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거리면 뭐든 특종이 된다는 멍청한 열기에 대한 지적. 게재본은 여기로: 홍상수-김민희, 15분어치의 가십거리로 소비되어버린 사생활. 물론 편집부의 제목이 훨 매력적이다.
스타들의 치정 소식, 그만 좀 생생합시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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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거리면 뭐든 특종이 된다는 멍청한 열기에 대한 지적. 게재본은 여기로: 홍상수-김민희, 15분어치의 가십거리로 소비되어버린 사생활. 물론 편집부의 제목이 훨 매력적이다.
스타들의 치정 소식, 그만 좀 생생합시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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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넷 뉴스레터에 회원들이 릴레이로 진보넷에 대한 지지/회고/응원의 메시지를 연재하는데 한 꼭지 참여한 일종의 러브레터. 게재본은 여기로.
진보넷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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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렇듯, 이게 어찌 c일보 하나만의 패턴일까. 게재본은 여기로.
조페지기의 한계, 언론의 드립 개그에 필요한 것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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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 자체는 물론 응원하지만, ‘다큐’의 의미는 다시금 챙겨둬야 하기에 써두는 글. 게재본은 여기로.
[SBS 스페셜], 갈등을 다루는 스페셜하지 못한 방법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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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이야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 화제성에서 밀려났지만, 그 전까지 보여준 어떤 패턴은 앞으로도 여러 인물 여러 방식으로 다시 나올법한 것. 게재본은 여기로: 이준석의 ‘젊은 보수’ 토론법.
정치인 이준석의 토론은 정치의 합리성에 도움이 되는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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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