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게 전자신문 연재는 마가 끼곤 한다. 이번에는 랩탑님이 장렬하게 가사 상태에 빠진 때에 이번 주 마감임을 잊고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마감전날의 독촉메일조차 배송사고로 소실. 그리고 실로 마감 코앞임을 강조하며 곧바로 원고가 안오면 지난달의 악몽을 되풀이하게 된다는 담당기자님의 엄포와 함께 급히 마무리… 미리 토픽들을 몇 회차 뽑아놨기에 천만다행. 여하튼 전자신문 게재본은 여기로.
아버지가 만든 역사 – 『야후』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