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일보 특종. 야매정부의 박미석 사회정책수석 내정자, 자기 석사 지도제자의 석사졸업논문 내용을 유용해서 학회지에 단독 저자로 발표.
[단독]박미석 사회정책수석 내정자, 제자논문 표절의혹
[2008.02.21 05:17] 하윤해 안의근 기자
기사에 나온 정황들을 인정한다면 그것은 “일부 문제”가 아니라, 학계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막장 개씨발 패턴이다. 교수가 자기 지도제자 논문을 표절했다는 것이면 그 안에는 권력관계 남용, 노동 수탈, 학문 윤리 마비, 학문적 무능 등 오만 부덕이 푸짐하게 한 상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