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매체는대체 / 한국일보 150621]

!@#… 한국일보 지면개편과 함께 국제면에 소속되었던 ‘미디어는 지금’이 없어지고, 오피니언면에 ‘매체는 대체’라는 새 연재를 배정받았습니다. 매체 사안을 매개로 해서, 세상사 일반에 대한 비평적 시선을 중심 테마로 가져갈 요량. 첫 회 게재본은 여기로.

 

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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