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전문 분야에서 이런 작품이 하나씩 나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전문분야 에세이만화 – [해부하다 생긴 일]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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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언제부터 내가 ‘씨네21 취재팀’으로 합쳐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삶의 모습, 거주 공간 – 은주의 방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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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첫 몇 회가 공개되었을 당시, 이 정도로 잘 전개되어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어라, 상당하다.
낭만화하지 않은 농업으로 성장담을 이야기하기 – [은수저]
김낙호(만화연구가)
!@#… 언제 한번쯤 ‘전문만화’에 낀 괴상한 거품을 본격적으로 빼내는 글을 써봐야할 텐데, 몇가지 내용만 먼저 살짝 여기에.
전문소재 극만화의 길 – 테르마이 로마이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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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이 좀 잘 나가면 연재도 재개되고 열심히 나와줄까 하는 희망을 담아 보낸다.
이야기성과 전문소재 -『오늘의 커피』
김낙호(만화연구가)
대중문화에서 전문 소재를 다룬다는 것은 무척 자주 정해진 패턴을 따르곤 한다. 애초에 “90%의 익숙함과 10%의 신선함”으로 폭넓은 대중을 사로잡아야 하는 목표가 있고 전문 소재는 어디까지나 그 10%의 역할을 위한 도구인 만큼, 그럴듯하기는 하되 너무 본질적으로 깊게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로 금물이다. 그럴듯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는 자극 (또는 지적 허영)을 주지 못하고, 그렇다고 너무 깊게 들어가면 입문교과서가 되어 재미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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