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재본은 여기로.
학원물 만화의 십대들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올해 봄에 나왔던 마영신 단편집 [연결과 흐름]의 책내 서평. 단편집 특유의 원형적 아이디어들이 좋음.
!@#… 역사를 파고든다는건 최초 최대 최최최 나열이 아니라, 흐름과 맥락과 의미를 짚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서술해보았다. 게재본은 여기로.
한국 웹툰의 시작을 찾아서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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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주류적으로 히트쳐도 괜찮았을, 시원시원한 SF작품 하나에 대해서. 게재본은 여기로.
과제지향적 쾌감에 관하여: [오디세이]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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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그래픽노블 26호 아기공룡 둘리 특집에서 한 꼭지, ‘한국만화사 속 둘리’ 파트.
후진적 통제의 역설, 80년대 만화잡지와 [아기공룡 둘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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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나왔던 훌륭한 히어로물 [캐셔로] 단행본의 책내 서평. 요즘은 책내 서평 넣는 만화책이 꽤 줄어든 느낌인데, 마치 한창때 씨디 음악평의 운명과 비슷해지는 듯.
사람이 사람을 돕는 이유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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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레진코믹스와 관련된 여러 논란이 벌어졌는데(급작스런 웹소설 부문 폐업의 매우 미숙한 처리 과정, 일련의 작가들과의 작업 소통 갈등, 수익배분 방식과 비율 문제, 나아가 경쟁업체 검색어 어뷰징까지), 그 중 소위 “지각비” 논란 관련으로만 짧게 몇 마디. 그냥 개인적 오지랖으로, 갈등의 끝에서 무엇을 만들어볼 수 있을지 한 가지 냉정한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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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는, 다양한 경로가 주어져야 그 사이에서 독특한 성취도 나온다는 것. 게재본은 여기로: [나쁜 친구], 다양한 생태계를 위한 새로운 발견.
[나쁜 친구]의 앙굴렘 수상에 숟가락 올리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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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클릭. 웹툰을 더 중점적으로 다룰 생각이긴 했는데(KTX 타고 폰 들고 보는게 무엇이겠는가), 종이 만화를 강조해달라는 의뢰를 반영.
또 다시 돌아온, 만화의 전성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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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클라이맥스 분위기라서 ‘결말을 향해간다’고 썼는데, 과연 무한연장의 네이버웹툰(…) 2.뇌내랜드 각 주민들의 성별이 아직 스테레오타입이 남아있다든지 하는 더 세세한 지적도 가능하겠으나, 완벽을 꿈꾸기 바빠서 성취를 경시하면 곤란하기에 스킵. 게재본은 여기로 클릭.
[유미의 세포들], 당당하게 복합적인 인간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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