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중드라마적인 삼성 고위경영 치부를 드러내는 ‘삼성을 생각한다‘ 보다도 훨씬 불편한, 바로 가장 기저에 있는 공장 노동자들 이야기. 그 중에서도 산업재해를 입고 보상을 위해 싸우는 노동자들에 대한 두 권의 책. 이왕 좀 더 초반 인지도를 높이는 의미에서, 평소보다 원래 지면 발행후 지연기간을 대폭 줄이고 온라인 공개.
[120521추가. 슬로우뉴스와 보리출판사가 이 책들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공동으로 관련 이벤트 진행중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노동자, 사람에 대한 예의 – [사람 냄새], [먼지 없는 방]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