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꼼꼼 37호에 들어가야할 글이지만, 상황을 들어보니 꼼꼼은 지난 36호도 내부사정으로 못나왔다고 한다… OTL 뭐 어차피 기부원고인데, 그냥 속 편하게 해당매체 발간 여부에 관계없이 캡콜닷넷에서 좀 더 안정적 주기로 연재해보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꼼꼼 편집부 분들은, 나중에 발간이 재개되면 필요하신대로 업어가세요. 연재의 분량과 기조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
(2011.1. 추가: 결국 재발간 시작한 37호에 게재)
이왕이면 덜 속고 뉴스 읽기: 외신에 기대기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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