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이 만화시장을 구원할 리가

!@#… 사실은 2011.12월글. 원래 태블릿 만화잡지 새 창간기념 기사로 의뢰받은 글이었으나(물론 태블릿 붐의 한계를 냉정하게 지목하는 내용으로 써버렸더니 창간준비팀에서 별로 안 좋아함), 해당 잡지가 창간을 안해서 써먹을 일 없이 떡밥만 식어가길래 – 이 글을 쓴 이후의 시기에 아이패드 전용신문 ‘더데일리’도 망하고 뭐 그랬다 – 버리느니 그냥 블로그 오리지널로 돌림.

태블릿이 만화시장을 구원할리가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트위터백업 2013년 6월 1주까지: 워드프레스, 일베, 터키, 비정규직, 언론산업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담담한 부적응과 따뜻한 인간 관찰 – 아날로그맨 [아까운책 2000-2010]

!@#… “좋은데 안 알려져서 참 아까운 책”을 소개하는 서평들을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아까운 책'(부키) 시리즈, 2011년에 출간된 ‘지난 10년 아까운 책'(2000-2010)에 실린 글.

 

담담한 부적응과 따뜻한 인간 관찰
아날로그맨
(김수박 / 새만화책)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카카오페이지와 그 한계, 사용자는 무엇을 바라는가 [ㅍㅍㅅㅅ/130516]

!@#… ㅍㅍㅅㅅ에 실렸던 글 백업(게재본은 여기로). 원래의 메모와 이 글을 냈던 이후 시점에 파트너사 간담회도 개최되었다는데, 여전히 사용자에게 메리트는 ‘좀 더 쉽게 사용하게 만들겠다’ 정도. 뭐랄까, 콘텐츠 사업 판에는 사업가적 조율의 기획력은 차고 넘치는 반면 향유자로서의 까다로움을 반영하는 기획력은 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

 

카카오페이지와 그 한계, 사용자는 무엇을 바라는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