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3년 7월 3주까지: 퍼시픽림, 투신, 국정원, 뉴스유료화, 짐머맨사건, 신간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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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3년 7월 3주까지: 퍼시픽림, 아시아나, 인종주의, 국정원, 기성용, 한국일보, 아키라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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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와 그 한계, 사용자는 무엇을 바라는가 [ㅍㅍㅅㅅ/130516]

!@#… ㅍㅍㅅㅅ에 실렸던 글 백업(게재본은 여기로). 원래의 메모와 이 글을 냈던 이후 시점에 파트너사 간담회도 개최되었다는데, 여전히 사용자에게 메리트는 ‘좀 더 쉽게 사용하게 만들겠다’ 정도. 뭐랄까, 콘텐츠 사업 판에는 사업가적 조율의 기획력은 차고 넘치는 반면 향유자로서의 까다로움을 반영하는 기획력은 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

 

카카오페이지와 그 한계, 사용자는 무엇을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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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로저 이버트

!@#… 며칠전 암 재발 소식이 있던 영화평론가 로저 이버트, 향년 70세로 별세 (링크: 그가 46년동안 평론 연재를 한 일간지 시카고 선-타임즈의 부고 기사). 쉽고 대중적인 필치와 글의 깊이를 늘 조심스레 저울질하고, 편견 없이 다양한 성향과 장르에 관해 논했던 저널리즘적 영화비평의 모범이었고, 개인적으로도 평론이라는 분야에서 보고 배운 점이 많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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