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세상의 꿈을 꾼 적이 있다 –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기획회의 348호]

!@#… ‘위’로부터의 억압과 싸워낸다 한들, 다른 모든 방향에서의 굴레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자유로운 세상의 꿈을 꾼 적이 있다 –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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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3년 7월 3주까지: 퍼시픽림, 투신, 국정원, 뉴스유료화, 짐머맨사건, 신간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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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있는 사회 [시사IN 304호]

!@#… 시사IN 문화섹션의 좀비 특집에 한 꼭지 들어간 글(게재본은 여기로. 보통 그렇듯 제목 등은 편집부의 선택에 맡겼음). 여기 꼽은 세 작품들이 한미일 좀비만화를 대표한다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사회가 망가진 후의 모습을 나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

 

좀비가 있는 사회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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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을 해야 저널리즘이다 [한겨레 칼럼 130722]

!@#… 뉴스 유료화 모색이니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위한 지원정책 필요성이니 많이들 아우성이지만, 모든 것의 시작은 ‘고유영역’의 확인부터. 게재본은 여기로.

 

사실 확인을 해야 저널리즘이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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