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를 아는 느와르 – 『밝은 미래』[기획회의 265호]

!@#… 하지만 이런 류의 작품은, 아직 완결이 안났을 경우 보통 하나의 불안감이 남는다 – “설마 이러다가 해피엔딩이면 어쩌지?”. 여튼 잡지는 무기휴간에 들어갔으나, 온라인/오프라인의 단행본으로 무사히 마무리되어주길.

 

허무를 아는 느와르 – 『밝은 미래』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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