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2번 노선 기사, 시민저널리즘의 가치

!@#… 만약 지난 6-7년 동안 거품도 실적도 부풀대로 부푼 시민저널리즘이라는 컨셉의 존재가치에 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희망이든 회의든), 이 기사를 읽어보시길.

인기 버스노선 5412번은 왜 공중분해되었는가?
오마이뉴스/ 이준혁 기자 / 2008.08.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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