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재본은 여기로. ‘병영사회’라는 말이 이런 건에 대해서는 자꾸 뭔가 거슬려서 좀 다른 방향에서 접근.
해병대캠프, 통과의례 판타지 – [돌격! 남자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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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병영사회’라는 말이 이런 건에 대해서는 자꾸 뭔가 거슬려서 좀 다른 방향에서 접근.
해병대캠프, 통과의례 판타지 – [돌격! 남자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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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이 글보다 며칠 후,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나서 사측이 용역깡패 동원해서 지키던 편집실 문은 열렸다. 하지만 개혁을 향한 싸움은 이제 막 시작. 게다가 사측, 법원 결정의 논리와 무관하게, 가처분 명령 워딩이 ‘전산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해서는 안 된다’고 하니 송고접속만 되고 편집권한은 박탈시킴. ‘편집국장 해고효력 정지’라고 하니 복직없이 해고만 유보시킴. 어떤 의미에서, 굉장한 자들이다.
한국일보 사태, 그리고 규범을 지키도록 하는 것의 어려움 [만화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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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다들 인문학적 상상력 뭐 그런 용어에 익숙해졌는지, 제대로 어그로조차 끌지 않는 듯. 게재본은 여기로.
인문학적 상상력, 무엇의 ‘원동력’인가 [만화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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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이슈 붐들이 그렇듯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관심들이 짜게 식고 있는 ‘일베’ 토픽, 이번에는 안티라는 속성에 관하여. 게재본은 여기로.
‘일베충의 일기’, 그리고 안티에 대처하는 방법 [만화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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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보니 이번에는 제목이 좀 길다. 사실 이 칼럼이 연재되는 미디어오늘 역시 천안함 음모론에 대한 지나친 친화력에 대해 비판 받아야할 부분이 상당하다고 보는데, 언젠가 적절할 때 따로 다뤄보게될 듯. 게재본은 여기로.
너도나도 음모론을 던지는 세상인데도 종편들의 음모론에 정색해야 하는 이유 [만화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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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트윗으로 “딱 내가 할 법한 이야기를 했는데, 딱 그렇게 안 퍼지고 마이너하게 남을 것같은 예감”이라고 남겼는데, 역시 별로 안 퍼졌다.
윤창중 사건, 생겨난 관심을 더 중요한 것들로 이어 붙이기 [만화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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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 것으로 포장하여 공감하는 것과 일탈적 사건으로 포장하여 화제를 모으는 것 사이에서, 매 이슈마다 가장 성찰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의식적 균형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보다 큰 이야기를 언젠가 정리하기 위한 포석. 게재본은 여기로.
!@#…게재본은 여기로(그런데 이메일 오류, 시리즈명 오타는 언제쯤 수정될까). 뭇 사람들의 후진 인권 인식에 있어서, 종교는 이유가 아니라 구실에 불과하다는 시각. 물론 이 또한 단선적인 것이 아니라, 후진 교리 해석으로 신앙을 강요하여 그것이 다시금 후진 인식으로 피드백되는 순환구조지만… 분량이나 초점상 그 부분까지는 들어가지 않았음.
[만화 톺아보기] 차별금지법 공방전, 종교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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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물론 나는 ‘말이야 막걸리야’ 같은 식의 제목을 붙이지 않는다(…)
[만화 톺아보기] 창조 경제, 참 꽁기꽁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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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라오우는 켄시로에게 당한게 아니라 스스로 하늘로 돌아갔다”라든지, “사우저는 북두신권으로도 어찌 못하는 상대였던 만큼, 라오우의 위세에 가려져있던게 아니다!” 같은 피곤한 반론이 들어오지 않은건, 다행히도 그런 독해력 떨어지는 독자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불행히도 널리 안 읽혀서인지 모를 일이다.
문화방송 김재철 사장 해임 이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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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의 이 이야기에서 약간 다른 논점을 하나 더 끄집어낸 글. 학교폭력에 대한 역치를 낮추고, 학교 사회의 폐쇄성을 완화하는 두 논점을 묶는 핵심은 사실 학교의 역할을 무슨 전인교육 같은게 아니라 ‘사회화 훈련’으로 놓는 것이라 보는데, 뭐 딱히 좋아할 사람들이 별로 없다. 게재본은 여기로.
집단 괴롭힘 범죄에 대한 역치를 낮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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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챌 분들은 눈치챘겠지만, 대체로 뭔가 톡쏘는 스타일의 제목이면 대체로 편집부가 재량껏 붙인 제목임. 게재본은 여기로(클릭). 본문 안읽고 열들 올리신 덧글란은 안 읽는게 나음(…)
광의의 종북 소동, 그리고 ‘나는 공산주의자다’ [김낙호의 만화 톺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