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 추석~’이 맞을까, ‘메리 추석~’이 맞을까.
Category Archives: 아스트랄
철판요리 기행_대학로 쿡앤쿡
!@#… 제목에 ‘기행’이라고 써놓고 나니까, 계속 이런 것을 하고 다닐 듯한 인상이 들지만 사실은 원래 여자친구님이 찍으신 사진들을, 싸이월드에 올릴 수 있도록 편집해 달라고 해서 만들어 놓았던 것 뿐. 특별히 철판에 목숨거는 것도 아니고, 이런 류의 요리 포스트가 올라올 일이 자주 있을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사진/이미지 올리는 것이 드문 이 블로그 속성상 더더욱)…-_-; 아 뭐 여튼. 대학로에 있는 철판요리점 ‘쿡앤쿡’에서의 식사.
— Copyleft 2004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맘대로… —
[펌] ZYRX ( 위치 기억 게임 )
출처 블로그 > 게임 개발자의 신기한 정보 모음
원문 http://blog.naver.com/fallskya/100005339066
게임을 시작하면 오른쪽 위에 검은색과 흰색 점들이 나열되어 있을 겁니다. 그것에 맞춰서 똑같이 만들면 됩니다. 처음에는 계속 보여주는데, 점점 없어집니다.
오른쪽에 hint라는 것이 있죠? 그걸 클릭하면, 어떻게 나열해야 하는지 다시 보여줍니다. 패턴을 잊어먹었다면, 사용하십시오.
잘 하는 편 : 1500
최고 수준 : 3500
교통망상
!@#… 한국의 교통문화를 한줄로 요약하라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다: “보행자는 권리 없음. 길 위의 주인은 자동차”. 이런 짜증 이단옆차기 같은 상황을 일거에 뒤집을 수 있는 묘안이 있다!
– 안세우고 통과하는 버스나 택시에게는 돌을 던져도 되도록 법을 고친다.
– 보행자통로/횡단보도 위에 서있는 차는 열쇠로 주욱 그어버려도 되도록 법을 고친다.
– 사람많은 골목길로 비집고 들어오는 차는 라이트나 와이퍼를 떼어가도 되도록 법을 고친다.
— Copyleft 2004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버스)카드의 비밀
!@#… 적응력 빠른 대한민국 국민. 이제는 어느틈에 대중교통시스템 개악마저도 받아들여버리고 있는 듯. 과연, 강하다. 교통비용이 증가한 것이 마구 피부로 느껴지지만, 다들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느라 그냥 모두 용납해버리고 있나보다. capcold 같은 불순분자들이나 딴지를 걸고 있지.
…그래서, 오늘은 한번 ‘카드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내릴 때 카드를 다시 찍지 않으면 다음날에 탈 때 두배의 요금이 청구되는 ‘버그’. 그것에 대해서 일단 공식적인 설명은 “찍지 않으면 환승할인을 받지 못하며, 이전 승차요금을 청구하게 된다”라고 버스마다 문에 붙어있다. 그러니까, 환승할꺼면 반드시 찍어라…라고 얼버무리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 ‘환승’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아주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이 차를 내리고 다른 차를 타는 것. 한마디로, 오늘 500번 버스로 집에 온 다음 다음 날 아침에 500번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가도 그건 환승인거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이번에 버스 한번 타고 이민을 가버리지 않는 한, 기술적으로 볼 때 모든 승차행위는 환승이 된다.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환승(즉 하나의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 중간에 갈아타는 것)과는 달리, 항상 찍어야만 하는 이유는 이거다. 뭐 그래도 이정도면, 적어도 틀린 말은 아니니까 짜증은 나지만 욕은 참겠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멈출 수 없다. 안내문의 바로 밑을 보면, 이렇게 써져있다: “환승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30분이내(밤시간 1시간)에 갈아타셔야 합니다”. 여기서 문제 발생! 할인혜택을 위한 ‘환승'(여기서는 ‘갈아타기’ 개념!)조건은 고작 30분이다. 하지만 바가지성 추가 요금을 물어야 하는 ‘환승’ (여기서는 대중교통을 다시 이용한다는 포괄적 개념!) 조건은 무한대다. 할인혜택이 30분 이내라는 것은, 이전 탑승정보는 여튼 일정시간 지나면 없어진다는 말이다. 그런데, 바가지성 추가요금을 위한 탑승정보는 계속 남아있다. 이거 좀 심한 모순 아닌가? 만약 이 인간들이 맨날 떠드는 것 처럼 기술적인 문제때문에 생기는 버그라면 탑승정보가 남아있으면 남아있고, 없어지면 없어져야지… 승객한테 삥땅칠 때는 남고, 혜택줘야할 때는 없어지냐? 자, 우리 추론 한번 해보자. 기술적인 버그가 아니라면 과연 무엇일까?
…두두두두두둥…
…짜잔!
사.기.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우리는 서울시와 스마트카드사에게 사기당하고 있다. 억울하지? 짜증나지? 쉽게 극복되지 못하는 기술적 문제를 빙자해서 부당이익을 마구 긁어가고 있는거다. 반환 규정 어쩌고 해놨다고는 생색내지만 사람들이 그걸 다 챙기는 것도 아니고(특히 버스기사 아저씨들이 성질내면 더더욱). 스마트카드사를 대상으로 집단 소송을 해서 쫄딱 망하게 만들어버려도 시원찮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날도 더운데, 이런 걸로 전 국민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라도 하고 싶은 심정.
— Copyleft 2004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공지] 주목! 어둠의 특혜가 오고가는 싸인회!!!
[] 정보수정: 변병준 작가는 이번에 안나오고, <도깨비 신부>로 돌풍을 일으킨 말리 작가님이 나오신다는군요. 옙,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겁니다. -_-;
!@#… 이번 SICAF2004에는 언제나처럼, 만화작가 싸인회가 매일 있다. 보통 출판사나 이벤트 컨셉 단위로 여러 작가들이 묶여지기 마련. 그리고 8월 8일, 길찾기와 월간허브의 관련작가들이 모인다. <우주인>의 이향우, <공룡둘리>의 최규석, <십자군 이야기>의 김태권, <남쪽손님>의 오영진, <도깨비 신부>의 말리… 등등, 실력파 젊은 작가들의 종합선물세트다. 게다가 싸인을 성의있고 예쁘게 해주기로 소문난 사람들… 이름과 날짜 하나 찍 갈기고 ‘다음!’을 외치는 약한 모습은 이들에게는 없다!!! (압박)
!@#… 그리고 여기서 공지사항. capcold와 모종의 질긴 인연이 있는 길찾기 출판사의 협조로, 싸인회장에 나타나면 유료판매중인 작가 일러스트 엽서세트를 공짜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조건은, 싸인회장에 나타나서 ‘capcold의 공지사항을 따라서 왔습니다’라고 주장하는 것 뿐. 특히 막강 청강 만창인들의 불타는 성원이라면, 어쩌면 플러스 알파의 보너스를 더 확보할 수 있을지도(즉, 이걸 본 사람은 주변 학우들에게 열심히 소문내기…라든지…;;). 어차피 하루 날잡고 씨카프 놀러오는거라면, 이 정도는 필수(?).
!@#… 작가와 작품에 대한 추가정보는 여기에…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