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도 한겨레 섹션메인이나 전체메인에 올라오지 않은, 마이너 필자의 마이너한 칼럼은 계속된다. 이번에도 막 친절한 정부 응원모드(아닌가?). 본문에 친절하게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2.0 수사법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은 각종 ‘포스트-‘ 사조든 ‘새정치’ 간판이든 여러가지로 대입이 가능하다. 게재본은 여기로. 보다시피, 12.61RC 같은 소소한(혹은 회심의) 개그가 매니악하다고 편집당해버렸다는 비극이 전설처럼 전해지곤 한다.
정부3.0을 좀 보고 싶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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