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어와 공론언어 [매체는대체 / 한국일보 160320]

!@#… 지면 개편으로 인하여, 어쩌다가 이게 이 코너의 마지막회. 글 내용이야 매회가 최종화스러웠기에(…) 뭐 큰 어색함은 없다. 게재본은 여기로. 그간 전체 리스트는 ‘매체는대체’ 태그로.

 

일상어와 공론언어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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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테러”방지법 [매체는대체 / 한국일보 160306]

!@#… 지면 사정으로 한 주 밀려서 나오는 바람에 필리버스터 당시를 살짝 벗어난 ‘포스트’ 정국에 공개되었던 글. 게재본은 여기로.

 

소위 “테러”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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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반성시킨 것 [매체는 대체 / 한국일보 160125]

!@#… “위안부” 한일 외교 담판 결과 관련, 우리나라 외교현실에서 이정도면 됐으니 먹고 떨어져라 투의 이야기를 ‘현실론’인양 논하는 이들이 너무 열심히 출몰하던 괴상한 타이밍에 썼던 글. 게재본은 여기로.

 

독일을 반성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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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를 지탱하는 건 ‘착각’이다 [매체는 대체 / 한국일보 151227]

!@#… 연구 소개 + 함의 제시라는 글 형식을, 재미있되 부정확하지 않게 풀어내고자 할 때 은근히 골치 아프다. 하지만 다음에는 더 개그를 적극 녹여내겠다 다짐. 게재본은 여기로.

 

극단주의는 이해의 착각에 의하여 지탱된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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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정치적 효능감 [매체는 대체 / 한국일보 150913]

!@#… 정치적 효능감이라는 다소나마 측정과 기획이 가능한 대신 심히 멋대가리 없는 개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두고두고 파고들 수 밖에 없다. 게재본은 여기로.

 

헬조선의 정치적 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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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를 감시하기 [매체는 대체 / 한국일보 150719]

!@#… 조직보위나 무능 등의 화두 이전에 여전한 “공안” 세계관이 문제고, 범진영적 민간 통제를 공고히 하는게 방향이라 보기에 꺼낸 토픽. 기고 날짜가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 직전이라서, 아직 benefit of doubt를 넉넉하게 부여해주었다. 게재본은 여기로.

 

감시자를 감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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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매체는대체 / 한국일보 150621]

!@#… 한국일보 지면개편과 함께 국제면에 소속되었던 ‘미디어는 지금’이 없어지고, 오피니언면에 ‘매체는 대체’라는 새 연재를 배정받았습니다. 매체 사안을 매개로 해서, 세상사 일반에 대한 비평적 시선을 중심 테마로 가져갈 요량. 첫 회 게재본은 여기로.

 

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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