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새해가 밝았습니다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만들어내어 고루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 자신도 새해 쓸만한 담론 많이 펼쳐내어 세상에 좀 더 도움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여력을 회복하여 다시 본격 매니악한 개그에 매진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모두 2017년에는 좀 더 진영보다 가치 우선이고, 좀 더 근거에 기반하고, 좀 더 해결지향적인 사회를 향해 365걸음쯤 걸어갑시다.

모두에게 근하신년을. 꾸벅.

베스트 오브 2016: 문화 이것저것(영화, 음악, TV, 웹), 캡콜닷넷

!@#… 베스트오브2016 시리즈, 대중문화편(영화, 음악, TV, 오다가다 새롭게 단골방문 웹사이트) 및 캡콜닷넷 결산. 나름의 생업 전문성을(그러니까, 미디어학, 만화평론 등) 걸고 꼽는 앞의 두 연말결산 꼭지와 달리, 이건 좀 더 가볍게 개인취향.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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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보다 먼저 찾아온 박2절. 무엇보다 다수 시민들의 합리적 결집, 그 중 특히 아픔당하시고도 “가만히 있으라”를 거부하신 분들, 제 역할 한 일부 소중한 언론, 헛발질도 했지만 큰 맥락에서는 민의를 실현하는 쪽으로 움직인 야권 정치의 소중한 1승.

다음 정거장은,천국편(클릭)이기를 기원.

미국의 새 대통령, 한국에 주는 함의 [행복이 가득한 집 201612]

!@#… 미 대선 결과가 나왔던 직후에 써서 보낸 글. 평상시라면 지면 특성을 생각해서 뭔가 주거와 관련한 이야기로 끌고 갔겠으나, 당시의 멘붕 속에서는 뭐 스트레이트한 이야기 밖에 할 수 없었다.

 

미국의 새 대통령, 한국에 주는 함의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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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진국들이 우경화에 빠지는가 [대학내일 / 800호]

!@#… 이번 미국대선 클린턴 패배에는 각각으로는 결정적이지 않았을 여러 실패들(여성 정체성 동원 실패든, 오바마보다는 떨어졌던 비백인표 결집이든, 변화열망 정치저관여층 점화든)이 겹쳤지만, 그 중 인단숫자 확보라는 측면에서 확실하게 결정타가 된 것은 역시 돌아선 러스트벨트 3개주. 그런데 그것조차 주 단위로 보면 애매하고, 결국 최소한 카운티로 쪼개봐야 그림이 드러난다. 공동체 규모에 따라서 생활조건 자체가 갈라져버리는 미국사회, 그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는 흐름. 그리고 그것이, 절대 미국만의 이야기로 머물 일이 아니다. 여하튼 그래서, 바로 그런 동네의 이야기를 꺼내봤다. 민중의 선택은 항상 옳다거나 생존을 위한 합리적 선택이었다거나 운운하는 실로 난감한 민중주의로 빠지지 않으면서 그쪽 소재를 다루는게 은근히 쉽지 않다. 내 분량조절 실패로 인한 편집부 축약 게재본은 여기로 클릭.

 

왜 선진국들이 우경화에 빠지는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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