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와 그 한계, 사용자는 무엇을 바라는가 [ㅍㅍㅅㅅ/130516]

!@#… ㅍㅍㅅㅅ에 실렸던 글 백업(게재본은 여기로). 원래의 메모와 이 글을 냈던 이후 시점에 파트너사 간담회도 개최되었다는데, 여전히 사용자에게 메리트는 ‘좀 더 쉽게 사용하게 만들겠다’ 정도. 뭐랄까, 콘텐츠 사업 판에는 사업가적 조율의 기획력은 차고 넘치는 반면 향유자로서의 까다로움을 반영하는 기획력은 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

 

카카오페이지와 그 한계, 사용자는 무엇을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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