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 밝힌 바지만, c모는 인터넷 자유 관련 정책을 전문으로 하는 후보로서 민주통합당 청년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내민 리수령(일명 이승환)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다지 현명하게 설계되지 않은 선발 과정 속에서, 2단계에서 멈추게 되었다. 뛰어 준 리수령, 함께 도운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그리고 어떤 형식이 되었든 또 다음 기회를.
!@# … 그런데 나는 애초에 그가 당선되면 확보되는 입법 교두보를 통해 무엇을 실현하고 싶었던 – 아니 여전히 하고 싶은 – 것인가. 일종의 큰 그림에 대해 조언했던 내용들을 (약간 문장 다듬어) 공개해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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