데, 과연 정권과 무척 친한 국회사무처가 어떻게 나와줄지. // 배후세력 등극!

  20. 지난 정권: ‘약자는 무조건 옳삼’

    지금 정권: ‘속은넘이 등신, 못해먹은넘이 ㅄ’…

    확실히 잃어버린 10년 되찾은 듯 하군요

  21. !@#… Ha-1님/ 그리고 정권의 그런 사고방식들이 어느틈에 사회 곳곳의 각 개인들에게까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음을 새삼 발견할 때 진정한 좌절이 오곤 했죠/하죠;;;

  22. 한편, 파국의 한가운데에서 병신짓을 연발하는 언론계의 큰형….케베스노조.
    나름대로 의견을 밝히긴 했습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6
    http://blog.naver.com/torisil/110043314377
    요약하자면
    “이번 짓 나빠. 우리도 싸울꺼야. 일단 3월2일에 총회 한번 해보고”

    나안~ 방송 만들고 싶었고! 노조는 가만있을 뿐이고!
    협회에선 또 혼자 싸우게 될 판이고!

    진짜 “또 당했다 시발”

  23. !@#… 박진석/ 그 소식 보고 정말 벙쪘음 -_-;;; 아니 KBS노조 자체는 특별히 친정권지향적인 것도 아닐텐데 도대체 어떻게 그 지경까지 쭈볏거리는 것인지 좀 의아하다고나…;;; 그렇다고 PD협회 같은 곳 주도로 새 노조를 짜는 번거로운 루트를 타는 것도 좀 곤란할텐데 어떻게 내부에서 좀 노선변경 못시키나?

    언럭키즈님/ 흑, 아직 배너이미지를 못만든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만들면 메신저 얼굴란에 넣자고 제안할텐데.

    미고자라드님/ 그래놓고 갑자기 다음날 “협의할 용의가 있다”면서 폼잡으며 기고만장 인터뷰 하는 꼬라지가, 심히 토쏠리죠.

  24. !@#… JNine님/ 혹은 어떤 분들에게는, 이것이야말로 1998-2007동안 벼르고 있던 “꿈”이죠.

  25. 휴 일단은 말씀하신대로 그려봤는데요(링크)…요즘 슬럼프기도 하고…시사 만화는 그려본 적 없고…쓸만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고어하면 풍자성이 떨어질까봐 적당히 자제했습니다. 사실 제 취향대로 가면 좀더 피칠갑…이 아니라 밝고 맑은 건전의 세계인데 용도를 고려해서…

  26. KBS노조 상황은, 사실 이해관계나 가치관이 너무나 다른 각 직종들이 섞여 있는 판에서 노조라는 단일이름 자체가 어불성설일수도 있구요…. 절대다수의 조합원 표가 대한민국 대선 정국과 유사한 상황이랍니다. (특정 직군의 수가 제일 다수이고, 이들의 PD에 대한 피해의식만 살살 불러일으키면—“PD가 노조잡으면 000된다” “밀어주자 우리직군!”— 이 다수표를 얻은 선본이 쉽사리 당선이 되는…) 지난번 집행부도 그랬고, 이번 집행부도 그 노선이에요. 요번엔 그래도 위기감 덕분인지 노선이 바뀔 뻔 했는데 선거 종반에 개싸움이 좀 있었어요(한숨)
    지금 상황도 쭈뼛거리는 게 아닌 명백히 물타기인 거 같아요. 어느 쪽에 붙어야 할지 결정해 버린 거죠.

    아참, 저도 캠페인 동참했어요. 위 댓글의 네이버블로그 주소 보시면 자연스레 인증샷.

  27. !@#… 시바우치님/ 오오, 일러스트 감사히 접수했습니다. 낼롬 배너제작 완료.

    박진석/ 역시 그런 큰 집단에서, 쉬운 구도란 없지. 나중에 그런 내부 역학과 그 결과 등으로 엮어서 연구논문이라도 하나 만들어야겠구먼… (착수하게 되면, 자료 수집차 신세 좀 지도록 하겠음 :-) ) // 여튼 정말 KBS노조는 이런 굴욕까지 당하면서도 도대체 자존심도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