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길고 관심은 짧다 [한겨레 칼럼/121112]

!@#… 슬슬 본색을 드러내며, 대체로들 별로 재미없어할만한 이야기들을 마구 끄집어내고자 한다. 게재본은 여기로. 물론 지면상 다 못 넣었지만, 이 뒤에는 “그런데 기업화된 신문사 뿐만 아니라, 매체기술로 불특정 다수에게 의견과 정보를 퍼트리는 바로 여러분들 모두가 각각 언론이랍니다. 사회적 역할도 함께 생각해보시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다. 언젠가 한번 그쪽으로만 따로 한 회 할당해서 풀어써야할 듯.

 

싸움은 길고 관심은 짧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