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면 개편으로 인하여, 어쩌다가 이게 이 코너의 마지막회. 글 내용이야 매회가 최종화스러웠기에(…) 뭐 큰 어색함은 없다. 게재본은 여기로. 그간 전체 리스트는 ‘매체는대체’ 태그로.
일상어와 공론언어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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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 개편으로 인하여, 어쩌다가 이게 이 코너의 마지막회. 글 내용이야 매회가 최종화스러웠기에(…) 뭐 큰 어색함은 없다. 게재본은 여기로. 그간 전체 리스트는 ‘매체는대체’ 태그로.
일상어와 공론언어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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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 사정으로 한 주 밀려서 나오는 바람에 필리버스터 당시를 살짝 벗어난 ‘포스트’ 정국에 공개되었던 글. 게재본은 여기로.
소위 “테러”방지법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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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렇듯 압축한 많은 진지한 이야기, 너무 미묘하게 심어서 포착이 힘든 개드립. 게재본은 여기로.
인과의 착시를 경계하기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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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한일 외교 담판 결과 관련, 우리나라 외교현실에서 이정도면 됐으니 먹고 떨어져라 투의 이야기를 ‘현실론’인양 논하는 이들이 너무 열심히 출몰하던 괴상한 타이밍에 썼던 글. 게재본은 여기로.
독일을 반성시킨 것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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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소개 + 함의 제시라는 글 형식을, 재미있되 부정확하지 않게 풀어내고자 할 때 은근히 골치 아프다. 하지만 다음에는 더 개그를 적극 녹여내겠다 다짐. 게재본은 여기로.
극단주의는 이해의 착각에 의하여 지탱된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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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물론 이전에도 이후에도, 계속 여러 속칭 진보매체들마저도 열심히 “평화”시위나 강조하더라.
시위 폭력을 예방하는 방법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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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게재제목은 뭔가 단정적(“국정화, 대화로 막는 몇 가지 방법”)인데, 고작 대화만으로 그걸 막을 수 있을리가.
국정교과서에 대해 대화하자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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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효능감이라는 다소나마 측정과 기획이 가능한 대신 심히 멋대가리 없는 개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두고두고 파고들 수 밖에 없다. 게재본은 여기로.
헬조선의 정치적 효능감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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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이런 방식의 중요한 이슈를 어떻게 사람들에게 와닿게 만들지, 솔직히 아직도 견적이 안 나온다.
공영방송 뉴스를 망하게 두지 않기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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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보위나 무능 등의 화두 이전에 여전한 “공안” 세계관이 문제고, 범진영적 민간 통제를 공고히 하는게 방향이라 보기에 꺼낸 토픽. 기고 날짜가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 직전이라서, 아직 benefit of doubt를 넉넉하게 부여해주었다. 게재본은 여기로.
감시자를 감시하기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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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재교육 이야기로 이어갈 법한 떡밥인데, 언젠가 다음 기회에. 게재본은 여기로.
모든 시민은 기자라면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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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지면개편과 함께 국제면에 소속되었던 ‘미디어는 지금’이 없어지고, 오피니언면에 ‘매체는 대체’라는 새 연재를 배정받았습니다. 매체 사안을 매개로 해서, 세상사 일반에 대한 비평적 시선을 중심 테마로 가져갈 요량. 첫 회 게재본은 여기로.
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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