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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위직 인사철, “과거에는 관행이었다” 타령에 관하여 [김낙호의 만화 톺아보기]
!@#… 기껏 삼성 이건희 회장의 부정부패를 폭로했더니 폭로의 동기가 불순하다느니 음모론 소설이나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입장에서, 한 가지 읽어볼 만한 글. 아마도 지금 한국 언론계에 필요한 것은, 이상호 기자의 클론을 한 무더기 배양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다.
김 변호사의 내부고발을 지지하며
작성자 이상호 작성일 2007/11/14 03:57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 최근 삼성 비자금 폭로 사건과 관련해서 생각해 본 오늘의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