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와 특종은 과장되었다 [슬로우뉴스 / 창간호]

!@#… 상당히 흥미로운 블로거 미디어 ‘슬로우뉴스‘ 창간호 커버스토리에 기고한 꼭지, 여기에도 백업. 물론 정식본과 미디어오늘 특약본 등에는 짤방도 달리고 뭐 그렇지만… 여기는 원래 모습 그대로, 빡빡한 텍스트.

 

속보와 특종은 과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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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정정보도가 바로 속보의 미래다 [미디어오늘 101105]

!@#… 게재본은 여기로. 솔직히 한 원고지 10-15매짜리 정규지면이면 더 편하게 설명을 풀어나갈 수 있겠지만, 여하튼 주어진 건 4매 800자니 그것에 맞출 수 밖에. 이번 소재는, 속보에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지만 정정에 임하는 자세나 동원하는 수단들은 소극적이기 그지없는 관행에 대해.

 

발빠른 정정보도가 바로 속보의 미래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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