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은 2011.12월글. 원래 태블릿 만화잡지 새 창간기념 기사로 의뢰받은 글이었으나(물론 태블릿 붐의 한계를 냉정하게 지목하는 내용으로 써버렸더니 창간준비팀에서 별로 안 좋아함), 해당 잡지가 창간을 안해서 써먹을 일 없이 떡밥만 식어가길래 – 이 글을 쓴 이후의 시기에 아이패드 전용신문 ‘더데일리’도 망하고 뭐 그랬다 – 버리느니 그냥 블로그 오리지널로 돌림.
태블릿이 만화시장을 구원할리가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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