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개인들의 괜찮은 선의와 기본적 이기심이 사회적으로 뭉쳐가며 뭔가 엉망진창이 되는 류의 이야기가 은근히 취향에 맞기에 더욱 즐거웠던 작품.
번듯하지 않아도 괜찮다 – [예술애호가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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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개인들의 괜찮은 선의와 기본적 이기심이 사회적으로 뭉쳐가며 뭔가 엉망진창이 되는 류의 이야기가 은근히 취향에 맞기에 더욱 즐거웠던 작품.
번듯하지 않아도 괜찮다 – [예술애호가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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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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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의도인지는 알 방법이 없으나, 읽는 내내 거인은 미국사회 그 자체의 비유 같은 느낌이 물씬.
특별하게 거대한 존재의 평범함 – [거인의 역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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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언제부터 내가 ‘씨네21 취재팀’으로 합쳐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삶의 모습, 거주 공간 – 은주의 방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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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버전이 깐느에서는 화제작이었다고 하는데, 원작과 비교해서는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좀 궁금하기는 하다.
결국 평범하고도 극적인, 사랑 – [파란색은 따뜻하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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