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은 삶의 결과 – ‘신과 함께’ [기획회의 288호]

!@#… 기한x덕춘을 밀어보자(…그럴리가). 아, 이 작품으로 명실상부 주류 인기작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으니, 여세를 몰아 ‘안녕잠수함’도 되살려달라고 무언의 압력을 넣자(라고 말로 해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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