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보도의 품격을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 [한겨레 칼럼 / 140428]

!@#… 게재본은 여기로. 원래 선정성 경쟁이 극악했던 초기 보도들이 넘친 지난주에 보냈으나, 원래의 필진 로테이션을 변경하지 못해 이제 게재. 지면 개편에 따라서 이번이 내 연재의 마지막 회(…인데 애초에 왜 2030에 배정되었던 것인지 아직까지도 모르겠다. 결국 나도 마지막까지 단 한 번도 세대론 토픽은 꺼내들지 않았다).

 

재난보도의 품격을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대통령의 한마디에 바뀐 것이 아니다 [한겨레 칼럼/ 140331]

!@#… 게재본은 여기로. 계기와 기반, 즉 주목받는 사건과 운동의 축적에 대한 이야기. 당연하게도, 말미의 축적과 참조를 통한 노하우화 이야기는 진보지식생태계 캠페인과도 연결.

 

대통령의 한마디에 바뀐 것이 아니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정부3.0을 좀 보고 싶다 [한겨레 칼럼 20140302]

!@#… 한번도 한겨레 섹션메인이나 전체메인에 올라오지 않은, 마이너 필자의 마이너한 칼럼은 계속된다. 이번에도 막 친절한 정부 응원모드(아닌가?). 본문에 친절하게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2.0 수사법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은 각종 ‘포스트-‘ 사조든 ‘새정치’ 간판이든 여러가지로 대입이 가능하다. 게재본은 여기로. 보다시피, 12.61RC 같은 소소한(혹은 회심의) 개그가 매니악하다고 편집당해버렸다는 비극이 전설처럼 전해지곤 한다.

 

정부3.0을 좀 보고 싶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그 신문, 투명한가 [한겨레 칼럼 130916]

!@#… 게재본은 여기로. 원래 이번 회는 NL중2병사태에서 한겨레가 시전한 실드질의 문제점을 지목하는 내용을 쓰려했으나 더 어처구니 없는 저널리즘 문제 사안이 발생;;

 

그 신문, 투명한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국정원 문제의 이슈화를 위해 [한겨레 칼럼 130819]

!@#… 게재본은 여기로. 각 강조 항목마다 긴 글이 하나씩 붙어줘야할 고압축 내용인데, 뭐 종종 그렇듯 이런 식의 접근수위와 방향을 잡는 이야기는 귀담아 듣는 사람이 적으니 역시 다 귀찮아진다.

 

국정원 문제의 이슈화를 위해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사실 확인을 해야 저널리즘이다 [한겨레 칼럼 130722]

!@#… 뉴스 유료화 모색이니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위한 지원정책 필요성이니 많이들 아우성이지만, 모든 것의 시작은 ‘고유영역’의 확인부터. 게재본은 여기로.

 

사실 확인을 해야 저널리즘이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한국일보를 다시 신문으로 만들기 위해 [한겨레 칼럼 130624]

!@#… 해당 신문의 속성상, 소위 보수든 진보든 공통적으로 지지할 수 있을 만한 교차점. 그런데 문제는 그런 교차점일수록 오히려 열정적 지지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역설이…;; 게재본은 여기로.

한국일보를 다시 신문으로 만들기 위해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일베에 볼테르를 [한겨레 칼럼 130527]

!@#… 당초 약속은 지켰으나, 시기상 본론은 일베 관련 내용으로 점프. 딱히 많은 이들이 좋아할 것 같지는 않는 측면을 그냥 확 정론으로 다뤘는데, 뭐 생각해보면 늘 그랬다. 게재본은 여기로(*경*마침내 사진 변경*축*).

 

일베에 볼테르를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네이버 뉴스스탠드로 잃어버린 것 [한겨레 칼럼 130407]

!@#… 게재본은 여기로. 얼굴사진이 상의도 없이 이전 것으로 바뀌고 그나마 어색하게 배경을 오려낸 버전으로 바뀌어서, 코너 제목이 의도하는 세대론틱한 이야기는 한 마디도 안하고 내내 저널리즘/미디어만 다뤄서 이제 그만두라는 우회적 신호가 아닌가 잠시 고민했으나… 알고보니 내 사진 정도는 양반이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로 잃어버린 것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표절에 둔감하면 곤란하다 [한겨레 칼럼 130311]

!@#… 표절이라는게 하도 별 것 아닌 것으로 다뤄지다보니, 이런 식으로 의미 부여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글은 표절되는 한이 있더라도(..) 좀 더 널리 퍼지면 좋겠다는 생각은 든다. 게재본은 여기로.

 

표절에 둔감하면 곤란하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국정원 여론 조작 예방법 [한겨레 칼럼 130204]

!@#… 다들 국정원 때리기는 하고 있으니까, 누군가는 좀 ‘여론 조작을 하면 잘 먹힐 것 같은 담론환경’의 개선도 논해야 하겠기에. 게재본은 여기로(편집진의 필터를 거치면 종종 뉘앙스가 톤다운되는 경우가 있어서 아쉬운데, 이번에는 특히 마지막 문장의 ‘감동도 재미도 없는’ 부분이 못나가 아쉽다).

 

국정원 여론 조작 예방법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우리편 방송보다 중요한 것 [한겨레 칼럼/130107]

게재본은 여기. 당연하게도, 이 글 역시 한겨레에 나간 뒤로 어떤 열정적인 분들께 지극히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지며 욕 좀 먹고 있다.

 

우리편 방송보다 중요한 것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싸움은 길고 관심은 짧다 [한겨레 칼럼/121112]

!@#… 슬슬 본색을 드러내며, 대체로들 별로 재미없어할만한 이야기들을 마구 끄집어내고자 한다. 게재본은 여기로. 물론 지면상 다 못 넣었지만, 이 뒤에는 “그런데 기업화된 신문사 뿐만 아니라, 매체기술로 불특정 다수에게 의견과 정보를 퍼트리는 바로 여러분들 모두가 각각 언론이랍니다. 사회적 역할도 함께 생각해보시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다. 언젠가 한번 그쪽으로만 따로 한 회 할당해서 풀어써야할 듯.

 

싸움은 길고 관심은 짧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