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응 폭발은 없었으나 그래도 2탄. 쓸만한 실용문을 위한 가이드, 그 두번째 시간: “리뷰” 편. 가이드의 속성에 대해서는 첫회 ‘소식글’편 참조 요망(클릭). 저널리즘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도 글들을 쏟아낼 수 있는 온라인의 속성상(아니 사실 많은 기관화된 언론들도 언론규범을 좀처럼 안지키고 있지만 OTL), 개개인들이 정제된 스트레이트 기사보다는 무언가에 대한 소개성 평가를 내리는 글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 중 특히 자신들이 보고 즐긴 작품, 혹은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주관적 평가가 흔하다. 그럴 때 이것만 따라하면 나도 간지나는 온라인 평론가! 그런 건 물론 아니지만, 최소한 기본기를 다지고 올바른 방향을 잡는 정도는 해볼 수 있겠다.
[] 리뷰: 감상이 들어가지만, 결국은 소개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