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부” 한일 외교 담판 결과 관련, 우리나라 외교현실에서 이정도면 됐으니 먹고 떨어져라 투의 이야기를 ‘현실론’인양 논하는 이들이 너무 열심히 출몰하던 괴상한 타이밍에 썼던 글. 게재본은 여기로.
독일을 반성시킨 것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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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한일 외교 담판 결과 관련, 우리나라 외교현실에서 이정도면 됐으니 먹고 떨어져라 투의 이야기를 ‘현실론’인양 논하는 이들이 너무 열심히 출몰하던 괴상한 타이밍에 썼던 글. 게재본은 여기로.
독일을 반성시킨 것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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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떤 분은 대운하도 정의라고 생각하고 삽질하는 거겠지.
그것 또한 누군가의 정의 -『아돌프에게 고한다』
김낙호(만화연구가)
사람들은 정의를 추구한다. 아니 정확하게는, 가급적이면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정의라고 믿고자 한다. 스스로 알고 있는 어떤 거창한 이상적 정의와 동떨어진 행동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하다못해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정의라고 자조하며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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