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재본은 여기로. ‘시민적 예의’는 좀 장기적으로 계속 건드리고 또 건드릴 테마.
시민적 예의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 게재본은 여기로. 이런 방식의 중요한 이슈를 어떻게 사람들에게 와닿게 만들지, 솔직히 아직도 견적이 안 나온다.
공영방송 뉴스를 망하게 두지 않기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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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보위나 무능 등의 화두 이전에 여전한 “공안” 세계관이 문제고, 범진영적 민간 통제를 공고히 하는게 방향이라 보기에 꺼낸 토픽. 기고 날짜가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 직전이라서, 아직 benefit of doubt를 넉넉하게 부여해주었다. 게재본은 여기로.
감시자를 감시하기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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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재교육 이야기로 이어갈 법한 떡밥인데, 언젠가 다음 기회에. 게재본은 여기로.
모든 시민은 기자라면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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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지면개편과 함께 국제면에 소속되었던 ‘미디어는 지금’이 없어지고, 오피니언면에 ‘매체는 대체’라는 새 연재를 배정받았습니다. 매체 사안을 매개로 해서, 세상사 일반에 대한 비평적 시선을 중심 테마로 가져갈 요량. 첫 회 게재본은 여기로.
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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